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다른사람과같이 있는자리에서 엉덩이 만지면 싫나요?

... 조회수 : 20,454
작성일 : 2015-08-01 14:19:07
배용준 박수진 엉덩이 만지는 동영상 말많던데
전 좀 이해 안가는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애정표현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다른사람과같이 있는자리에서 엉덩이 만지면 싫나요?
IP : 203.226.xxx.6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누구
    '15.8.1 2:20 PM (218.54.xxx.98)

    엉덩이 만진건가요?
    베용준이 박수진요?

  • 2. ㅡ.,ㅡ
    '15.8.1 2:21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도 있겠죠.
    성추행을 당해도 신고하거나 화내지 않고 인기녀라고 착각하는 여자도 있드만요.

  • 3. .......
    '15.8.1 2:22 PM (14.52.xxx.126)

    평상시에 그러면 또라이죠;;;
    저런날이야 워낙 특수상황이니 전 하나도 안이상해보이는데요
    저희 남편도 완전 범생이 샌님과인데 함들어오는날이랑 결혼식날은 약이라도 한 사람처럼;; 뭐 그렇더라구요

  • 4. ㅁㅁ
    '15.8.1 2:22 PM (183.98.xxx.16)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피로연이 아닌 일반적인 자리에서 누가 엉덩이를 만지겠어요
    피로연이니깐 평상시보다는 애정표현을 과하게할수있는 자리지만
    가족들이 있는곳에서 엉덩이를 만지는건 좀 과했죠

  • 5. 낙관
    '15.8.1 2:23 PM (122.32.xxx.89)

    싫죠 손 만지고 머리 만지는 거랑은 다르잖아요..하지만그날 좀 술마시고 기분 업되어 그랬을거라 그냥 저냥 이해하지 욕할거리는 아닌듯해요.ㅈ

  • 6. ..
    '15.8.1 2:25 PM (180.224.xxx.155)

    피로연에 술에 분위기에 취해 저런건 좀 이해가지만...
    평소에 저러면 화날것같아요..주물주물거리는거 싫어요

  • 7. ㅡㅡ
    '15.8.1 2:25 PM (175.252.xxx.135) - 삭제된댓글

    사람많은데서 만지는거 이상하긴하지만
    저예는 다르데요
    실제 뒷풀이오붓한자리서 지인들이 장난치는거 장단맞 추느라
    그런거래요

    저장면만찍어 올린사람이 참
    개념없는거죠

  • 8. .........
    '15.8.1 2:25 PM (39.118.xxx.208)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애정표현을 엉덩이를 만져서 나타내야 한다면..
    저 사람들은 관심없고 저라면 싫네요.

  • 9. 지인들과 피로연인데
    '15.8.1 2:27 PM (180.65.xxx.29)

    동영상 찍어 유출한 직원이 미친거죠

  • 10. 하여간
    '15.8.1 2:28 PM (14.32.xxx.97)

    앞뒤 정황 뚝 자르고 젤 이슈될만한 장면이나 말만 뚝 잘라서
    퍼뜨리는거.............망할짓이예요.
    저 배용준 팬 아녀요. 밀랍인형같애서 싫어해요 ㅋㅋㅋ

  • 11. ...
    '15.8.1 2:31 PM (116.123.xxx.237)

    배씨야 피로연 자리에서 하객이랑 노느라 그런거고
    평소에 그러면 주책이죠

  • 12. ...
    '15.8.1 2:34 PM (49.172.xxx.231)

    배용준과 박수진의 날이니까...그런날은 둘이 앞에서 키스도 하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냥 부부모임이나 그런데서 자기들이 주인공도 아닌데 그럼 정말 꼴불견이죠..그정도 센스는 있어야죠.

  • 13.
    '15.8.1 2:42 PM (223.62.xxx.169)

    남편한테 소박 맞은 아줌마들의 한풀이같던데요.두사럄의 피로연인데 어때요. 신랑이 엉덩이를 주물대던. 만지던 뭔 문제인지 입들이 걸레네요.

  • 14. .....
    '15.8.1 3:28 PM (14.52.xxx.126)

    gma님은 너무 멀리 나가신듯;;;;

  • 15. @@
    '15.8.1 3:29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gma님은 너무 너무 멀리 나가신듯;;;;222222

  • 16. ㅇㅇㅇ
    '15.8.1 3:30 PM (211.237.xxx.35)

    웃자고 하는것에 죽자고 달겨드는 사람이 있다드니..

