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장인
'15.7.30 6:22 PM
(115.139.xxx.177)
이라면 월차라는것이 어떤의미인지 알지않나요.. 월차는 내가쉬고싶을때 내는것인데 .. 본인이 그날불가하다고 다 스케쥴 맞추어둔상태에서
본인이 캔슬놓고.. 상대방에게 맞추라고한다는것은,, 조끔 그래요..
2. 알죠내맘
'15.7.30 6:22 PM
(183.104.xxx.224)
그렇죠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그러네요
3. 직장인
'15.7.30 6:22 PM
(115.139.xxx.177)
그분은 기분이 나쁘셨을거구..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내주는거니 요구하는것도 이상하지는 않네요
4. ...
'15.7.30 6:23 PM
(118.33.xxx.35)
글킨 한데 월차 10만원을 다 달라고 하는 건 약간 그렇네요 한 8만원 정도로 맞춰보심이
5. 음
'15.7.30 6:24 PM
(203.226.xxx.99)
연차가 돈으로 보상되면 그리 생각할수 있죠
좀 깍아보세요
지방에 일당 10만원 되는 여자 샐러리맨이 많진 않을것 같은데요
6. 와~~
'15.7.30 6:24 PM
(59.27.xxx.212)
-
삭제된댓글
그사람들 그렇게 살아서 젊은데 집도 있나봐요
이론상으로 맞다고 해도 재수없어요
전 절대 안줄꺼예요
7. 가계약상태면
'15.7.30 6:27 PM
(122.32.xxx.87)
계약금 돌려받고 다른거 살래요.
8. 알죠내맘
'15.7.30 6:29 PM
(183.104.xxx.224)
글쓴이예요.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보네요. 제가 좀 물렁한가봐요. 저는 새차 1년타고 팔면서 계약금 5만원걸고 잠수타다가 두달뒤에 나타나서 돈 돌려달라고 하는 사람한테도 돌려줬거든요. 정신차리고 살아야 겠습니다..
9. ㅡㅡ
'15.7.30 6:30 PM
(118.221.xxx.213)
와 정말밥맛없는세상이 되어가네요
퇴근후라든지 . .조금만시간을 조정해서 배려해줘도
될듯한데 꼭그렇게까지 해야하는건지모르겠네요
살기가 힘든건 맞나봐요
저리 빡빱하게 구는거보면 .
토나와요
10. 알죠내맘
'15.7.30 6:30 PM
(183.104.xxx.224)
가계약 상태니까 계약금 돌려받을수 있는건가요? 그렇게 되면 그렇게 하고싶네요. 계약서 쓴것도 없고,,
11. ㅇㅇ
'15.7.30 6:31 PM
(103.23.xxx.157)
말하는 화법이 참 그러네요
몇억씩 하는 물건사고파는데 시간 낼수도 있는거지 저같으면 저런사람 집은 안사요
시간 안뺏을테니 없던계약으로 할께요 이럴듯
12. 집주인여자
'15.7.30 6:31 PM
(121.160.xxx.128)
살다보면 입장바뀌는일 분명
그땐 어찌 대처 하시려나? 너무 빡빡하게 사는것
좀그렇네 .그야말로 인생긴~데
이런경우 .원글님이 반차 라도쓰셔야 할것같아요
13. 웃기네요
'15.7.30 6:33 PM
(121.167.xxx.157)
그럼 집 팔면서 본인 스케줄대로만 할려했데요? 안줘도 되요.
14. ....
'15.7.30 6:42 PM
(220.76.xxx.213)
그런거 다 감안하고 서로시간을 맞춰야지
조금도 손해안보려고하네요
글만 읽어도 밥맛. 절대 주지마세요
15. 00
'15.7.30 6:44 PM
(223.62.xxx.19)
몇억짜리 물건 사고 파는데 너무 야박하네요.
프리미엄 500만원에 그런 비용 이미 들어있다고 생각해요.
