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회원이 무지 많잖아요
1. 가끔
'15.8.1 6:53 AM (87.146.xxx.120)오프에서 우리네 인생이니 8대 전문직에 대해 말하고 싶지만 꼭 참아요.
2. ㅁㅁ
'15.8.1 6:56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많다한들 사천만중에 몇명이겠어요
하는사람이나하죠
지인들 가르쳐줘도 관심없어 안들어오더라구요3. ..
'15.8.1 6:56 AM (39.121.xxx.103)온라인세상이랑 오프세상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온라인에서 제가 무슨 사이트에서 노는지 오프사람들이 몰랐음 좋겠구요..
오프에서 못하는 맘속 풀어놓곤 하는데 알면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고 알리고싶지도 않아요.4. 으음...
'15.8.1 7:04 AM (14.32.xxx.97)나 82하는데 너도 해? 이건 아니구요 ㅎㅎ
그냥 말 하다보면, 어? 저거 나 82에서 읽은 소린데...뭐 이런거요 ㅎ
되게 신기할거 같아서요 ^^5. ....
'15.8.1 7:15 AM (175.210.xxx.127)우리네 ㅋㅋㅋ
6. ㅜㅜ
'15.8.1 8:12 AM (203.226.xxx.81)제 주변엔 없어요
7. ...
'15.8.1 8:34 AM (220.76.xxx.234)저는 가끔 느껴요
이사람도 82하는거 같다~8. ..
'15.8.1 8:41 AM (59.14.xxx.172)의사부인들과
여교사들이 많이 하는건 알아요.
타 커뮤니티보다 나이가 있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 몇년 부쩍 20~30대가 많이 유입된 변화가 있는듯해요9. ㅇㅇ
'15.8.1 9:40 AM (115.134.xxx.193)아이 여드름 고민하다 검색해서 들어간 사이트가 82
그 이후로 정말 현실적인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정치적인 것이야
어느 사이트든 분란이 있을 수 있으나 비교적 있는 마나님들 치고는 건전하고
건강한 사고를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연예인기사는 빼고요. 관심없어요.10. 호수풍경
'15.8.1 11:07 AM (223.62.xxx.113)어머...
나 지금 오일 갈러와서 보고 있는데요 ㅎㅎㅎ
사람들한테도 말 많이해요 ㅎㅎㅎ
전 오프에서도 회원님들 만난적 있어요...
많이 방갑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