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많이 돈 찌라시에도 나와요
'15.7.31 11:16 PM
(175.211.xxx.143)
김병만 와이프 팬다고.
2. ***
'15.7.31 11:19 PM
(114.207.xxx.106)
윗님... 찌라시에도 도는 이야긴가요?
하이구야~~~
3. ***
'15.7.31 11:21 PM
(114.207.xxx.106)
유유상종. 미친 새끼들... 저런 것들은 엄마의 이름으로 잡아 족쳐야
4. 쩝
'15.7.31 11:21 PM
(59.11.xxx.51)
개그맨 후배들도 김병만 엄청 무서워한다고 하더군요...군기 잡는다고 때려서
5. ***
'15.7.31 11:23 PM
(114.207.xxx.106)
sbs에서 그냥 내보낸게 아닌듯 ...
참고 참다 시청률도 저조하겠다, 여론 조성하려고 내보낸 거 같네요.
암튼... 저런 자식... 두고 보기 싫네요.
6. 그런데
'15.7.31 11:25 PM
(175.211.xxx.143)
세게 때렸나요?
누가 맞았어요? 맞은 사람 표정관리 힘들었겠네요.ㅡㅡ
7. ***
'15.7.31 11:30 PM
(114.207.xxx.106)
경계선이였지요. 하지만 맞은 후배 연예인은 순간적으로 표정관리 안되더군요.
그러니 자막도 이것이 예능이다 라고 나오지요.
8. 예전 생각하면
'15.7.31 11:33 PM
(175.211.xxx.143)
코미디프로에서 뺨 찰싹 때리는 건 한 달에도 몇 번씩 대수롭지 않게 나오고 했던 것 같아요.
특히 심형래 나오는 코너에서 많이 봤던 것 같은데.
김병만은 그 시대에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나봐요.훗.
9. 불쌍한 연옌들
'15.7.31 11:36 PM
(118.220.xxx.166)
오늘은 또 김병만 씹는 날인가????
10. ***
'15.7.31 11:43 PM
(114.207.xxx.106)
윗님! 오늘... 몇분 안남았거든요?
그리고 방금 한 프로거든요?
님도 군에 보낸 아들 있어봐요. 힘 있는 자리 있다는 걸로 뺨 찰싹 찰싹 때리는 장면이 예사로울 수 있나!
병만이 하는 짓을 거침 없이 내보내는 방송 윤리가 있는 한 폭력은 정당화 되서 돌고 돌겠지요.
전 그것이 싫습니다.
11. 진짜요??
'15.8.1 12:01 AM
(39.118.xxx.16)
에휴 그런걸 내보내는 방송국은 또 뭔가요
김병만 성깔있네요
뺨때리는건 아무나 못하는건데
12. 제발 카더라말고
'15.8.1 12:01 AM
(118.220.xxx.166)
편집된거말고
직접 아는것들만 얘기했음...
13. 쓰레기 조폭 군대문화가
'15.8.1 12:05 AM
(87.146.xxx.120)
제일 많이 남은게 개그계같아요.
후배들 집합시키고 여자들 뺨때리고.
지들이 무슨 절대절명의 일을 한다고 군기 잡느니 어쩌느니.
연예계에서 선후배따지는거 우습지도 않아요.
14. ㅡㅡ
'15.8.1 12:06 AM
(61.101.xxx.211)
김병만 손찌검 잘 하는거 찌라시 말고도 여기저기 많이들 얘기해요. 남편 절친이 방송국 예능 작가임 ㅡㅡ;
15. 측근아님
'15.8.1 12:09 AM
(61.78.xxx.165)
제가 본 그 상황은 예능프로 초자인 남자 배우인가 탤런트에게 그날 정글에 같이간 몇몇이 예능 방송 생존법을 알려주고 있는 중이었어요.
16. 개그맨 군기
'15.8.1 12:13 AM
(87.146.xxx.120)
후배들 집합시키고 때리는건 김영철, 김숙이 방송에서 다 말했어요.
17. ..
'15.8.1 12:33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헉..너무 싫다
18. 심형래는 연기잖아요.
'15.8.1 12:34 AM
(121.162.xxx.53)
심형래는 철저하게 연습해서 하는 슬랩스틱 코메디 장르였는데..
19. 이것들 보세요.
'15.8.1 1:51 AM
(112.214.xxx.67)
그 장면은 그 예능초보한테
어떻게 하면 카메라에 잘 잡히는지
마치 슬랙스팈코메디하듯 가르쳐 준 거예요.
물고기 뜨겁다고 후배따귀를 때린 다고요?
저거 다 생방도 아니고 녹화인데
원글같은 장면이면 넣었겠어요?
폭력과 전혀 무관한 장면이예요.
20. ....
'15.8.1 1:55 AM
(175.210.xxx.127)
때리면서 방송찍는걸로 유명하지 않나요??