16. 저라면
'15.7.30 6:50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취소하고 안사요
그렇게 껄끄럽게 집사고 싶지 않고요
더구나p까지 주면서 사는 사람이 사정하다니요
세상천지 집이 그집 하나라도 안삽니다
말한마디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17. ‥
'15.7.30 6:51 PM
(223.62.xxx.180)
꼭 그집이어야 하나요 ‥
18. 살다
'15.7.30 6:57 PM
(121.166.xxx.153)
살다 첨 듣는 소리네요
부동산 통해서 시간 조정하자고 중재해달라 하세요
중개료 받는 부동산이서 그 정도는 조정해 줘야지
뭔 일당 십만원 같은 소리를 ㅉㅉ
19. aldnTl
'15.7.30 6:57 PM
(222.117.xxx.237)
예???? 일당???
59.27
그사람들 그렇게 살아서 젊은데 집도 있나봐요 222네요
살다살다 별소리를 다듣네욬ㅋㅋㅋ 일당이라닠ㅋㅋㅋ
20. ㅎㅎ
'15.7.30 7:15 PM
(117.111.xxx.184)
-
삭제된댓글
점심값 줄테니 점심시간에 보자고 하는건 어떤가요?
21. ....
'15.7.30 7:21 PM
(14.52.xxx.126)
못주겠다고 하시고요, 이런 일로 행여 계약파기 한다면 그쪽에서 계약금 두 배 보상하라 하세요
참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네요
아직 어려서 뭣모르고 모든걸 칼같이 하는게 옳은거라고 생각하는듯하네요
22. ...
'15.7.30 7:37 PM
(211.176.xxx.198)
점심값 줄테니 점심시간에 보자고 하는건 어떤가요?
222
픽업 해주시면 거리 계산해서 콜택시비 받으시구요
23. ...
'15.7.30 8:04 PM
(182.218.xxx.115)
미친 인간으로 봅니다.
24. 웃기는 짬뽕이네요
'15.7.30 8:10 PM
(175.197.xxx.225)
자기도 님이랑 조건 맞으니까 매매하는 건데 일당을 달라니요?
그럼 9-6시까지 님의 직원이 되는 겁니까?
여기에 말려 일당 쳐주면 원글님 ㄷㅅ 셀프인증/
25. 이럴때 하는 말
'15.7.30 8:13 PM
(221.142.xxx.15)
평생 자기집 하라고 하세요.
집을 사고파는 일에 월차 하루는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인터넷으로 사고 파는 시대인가?
이런말 처음 들어 보네요.
서울 아닌가요?
26. 미친
'15.7.30 8:13 PM
(175.223.xxx.150)
첨 듣는 이야기고요.
그래도 계약서에 계약 날짜가 박혀 있으면 그날 날짜 안지키면 가계약금 안준다고 나올 수도 있어요.
27. ..
'15.7.30 8:14 PM
(121.136.xxx.27)
살다살다 자기 집 계약하면서 일당 달라는 집주인은 첨 봤네요.
월차를 내던 반차를 내던 자기 집 임대계약하면 알아서 해야지 그걸 일당으로 쳐서 돈 달라니...
개싸가지 미친 ...
저도 집주인입니다.
지방에 여러 채 있어서 고속도로 타고 다니는데..기름값 톨비 받나요 ㅎㅎㅎ
절대 주지 마세요.
그런 법은 듣도 보도 못했다고 하고 세게 나가세요.
28. 별 미친냔
'15.7.30 8:14 PM
(211.208.xxx.168)
-
삭제된댓글
다보겠네요
일당요? P500 받아챙기면서 부동산 사고파는데 그정도 스케쥴도 감당못할꺼면
집내놓지 말라세요
꼭 그집이어야하나요?
