세모자 사건의 그 무당ㄴ ㅕㄴ이요...
진짜 저런 기생충 같은 존재는 처음 보네요.
여기저기 빨대 꽂아서 쭉쭉 빨아먹다가 빨아먹을거 없으면
다른 숙주를 찾아헤매는 기생충이요.
뭐 저런 악마가 다 있나요?
아이들 엄마를 욕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 엄마는 심신미약자라서
판단능력을 상실한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잘 완쾌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점집 다니지 마세요.
어떤 점쟁이가 그랬대요. 점집 다니는 사람은 올때마다 귀신붙어서
결국 망한다구요. ㅎㅎㅎ
진짜 씁쓸하네요. 저 많은 재산 무당한테 다 빼앗기고
원룸 전전하면서도 그 무당말만 믿네요.
pd말처럼 엄마라는 사람이 아이들 걱정보단 무당 걱정만 하네요. ....
저 무당 어떻게 처벌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