  • 17. ..
    '15.8.1 3:39 PM (223.62.xxx.1)

    피로연 자리에 거하게 취하고 인생 최고로 기분 좋은날 신부 엉덩이 좀 만졌다고 이리 사단이 날 줄이야..
    술취해서 노래방도우미 엉덩이 주물럭 대는 놈들이 쪽팔린거지.. 별게 다 난리네요. 그리고 변태스런 신랑이라느니 하는 인간들. 지들 신랑은 배용준만큼이나 생겨먹고 하는 소리인가? 지들이 애정표현하는거 신랑이 사랑스럽게 자기 쳐다보는거 타인이 토할거 같다느니 역겹다느니하면 좋은가? 진짜 남이사 뭘하든 그런 프라이빗한 자리에서 한 행동을 올린 사람이나 그거보고 주책이이니 하면서 욕하는거나 둘다 개진상 남의 안방 들여다보고 씹을 인간들일세..

  • 18. ..
    '15.8.1 3:40 PM (121.139.xxx.154)

    gma 님 댓글 속 시원한데 왜요?

    김구라씨한테 쏘리지만, 비호감 김구라씨가 새신랑이고 그런 상황 벌어졌다면
    생긴대로 논다, 토나온다고 할게 안봐도 비디온데.. 욘사마가 이미지 관리 잘하긴 했나보네요~
    김구라씨 였으면 과연 피로연 문화라는 잣대가 작용했을지는 의문~!

  • 19. 어쨌건
    '15.8.1 3:52 PM (14.32.xxx.97)

    장난이건 친구들 장난에 맞춰주느라 그랬던
    동영상속 그 나쁜 손은, 여자를 사랑하는지는 몰라도
    존중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였어요.
    난 남편과 둘이 있을때도 지나치면서 엉덩이 만지거나 툭 치면
    바로 이단 옆차기 날리는데.
    그거 이상하게 기분 더러워요.

  • 20. ㅇㅇ
    '15.8.1 4:04 PM (223.131.xxx.238)

    전 너무 싫어요.
    결혼식날 그러면 더 싫어요.
    모르는 사람들 앞도 아니고,, 결혼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정말 가까운 지인들인데..;;;
    진짜 너무 싫어요.ㅠ
    남편이 나한테 그랬다면 나를 가볍게 생각하고 무시한다고 생각들 거 같네요.

    그냥 스킨쉽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윽

  • 21. ..
    '15.8.1 4:12 PM (175.223.xxx.224)

    키스까지는 이해해도 엉덩이 주물은 싫죠..
    변태 같아요.

  • 22. 피로연에서
    '15.8.1 4:29 PM (218.152.xxx.153)

    짖궂은 장난하는거 신부들은 좋은가요?
    미혼이라 몰라서요. 전 싫을거 같거든요
    개인적으론 신랑이 장단 맞춰주는게 아니라 알아서 컷트해주면 더 믿음직스러울듯

  • 23. 결혼식피로연은
    '15.8.1 4:37 PM (119.67.xxx.187)

    저렇게 공개된 장소도 아니고 정말 친한 친구들. 몇명 있는데서 하지 수백명 종업원 들라거리는 곳에서 안합니다!
    게다가 사장부인!! 키이스트 직원들한테 가뜩이나 나이 한참어린 신부를 키스. 춤은 그러려니 하지만. 어린 새댁의 체통(?)을 배려한다면. 자제 했어야죠!!

    남 여 만난지. 5개월이면 한창. 눈에 콩깍지 씌여있을 때라 이해한다해도 평소 신비주의. 한류스타의. 행보로는 대중들이 당황할만하죠!!
    그리고 전세계의 펜들을. 낯간지럽게 가족 이라 칭하며 비행기타고 멀리서 온 노인들을(사진보니 거짓말. 안보태고 다. 중년이상 여성들 이더군요) 차로 지나가며 창만 3분의. 1. 내리고 지나치고 꼴랑 3만원짜리 식사권 배부한걸 대단한 펜사랑인양 기사낸것도 우스워요!