강호0도 그렇구... 에휴..
21. 이것들 보세요
'15.8.1 2:14 AM
(112.214.xxx.67)
폭력이랑 전혀 상관없는 장면이라구욧.
첨부터 아니 제대로 보고 글 쓰세요.
어디서 단체로 오셨나벼?
22. 위 112 214의
'15.8.1 9:31 AM
(59.14.xxx.172)
말하는 뽄새보니
원글이 믿음이 가네요
23. ...
'15.8.1 9:32 AM
(211.109.xxx.175)
그 프로 잘 보진않지만 예전에 재방송으로 몇번 봣어도
김병만 이상한 행동하는거 못봤고
오히려 주위사람들 잘 챙기는것만 보이던데요
원글님이 단편적으로 드문 드문 보시니
그렇게 해석한게 아닐까 싶어요
이따가 한번 찾아볼까봐요
24. ...
'15.8.1 10:29 AM
(118.38.xxx.29)
진실은 어디에 ?
25. ...
'15.8.1 10:47 AM
(223.62.xxx.45)
예전부터 보면서 생각했어요.
정글의 법칙에 김병만보다 연장자를 꼭 끼워넣는 게 이유가 있구나 하는...
26. 59.14님
'15.8.1 11:24 AM
(112.214.xxx.67)
내 뽄새 탓하기전에
누굴욕하든 사실관계는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나요?
원글도 대충 본 상태에서 쓴 글이고
그 밑에 동조댓글도 죄 카더라 통신인데
그건 괜찮은가요?
그장면에서 정준하가 나도 그거 아는 건데
라고 하면서 놓쳤다는 식으로 말했어요.
절대 생선 뜨겁게 해서 줬다고
후배때린 상황 아니예요.
정법 제대로 한번 보세요.
저 김병만팬도 아니고 알바도 아닙니다.
27. ..
'15.8.1 12:07 PM
(223.62.xxx.103)
저도 봤는게 갑자기 뺨을 두어차례 세게 때리는데 불쾌하더군요
초보가 표정관리 안돼 어색한 헛웃음만..
김병만 왜 저러는지..
이제 먹고 살만해서 함부로 행동하는지 꼴보기싫어졌어요
28. ..
'15.8.1 12:13 PM
(116.37.xxx.18)
어젯밤 시청하다가 충격이었어요
예능아니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에요
자기도 모르게 손이 나갔는데 넘 쎄더라구요
평소 손버릇이 아닌가 싶은게...
그걸 왜 편집없이 그냥 내보냈을까요?
방송에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가 봐요
29. 등신들이에요
'15.8.1 1:16 PM
(116.127.xxx.116)
가장 자유롭고 창의적이어야 할 코미디계에서 군기 문화라니...
30. 아..
'15.8.1 1:22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광땡이 아빠네요
맞은 사람이....
괜히 마음이 더 아프네요
신인이니 기분나쁜 내색도 못하고 ㅠㅠ
31. 예능에서 뺨 때리는 거 극혐
'15.8.1 2:57 PM
(218.234.xxx.133)
예능에서 뺨 때리는 거 정말 보기 싫어요.
싸대기를 찰싹 치는 거 아니라 톡톡 볼 치는 것도 보기 싫어요.
32. ㅇㅇ
'15.8.1 3:00 PM
(211.217.xxx.104)
진짜 심각한 상황이면 편집합니다 이 사람들 참..
33. 장난이어도
'15.8.1 3:14 PM
(114.205.xxx.114)
뺨 때리는 건 좀 자제하든가
아님 편집이라도 해서 시청자들에게 안 보였음 좋겠어요.
그리고 심각한 상황이면 편집한다니요.
아무리 자기들 사이에선 심각하지 않은 상황이었어도
시청자 입장에서 보고 불쾌하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34. 유난히도
'15.8.1 4:20 PM
(121.162.xxx.34)
개그맨들 종특인가봐요.
웃기면 장땡이라고 착각하는 지
손버릇 툭툭 나오는 거 정말 보기 싫어요.
유재석 조차도 유일하게 거슬리는 게 가끔 가학적 행동으로 웃기려는 거요. 뺨때리기 벌칙...
유재석 특유의 웃으며 리액션 바람잡기로 무마하며 넘기지만 설정이든 상황극이든 진짜 보기 싫어요.
35. 남 때리는거
'15.8.1 5:14 PM
(223.62.xxx.67)
웃긴가요???
솔직히 누가 장난으로라도 맞는거보면 웃깁니까??
제발 그런 질나쁜 손버릇은 당장 고쳤으면 하네요
더이상 예능이란 이름 붙이고 그런 폭력적인 장면도
티비에서 안 봤으면 좋겠어요
36. ddddd
'15.8.1 8:30 PM
(121.130.xxx.134)
심형래는 주로 본인이 맞았죠.
엎어지고 자빠지고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