그여자 걸고 넘어져서 계약 파기하세요
웃겨 진짜 계약금 꼭 돌려받으시구요
두배 돌려받을수잇을꺼에요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어찌 날짜를 칼같이 맞출수있어요
절대 계약금 돌려받으세요 그집할꺼면 절대 일당주지말구요
머리털나고 이런경우 첨보네요
29. 별 미친냔
'15.7.30 8:16 PM
(211.208.xxx.168)
-
삭제된댓글
가계약서 없어도
통장에 입금된게 계약서나 마찬가지에요 그게 가계약서에요
꼭 돌려받으세요
30. 가 계약 상태도
'15.7.30 8:16 PM
(221.142.xxx.15)
계약금 못 받아요.
그렇다고 월차내야 하니 일당 주라는 법도 없어요
그런일로 계약 못하겠다면 상대방이 계약위반이니
계약금 물어 내야 합니다.
31. 저위에
'15.7.30 8:19 PM
(211.208.xxx.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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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점심값줄테니 점심때 보자는분도 계시고
이게 지금 중고나라 물건사는건줄아시는 물렁한 분들 참 많네요
이러니 원글도 이런걸로 글올리시지..
저같음 아주 눈물핑나게 두배받고 취소합니다.
아직 어린여자가 세상물정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32. ...
'15.7.30 8:44 PM
(121.189.xxx.180)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 너무 싫으네요
일당줄테니 하루동안 시키는 일 하라고 하세요
33. 00
'15.7.30 8:59 PM
(203.226.xxx.54)
일당줄테니 하루동안 시키는 일 하라고 하세요222222
34. 파는사람이
'15.7.30 9:11 PM
(223.62.xxx.101)
큰소리 치는데..혹 엄청 싸게 사셨나요?
35. 나라면
'15.7.30 9:53 PM
(223.62.xxx.33)
점심값은 무슨 점심값이요 일당은 다 뭔 소리고 십원 한장 챙겨주지마세요 완전 싸가지 밥맛 없는 인간이네요
36. root
'15.7.30 10:38 PM
(219.79.xxx.34)
그런경우가 어딨죠?
왜 님이 가계약금 못 받아요.
그게 아니라 그런 경우는 없다.
난 이날이 안되고 저날이 되는데 넌 일해야되니 못나온다.
그럼 내가 10만원 안주면 계약 안하겠단거네?
니가 계약파기야?
님 안사고 싶어요 하고 느슨하게 생각말고 정신 바짝!
37. ..
'15.7.30 10:46 PM
(121.166.xxx.23)
언제 계약서 쓰겠다고 정확하게 계약한거 아니고 그냥 가계약 상태..그러니까 이집을 사겠다라는 의사표현으로 가계약금을 쓴 상태니.
날짜조정은 당연사항입니다.
절대 10만원 주지 마시고요.
안줄건데 어쩔건데?? 이러면 상대가 액션을 취할겁니다.
그리고 이런건 부동산을 닥달해야지요. 뭔 ㅂ ㅅ 같이 당하고 있나요?
38. ...
'15.7.30 11:55 PM
(114.93.xxx.248)
헐...미친뇬이네요....
39. 헐..
'15.7.31 12:59 AM
(221.149.xxx.154)
집거래를 매달하는것도 아니고 중요한 일에 자기 월차쓰거나 하는건 당연한 얘기지 미쳤나봐요 --;
부동산에 전화하셔서 말도 안되는소리 하지 말고 시간 안맞춰줄거면 계약파기하자고 하세요, 사실 두배 받아내라 하시는데 그것도 피곤하니 계약금이나 받아내시고 다른집 사시길. 계약파기원인이 그쪽이니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40. ....
'15.7.31 2:31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아마도 합의하에 최초의 정한 날짜를 일방의 개인 사정으로 바꾸려했던 악속파기에 대한 보상을 해달라는 상당히 현대적이고 합리적인 탈온정주의 개인주의적 사고방식....
본인의 월 급여와 주말 등 휴무일 빼고 근무일수에 따른 계산이면 일당 10만원은 많지는 않지만 전일 노동이 아닌데 그건 좀 오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