    그렇게. 대단한 고고한 사람의 와이프 사랑방식도 누구말마따나 그저그런. 부장님 포스. 정돈데 뭘 그리. 도도한척 하는지!

  • 24.
    '15.8.1 4:53 PM (222.110.xxx.196)

    영상 보니까 친구들이 시켜서 한 것 맞는 것 같고
    배씨도 춤 추다가 친구들 보고 웃다가 또 춤 추고 그러던데요.
    공개 안 됐으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공개 됐어도 부부니까 그러려니 하면 되지만 그동안의 이미지와 너무 다르고 손의 움직임이 정말 보기 안 좋기는 하던데요, 저는.

  • 25. ..
    '15.8.1 5:10 PM (122.34.xxx.163)

    아무리 피로연이라 해도 남들앞에서 가벼운 입맞춤 정도는 괜찮은데 그이상은 전 좀 그래요.

  • 26. ....
    '15.8.1 5:20 PM (76.67.xxx.57)

    아무리 결혼식이라도 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저 상황이었다면 존중받는 느낌이 안들었을 거구
    성폭력 당한 느낌까지 들어 이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하는 걸까?
    날 욕정의 상대로 결혼 한 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을 거 같아요
    저는 그렇다구요

  • 27. ...
    '15.8.1 5:20 PM (121.139.xxx.154)

    놀던 버릇 나온 느낌 2222222222222222222222

  • 28. ㅗㅗ
    '15.8.1 5:38 PM (211.36.xxx.71)

    진상이죠. 원글=노개념

  • 29. 질문 진짜..
    '15.8.1 5:41 PM (182.213.xxx.89)

    당연한 거 아닙니까. 너무 추해보여요.
    서양사람들도 웬만큼 개념있는 사람은 그런 행동 안해요.

  • 30. ..
    '15.8.1 5:58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그냥 슬쩍 엉덩이 만지는 수준이 아니라 술취해서 주물럭거리는걸로 보여서 정말 별로였어요
    한두시간후면 호텔방에 단둘이 들어갈텐데 그걸 못참고...
    사람들 시선 집중하면서 아름답게 춤추면 좋았을텐데요
    키스하는건 결혼식날이니까 괜찮았어요

    부부간이니 어떠냐는 사람들 심지어 아름답다느니 질투하냐느니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 다보는데서 남편이 엉덩이 움켜쥐고 가슴에 손대도 괜찮은가봐요
    그래야 사랑받는다고 생각하는지

    평소에 뜨겁게 사랑해도 남들앞에서 젊잖게 구는게 교양있는 태도죠
    남들앞에서 아내 애무하면 남들이 자기 아내를 성적대상으로 보게 되잖아요
    당장 그동영상 보면서
    박수진 엉덩이가 어떠니 몸매가 어떠니하는 댓글들 올라오는거 보세요

  • 31. ......
    '15.8.1 6:18 PM (203.226.xxx.113)

    gme님께 완전 동의해요.
    >>애정표현은 다른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귀하게 소중하게 보여줄 수 있어요.
    이거죠.
    엉덩이는 가슴에 준하는 성적인 부위인데요. 제 생각엔. 거의 같거나 그보다 약간 수위가 약한. 그냥 터 치ㅣ가 아니고 저기 위 어느 님 말처럼 애무......잖아요.
    친구들이 시켰건 어쨌건 그런 건 커트해 줬음 좋앗을 거예요. 사람들이 오바해서 뭐라 하는 거겠지 하고 봤는데 처음 해 본 솜씨???가 절대 아니라 깜짝 놀라버렸네요. 나이가 있으니 처음 아닌 게 당연하다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자기 결혼식에서 놀던 티를 내는 신랑을 보고 누가 안 놀라겠나요. 사랑의 진한 표현은 둘이 안방에서 해도 충분해요.

  • 32.
    '15.8.1 8:12 PM (122.34.xxx.218)

    저희 남편이 오래 외국 생활을 해서 그런지
    신체 표현에 스스럼이 없어요..

    사람 많은 데서 갑자기 (뺨에) 뽀뽀하는 건 예사 / 허리를 둘러 감았다가
    손이 슬금슬금 내려와 엉덩이 터치하기도 하구요...

