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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보영이 노다메를 했어야 했네요. 우와~

귀여워 조회수 : 5,397
작성일 : 2015-07-31 22:59:59
오나귀에서 박보영 캐릭터가 너무 너무 귀엽고, 노다메 캐릭터와 너무 비슷하네요.
막막 좋아하는 남자한테 들이대는데 너무 너무 귀여운거...
연기를 잘하는건지 태생이 귀여워서 그런건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IP : 180.70.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7.31 11:15 PM (211.237.xxx.35)

    듣고 보니 그렇네요.
    심은경은 약했어요 ㅠㅠ

  • 2. ...
    '15.7.31 11:22 PM (211.117.xxx.170)

    심은경 안 하겠다고 그리 거절했는데

    데려갔으면 제대로 찍었어야죠ㅠ

  • 3. 날팔이
    '15.7.31 11:25 PM (121.166.xxx.122)

    노다메는 전체적으로 망

  • 4. 음음음음음
    '15.7.31 11:25 PM (59.15.xxx.50)

    박보영은 키가 넘 작아서 배역에 한계가 있겠구나..얼마가지 않겠구나했네요.그런데..이번에 연기보고 넘 놀랬어요.깨물어주고 싶을만큼 넘 예뻐요.역시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예뻐보이네요.반면 누구는 예쁘게 생각했는데 연기를 넘 못하니 못 생겨보여요.그 연기자 나올 때 쥐구멍 있으면 들어가고 싶어요.

  • 5. 그것보단
    '15.8.1 1:05 AM (211.36.xxx.230)

    대본이 폭망이라 생각해요.
    심은경은 최선을 다 한 걸로....
    주원도 그냥 그냥....

  • 6. 심은경
    '15.8.1 1:27 AM (114.205.xxx.114)

    고사했던 걸 제작진과 네티즌들이 자꾸 밀어부쳐서
    억지로 떠밀려 한 것 같은데
    이런 의견 나오는 것 보면 팽당한 기분이겠어요.
    그 드라마는 심은경이 문제가 아니라
    대본, 연출부터가 망이었죠.
    오라방이 웬 말...
    어쨌든 박보영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연기도 너무 잘 하고요.

  • 7. .....
    '15.8.1 10:55 AM (137.186.xxx.62)

    심은경은 누가봐도 에러였는데..
    일본 노다메를 재미있게 본 팬으로써
    하면 박보영이 제일 잘 어울리겠다 했어요 ㅠㅠ
    대본도 대본이지만
    캐스팅이 최고 에러였던것 같아요.

  • 8. jjiing
    '15.8.1 11:36 AM (210.205.xxx.44)

    일본 정서와 우리나라 드라마 정서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일본만화원작 드라마는 우리 시각에서 보면 유치하고 오글거리죠.
    심은경, 주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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