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이 제 명의로 월세 얻었는데

명도소송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5-07-31 18:12:19

동생이 제 명의로 월세를 얻었는데 전혀 월세를 내지 않아 집주인이 저에게 월세를 달라고  안그러면 소송 걸겠다고 하여 제가 3달치 월세를 냈는데 동생은 저에게 주겠다는 말만 하고 전혀 한푼도 주지 않고 , 다음달 월세날이 다가오니 집주인은 자꾸 전화를 하여 저더러 월세를 내고 동생에게 받으라 하는데요.

전 더이상 도울 여력이 없고 주식만 하는 동생의 뒷치닥거리를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제가 명의를 빌려준 걸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저번 집에서도 월세를 못내서 소송당해 이사했는데 , 이것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온 관절이 다 아파요, 집주인이랑 통화하는 걸 남편이 우연히 듣고선 절 잡아 먹으려합니다.

동생에게 집을 내놓고 다른데로 이사갈 생각하라 했는데  얘가 이사를 안갈까봐 걱정입니다.

어찌해야 할 지 ...눈 앞이 깜깜해요.

IP : 39.115.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31 6:53 PM (116.123.xxx.237)

    보증금 없나요
    거기서 제하던지, 집 빼라고 하고 그돈을 받으세요

  • 2. ..
    '15.7.31 7:02 PM (222.107.xxx.234)

    집주인 입장에서야
    당연히 원글님한테 월세내고 동생한테 받으라고 하겠죠.
    계속 전화 올 거고,
    전에 내 준 이력도 있으니 더 그러겠죠.
    보증금에서 제하라고 하시고 이사한다 하세요.
    남편이 난리칠만하네요.

  • 3. 옛말에
    '15.7.31 7:08 PM (61.102.xxx.29)

    누울 자리보고 발 뻗는다 했습니다.
    누나가 뒷처리를 해주니 안심하고 막 나가는 거죠.
    '너 때문에 이혼 당하게 생겼다, 나도 살아야겠으니 더는 내게 손 벌리지 마라,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은 널 줄테니 그걸로 월세 해결하고 이사를 가든 말든 니가 알아서 해라.'
    그렇게 최후통첩을 하고 끊도록 하세요.
    집주인에게도 동생의 문제에서 손 떼기로 했으니 월세에 대해서는 명도소송을 하든 알아서 하라고 하시구요.

  • 4. 명도소송
    '15.7.31 7:17 PM (39.115.xxx.232)

    댓글들 감사드립니다.이사하라하고 주인에겐 손뗀다 해야겠어요.

  • 5. 섬처럼
    '15.7.31 7:51 PM (1.235.xxx.32)

    신용 안좋은 동생에게 명의 빌려준 님이 잘못.
    주인은 또 매달 몬 죄래요?
    방 뺄 때 주인에게 보증금에서
    님이 낸 밀린 월세 제하고 동생 주라고 하세요.

  • 6. ...
    '15.7.31 8:34 PM (175.125.xxx.63)

    집주인은 명의자인 원글님한테 보증금 내줄거니
    원글님이 지불한돈 빼고 동생주세요.
    남편분 하시는거보니 지체하면 이혼얘기나오겠네요..
    얼른 방 빼세요...

  • 7. ............
    '15.8.1 12:02 AM (121.136.xxx.27)

    에휴..가족이 그러면 쥑일수도 없고...
    절대 내 줄 필요없고요, 그런 고질병은 불치병이랍니다.
    집주인에게 사정얘기를 하고 앞으로 월세 못내니 쫓아내라고 하는 수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394 내가 어렸을때 9 ........ 2015/09/21 1,699
485393 폭이(5cm) 좁은 롱 스카프(머플러) 어디에서 팔까요? 3 공명 2015/09/21 1,504
485392 콩가루가 눈에 너무 들어가서 다시팩에 넣어서 썼더니 좋네요 3 ........ 2015/09/21 2,312
485391 고백했다 거절당했는데... 17 .. 2015/09/21 8,837
485390 신발 toms 오프라인 매장 어디에요? 3 ... 2015/09/21 1,519
485389 저 10년간 맞벌이하며 4억 모았어요. 35 자랑글이에요.. 2015/09/21 8,669
485388 강아지가 8년살고 2년 투병하다가 떠났어요 8 강아지 2015/09/21 2,915
485387 아파트 경매? 7 집살까요? 2015/09/21 2,444
485386 감정을 다스리는 법 알려주세요. 49 2015/09/21 4,301
485385 중고 소형차 VS 신형 스파크 어느게 더 나을까요? 3 장롱면허 2015/09/21 2,059
485384 비위 약한 아이..안쓰러워요.. 3 비위 2015/09/21 2,375
485383 반포대비 서초동 학군은 어떤가요? 학원은 어디로 가는지 7 서초동 2015/09/21 4,854
485382 어제 시댁에 갔다왔는데.. 12 알쏭 2015/09/21 3,526
485381 예전에 보다 울었던 동영상이예요/넬라판타지아 감동 2015/09/21 1,095
485380 카톡질문요 1 . 2015/09/21 1,139
485379 기가 너무 약해서 고민입니다( 미루기 병) 38 건강이 최고.. 2015/09/21 11,423
485378 옷.. 2 파란 2015/09/21 1,405
485377 경제 잘 아시는분...미국 금리 인상이요. 49 궁금 2015/09/21 4,213
485376 나이 들면 더 돈이 필요한가요? 8 궁금 2015/09/21 3,235
485375 부모자식 관계에 대해서 고민중이신분들은 한번씩 보셨으면 좋겠어요.. 5 사도 2015/09/21 2,223
485374 인사이드아웃(한국어더빙) 어디서 보나요? 애니메이션 2015/09/21 1,667
485373 전세금 1억5천만원을 올려달라고 했대요 49 전세를 올려.. 2015/09/21 7,830
485372 올드미스들은 중고도 고려해 보세요 13 야나 2015/09/21 4,923
485371 돌아가신 엄마가 예전에 주신 애기들 반지. 2 .. 2015/09/21 2,350
485370 결혼이냐 비혼이냐... (노처녀 잡담) 49 ㅇㅇ 2015/09/21 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