    전 그럴 때마다 진땀 나요... 굉장히 곤혹스러워요.
    어쨋든 여긴 한국이잖아요? 600년 유교 문화가 아직껏 견고한....

    그리고 그 영상에서 전혀 새신랑의, 연인의 손길로 안 느껴지고
    솔직히 말하자면 "업소"에서 남자의 손길 같았어요.

    사랑이 담긴 부드러운 손길은
    누가 봐도 알 수 있는데
    그 손길은 ,,,,,ㅜㅜ

  • 33. 그러게요
    '15.8.1 8:23 PM (87.146.xxx.120)

    놀던 버릇 나온거죠 33333
    역겹고 드러워요.

  • 34. 공공장소
    '15.8.1 8:25 PM (110.8.xxx.42) - 삭제된댓글

    스킨쉽 품위없어 보임

  • 35. 술에 취해서
    '15.8.1 8:35 PM (115.93.xxx.58)

    얼굴 벌겋고 제 정신아니고 키스하면서 손이 내려간거니 이해가되는 면도 살짝 있는데
    사람들 많은데서 그러면 저는 싫어요
    .....

  • 36. ...
    '15.8.1 9:03 PM (77.250.xxx.181)

    사람 많은데서 굳이 엉덩이 만지면서 애정표현을요?
    가벼운 뽀뽀 정돈 이뻐 보이던데 엉덩이 주물은 좀...이뻐 보이진 않은듯 해요

  • 37. ...
    '15.8.1 9:43 PM (122.32.xxx.40)

    양파 먹이고 딥키스 시키고 안하면 통과 안시키고
    신부 드레스 속 가터벨드 입으로 잡아빼서 남자 손님들한테 던지고
    신부 뒤에 세워놓고 신랑이 뒤에서 신부 가슴속에 손 넣고 가슴 주무르게 하고
    신부 서게하고 다리 아래에 신랑 눕혀서 노래부르게 시키고...등등
    그 외에도 피로연에서 심한 장면 많이 봤어요.
    처음 봤을땐 성희롱이라고 욕했는데 그러고 노는 사람이 많아서 이젠 그러려니해요.
    춤추며 엉덩이 잡는 정도는 친구들이 시키면 신랑들 다 하던데요.
    안하면 더 심한거 시키기도 하고
    동영상 유출시킨 사람이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 38. 디케
    '15.8.1 11:09 PM (115.40.xxx.241)

    정말 친구들이 시켜서 그런 제스추어를 한 게 확실한건가요??
    그냥 나이트에서 부루스 치면서 흐느적 거리는 느낌 이 강해서 무지 느끼하고 추접스러웠어여
    제가 신부라면 그 손 딱 잡고 싶다라는...

  • 39. ..
    '15.8.2 1:09 A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20대 치기어린 새신랑 친구들도 아니고 누가 감히 배용준한테 억지로 그런걸 시킬까요
    게임하고 친구들과 노는 그런 분위기 아니고
    신랑이 신부에게 댄스 청해서 플로어에서 우아하게 춤추다
    신랑이 지나치게 흥분해서 벌인 일로 보여요

  • 40. ///
    '15.8.2 1:36 AM (1.241.xxx.6)

    아니 그냥 엉덩이에 손 살짝 얹은 걸로 보이던데
    동영상도 아니고 주물거렸단 건 대체 어찌들 아시는지..--

  • 41. ..
    '15.8.2 1:43 A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동영상 안보셨어요 처음엔 슬쩍 만지다가 나중에 엉덩이 움켜쥐는거 적나라하게 나와요

  • 42. ㅇㅇ
    '15.8.2 4:16 AM (223.131.xxx.238)

    나라면 싫다는 거지 잘못했단 말은 안했어요.
    당연히 동영상 유출시킨 사람은 잘못이구요.
    결혼식에서 그런 행동들 시키고 하는 건 자신들 판단이고 자유겠죠.
    잘잘못은 아니구요.

    그렇지만,, 결혼식에서 엉덩이 만지는 행동 나는 너무 싫단게 요점이구요.

