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과탄산수소 활용법이 올라왔던 것 같은데, 검색을 잘 못해선지 찾아봐도 잘 안 나오네요 ;;
드럼세탁기에 땀 얼룩진 흰 빨래들 죄다 몰아넣구 빨아보려는데,
드럼세탁기의 경우에는 어떻게 넣고 쓰는지 궁금해요~
뜨거운 물에 녹여서 쓴다고도 하는 것 같은데, 세제 투입구에 넣으면 되는 건지,
보통은 드럼용 액상세제만 넣는데, 액상세제와 함께 투입해도 상관없는 것인지..
아시는 분들 공유 요청 드릴게요! ^^
몇 번 과탄산수소 활용법이 올라왔던 것 같은데, 검색을 잘 못해선지 찾아봐도 잘 안 나오네요 ;;
드럼세탁기에 땀 얼룩진 흰 빨래들 죄다 몰아넣구 빨아보려는데,
드럼세탁기의 경우에는 어떻게 넣고 쓰는지 궁금해요~
뜨거운 물에 녹여서 쓴다고도 하는 것 같은데, 세제 투입구에 넣으면 되는 건지,
보통은 드럼용 액상세제만 넣는데, 액상세제와 함께 투입해도 상관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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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저도.. 궁금합니다.
뜨신 물에 과탄산소다를 넣고(1스푼) 녹인 후 빨래감을 넣어서 최소 1시간 이상 담가둡니다.
드럼 세탁기에 빨래감 넣고 세제:과산탄소다 비율을 2:1로 해서 돌립니다. 저도 액상세제 씁니다. 유재*이 선전하는 세제...제목이 기억안나네요..ㅠ
물온도는 일반 옷 세탁은 40도, 속옷, 수건은 60도로 해서 돌립니다.
수건 삶지 않는데도 냄새 안납니다. 아주 깨끗하게 세탁됩니다.
드럼통 내부의 스뎅이 빛이 납니다. 과탄산소다의 영향인듯... 1달에 1번 통세탁 하는 걸로 세탁기청소 끝입니다.
저는 드럼세탁기의 세제 투입구에 액상세제는 액상세제 칸에 과탄산은 가루세제칸에 반반씩 넣고 물온도를 40도로 하고 세탁합니다. 따로 녹이거나 하지는 않아도 깨끗하게 빨래 되고 가루도 남아있지 않아요.
수건은 반반넣고 삶음 기능으로 빨면 뽀송해요.
속옷, 수건만 과탄산소다 푼 물에 담가두었다 세탁합니다. 일반 옷은 바로 세탁합니다. 세제:과탄산소다 비율은 2:1로 하고..
과용하면 섬유가 많이 약해져요 ㅜ.ㅜ
아아 댓글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속옷, 수건은 미리 담가뒀다 빨면 좋고, 나머지 옷들은 바로!
옷감이 상하기도 하는군요. 명심할게요 ^^
세탁기 과탄산수소 빨래 저장합니다
아~ 저도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