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먹으러 갔는데 남자랑 합석하는 경우....?
때되서 점심먹으러 나갔는데요..앉아서 주문한거 기다리는데
어떤 남자가 와서 인사하는거에요...보니까 계열사 직원인데
저희사무실이랑 가까워서 밥집이 겹친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 직원ㄱ이 같이 앉아서 먹어도되냐고해서
얼떨결에 같이 먹게되엇는데요
그냥 밥먹다가ㅡ이것저것 저한테 묻고 나이도 묻고
제가 불편해서 조금만먹고 남겼는데,제가 먹다남긴걸 먹더라고요
왜이러는걸까요?
식사후에 더 얘기하려는 기미가보여서 제가 계속 시계보면서 바쁜척하고 일어나자고 하고 나왔네요...
아...그냥 혼자먹는다고할걸 좀 후회스러워요....
1. ㅇㅇㅇ
'15.7.30 1:00 PM (211.237.xxx.35)처녀총각이면 뭐 그쪽이 원글님 좋게 생각했다가 우연히 밥집에서 마주쳐서
작업? 거는 것일수도 있고요..
조금 먹고 남긴거 먹는 남자들 있더라고요. 왜 돈까스 같은거 조금먹고 맛없어서 안먹는다 하면
왜 안먹냐고 나 먹어도 되냐면서 고기 좋아하는 남자들은 스스럼없이 갖다 먹던데요.2. 나나
'15.7.30 1:01 PM (116.41.xxx.115)앜 상상만해도 불편해요!!!!!
호감있다해도 먹던걸 왜!!!3. 음
'15.7.30 1:03 PM (182.218.xxx.69)원글님한테 관심이 있는 남자입니다.
이성적 관심없이 사회관계에서 직장동료이니 인사는 할 수 있다치더라도,
친하지 않는데, 남긴 음식까지 먹는 건 원글님한테 이성적 관심이 있다는 방증입니다.4. ㅇㅇ
'15.7.30 1:07 PM (103.23.xxx.157)붙임성 있는 성격 같네요
사무실 근처 계열사 직원이면 궁금한게 많아서 저도 같이 이것저것 질문했을듯5. ...
'15.7.30 1:10 PM (211.186.xxx.108)단순히 호감이라고 하기는 뭣하고 ... 인간관계 한다리 걸쳐놓고 싶어서 그러겠죠.
우연히 자리 마련됐을 때 인사라고 하고 지내자. 언젠가 볼일이 있겠지..이런 마인드겠죠.
남자와 여자의 차이일까요??6. 음
'15.7.30 1:22 PM (175.213.xxx.61)제가보기엔 모아니면 도 같은데요
윗분들 말씀처럼 관심있고 좋아해서 합석해서 남은 밥까지 먹었을 확률과
본인도 마땅히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혼자 먹어야하나 하던 차에 원글님 발견하고 합석 후 이야기 나누다가 남은 밥까지 먹으니 배까지 부르고 좋다 했을 확률
그분은 일행이 없었나요? 일행이 있는데도 굳이 혼자 떨어져나와 함께 먹었다면 좋아할 확률이 높을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69249 | 일영죠이수영장 어떤가요? | ㅇㅇ | 2015/07/29 | 839 |
| 469248 | 교정 최장 몇년이나 하셨나요? 3 | 교정 | 2015/07/29 | 1,863 |
| 469247 | 배신하고 간 친구 그래도 너무 그리워 3 | 처음본순간 | 2015/07/29 | 2,081 |
| 469246 | 수하물 아닌가요? 하도 많이 봐서. 5 | 느하하 | 2015/07/29 | 1,382 |
| 469245 | 세탁 | 맹이 | 2015/07/29 | 908 |
| 469244 | 넌 너무 감정적이야 | 화 | 2015/07/29 | 794 |
| 469243 | 콜레스테롤 약 석달 먹으라는데 양파즙 먹으면 어떨까요? 1 | .. | 2015/07/29 | 6,869 |
| 469242 | 대패삼겹살로 뭐 해 먹나요? 17 | 궁금 | 2015/07/29 | 3,181 |
| 469241 | 5억으로 서울 강남쪽에 30평대 구할 수 있을까요? 22 | 전세구해봐요.. | 2015/07/29 | 6,106 |
| 469240 | 드럼세탁기 헹굼 방법 | 수엄마 | 2015/07/29 | 1,535 |
| 469239 | 김무성 딸 4 | ㅇㅇ | 2015/07/29 | 3,348 |
| 469238 | 정치부회의 넘 재미없어졌네요... 4 | ㅇㅇ | 2015/07/29 | 1,058 |
| 469237 | 아기 입원안해도 된대요! 너무 행복해요..........ㅠㅠ 6 | ㅋㅋㅋ | 2015/07/29 | 1,485 |
| 469236 | 마른여자가길거리서음식먹으면서걸어가는거요? 32 | 음 | 2015/07/29 | 5,027 |
| 469235 | 일전에 남도여행 코스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다시한번 조언 부탁.. 3 | ... | 2015/07/29 | 1,889 |
| 469234 | 충치 치료 했는데도 계속 욱씬욱씩 쑤시는건 왜죠?? 3 | 치과 | 2015/07/29 | 1,446 |
| 469233 | 가스렌지 후드 청소 후 뒤집어 꽂았어요.ㅠㅠ 6 | 어떻해요. | 2015/07/29 | 4,691 |
| 469232 | 단독실비 들려니... 3 | 실손 | 2015/07/29 | 1,428 |
| 469231 | 전 정말 친구가 없어요 23 | 조언절실 | 2015/07/29 | 8,424 |
| 469230 | 대구 집값 장난아닌거 맞죠 19 | oo | 2015/07/29 | 5,065 |
| 469229 | 가사도우미 5 | rose | 2015/07/29 | 1,764 |
| 469228 | 영어 모르는 줄 알고 2 | 음 | 2015/07/29 | 1,447 |
| 469227 | 개를 처음 키워보는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조언 1 | 불펜글 | 2015/07/29 | 1,068 |
| 469226 | 배란혈은.. | ... | 2015/07/29 | 1,836 |
| 469225 | 신생아 엄마 몰라보는 경우도 있나요? 17 | .. | 2015/07/29 | 7,4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