    왜 싫은거랑,, 잘못하거나 비난받아야 할 것을 구분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이 얘기뿐 아니라 종종 본인이 싫은 것들을 비난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 43. ....
    '15.8.2 4:53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사과같은 엉덩이 주인 수진이가 행복하다는데 왠 상관없는 아줌씨들이 연일 난리???
    여기 아줌씨들 퍼지고 쳐진 엉덩이는 용준이가 절~대 손 안댈거니까 오바들하지 말고 제발 잊어주삼~~ㅋㅋㅋ

  • 44. 네 너무 싫을것 같아요
    '15.8.2 9:12 AM (125.176.xxx.188)

    왜 길거리에서도 연인이데
    남자가 여자 허리를 감고 손으로 주물락 거리는
    모습들이 종종 있는데요.
    정말 보기 싫어요
    남들 안보는 데서도 충분히 서로 애정표현 가능하지 않나요?
    전 그냥 남자의 매너와 비매너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그 상황에서 배우자 박수진도 배용준처럼 즐기고 좋기만 했을까?
    그건 의문이예요. 아무도 모르는거죠

  • 45. 헐~~~~~~~!
    '15.8.2 9:30 AM (115.23.xxx.121)

    아줌마들 열폭보소
    별걸다 트집잡아!!!!!!!!!!

    축늘어진 히프관리나하쇼

  • 46. ㅁㅁ
    '15.8.2 9:44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뉴스에 좀더 긴장면 사진나왔는데
    지인들의 짓궂음에 장단맞추느라 장난치는 모습이었대요
    평소 배용준이 장난꾸러기모습도있다하구요
    둘이 충분이 파안대소하며 즐기는분위기던데요?
    여자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수치의 모습이아니었다구요

    소설은 이제그만 ㅡㅡㅡ

  • 47. 술집에서
    '15.8.2 12:17 PM (121.161.xxx.215)

    손버릇 안좋은 남자들이 아가씨하고 춤출때 엉덩이 주물럭 하는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174 가을겨울향수 추천좀해주세요.. ㅇㅇ 2015/10/04 438
487173 거위털 패딩 - 모자에 달린 털이 심히 맘에 안 드는데.... 4 패션 2015/10/04 1,450
487172 대학교내 직원.학생식당 일 힘들까요? 1 허브 2015/10/04 1,112
487171 부산 불꽃축제 가보신분 계신가요? 8 2015/10/04 1,128
487170 스웨이드 가방 세탁 어떻게 하나요? 3 d 2015/10/04 3,626
487169 옷장정리 팁 좀 알려주세요 5 0034 2015/10/04 2,997
487168 거실 티비 하루죙일 켜놓는 남자.. 4 거실 2015/10/04 1,787
487167 왜 rrr은 매일같이 뻔한 질문을 할까요? 25 ... 2015/10/04 3,313
487166 자연뉸썹 영구 됐어요..ㅠㅠ 9 망했나벼.... 2015/10/04 2,549
487165 냄새 확 잡아주는 조그마한 화분 뭐가 좋을까요 .. 2015/10/04 615
487164 동서향 아파트도 있나요? 4 질문 2015/10/04 3,075
487163 오피스텔 월세로 바꾸기 2 2015/10/04 1,027
487162 폴리에스터60% 모40% 세탁법 알려주세요 3 세탁법 2015/10/04 1,973
487161 고려*단 비타민C통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16 .... 2015/10/04 5,673
487160 자아를 포기하고 상대한테 접근하는 소시오부류들한테서 못 벗어나는.. 5 rrr 2015/10/04 2,167
487159 중딩아이들 용돈관리. 49 .. 2015/10/04 1,158
487158 은광여고 이과가 공부를 그렇게 잘하나요? 14 강남 2015/10/04 8,079
487157 라스베가스 9박 10일로 가게 되었어요 5 11월 2015/10/04 2,182
487156 밴든지뭔지도 없애고퐈요 3 새벽엔 잠자.. 2015/10/04 1,525
487155 해동 오징어 재냉동하면 많이 안좋나요? 2 추워요마음이.. 2015/10/04 5,528
487154 NLL 진실과 노무현의 전략 1 2007남북.. 2015/10/04 523
487153 짬뽕 만들어먹었어요... 23 중궈 2015/10/04 3,723
487152 미국 복지는 전무한 건가요? 2 --- 2015/10/04 1,214
487151 검정색 싱글정장자켓 코디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6 ... 2015/10/04 2,510
487150 왜 소시오패스들은 동정심을 이용할까요 49 rrr 2015/10/04 6,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