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르른 날에..드라마

~~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5-07-30 12:09:18
아직도 하네요
근데 은하는 왜저러는 걸까요..
무슨 이유로 저러는지 이해되시나요?
IP : 112.154.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30 12:12 PM (112.155.xxx.165)

    은하 말고 다른 여주 발음도 제대로 안되는 사람을 어찌 여주로 캐스팅 한건지 볼때마다 의문이에요

  • 2. 이 드라마 좋아해서
    '15.7.30 12:18 PM (211.213.xxx.164)

    챙겨보는데 요즘은 그냥 짜증나요 ㅎ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전날 재방보고 이런식으로 보는데 거기서 보면 은근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요.
    동수보는 재미로 보는데 ㅎㅎㅎ
    거기서 서인호 보면 그냥 인상만 팍 쓰고 뭔가 제대로 하는게 없는거같지 않아요?ㅎㅎㅎ
    뭔가 적극적으로 아버지를 찾는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 ㅋ 걍 은하하자는대로 따라 결혼하고 그 집에 들어가고 늘 얼굴만 심각하고
    그렇게 은하때문에 아버지 이상하게 되고 찾아되는 과정 겪어도 제대로 터뜨리지도 못하고 뭔가 답답해요 ㅎㅎ
    그럼에도 챙겨보는 나도 웃기지만 ㅎㅎ

  • 3. ...
    '15.7.30 12:23 PM (116.33.xxx.29)

    은근 중독.
    내용 진짜 이상하고 정상적인 사람 하나도 없는데 그냥 계속 보고 있어요 ㅠ 바보같이.
    저도 은아 왜 저러는지 궁금해요.
    윤해영이 딸 못믿는거 맞죠?

  • 4.
    '15.7.30 12:25 PM (112.155.xxx.165)

    비자금 장부를 무기로 엄마를 내쫓고 자기가 사장 되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 5. ~~
    '15.7.30 12:40 PM (112.154.xxx.62)

    윗님 그런거라면이해되네요
    대체 부사장도 감금시켜가며왜저러나 싶었네요

  • 6. 짜증
    '15.7.30 12:40 PM (124.80.xxx.20)

    진짜 드라마가 너무 짜증나요
    적당히 좀 늘리지. . .
    영희도 짜증나고 이랬다 저랬다

  • 7.
    '15.7.30 12:41 PM (61.83.xxx.179)

    윤헤영연기 저리못한는거 첨알앗네요 목소리도 시끄럽고 하는 제스츄어라곤 이마에 손올리는것밖에 없으니..
    여주는 발음도 새고 못알아듣겟고 은아연기도 발연기고 그런데도 자꾸 봅니다. ㅋ

  • 8. ㅅㄱ
    '15.7.30 12:46 PM (123.109.xxx.100)

    보던 습관땜에 끊지 못하고 계속 보게 되네요.
    동수가 참 좋네요. 일관성있고 인간적이고요.
    끝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애심이가 안성댁이
    바꾼 걸 눈치채고 또다시 바꿔서 영희가 본부인 딸이었음
    하는 마음이 있네요.
    은아는 소시오패스 같아요.
    회사와 인호 둘 다 차지하는 게 목표가 아닐까 합니다.

  • 9. 우유
    '15.7.30 12:51 PM (175.198.xxx.198)

    은하는 자기가 박현숙 딸인줄 아는데 영희는 모르고
    다른 사람들 다 아는데 영희만 모른다는게...
    비너스 화장품 회사 사장은 박명수?(키크신분) 인지 영희인지 헤갈릴 정도니...
    은하만 결혼했다는 인호가 그분은 왜 그리 우울한 얼굴인지...
    상황이 그래서가 아니라 넘 우울한 얼굴이더만요
    얼키고 설킨 내용이 재미있거나 궁금한 것이 아니라 구질구질하게 느껴져요
    아침에 그냥 일 하면서 정보 보다 그냥 돌아 가는것 보니...

  • 10. ~~
    '15.7.30 2:55 PM (112.154.xxx.62)

    동수는 세월이 몇년인데 아직도 뚝심있게 어색한 사투리를 고수하는지..
    여튼 티비소설 6개월짜리 아닌가요?
    끝이안나ㅎㅎ

  • 11. ㅠㅠ
    '15.7.30 3:38 PM (70.68.xxx.5)

    아무리 아침 드라마 삼대 필요요소-출생의 비밀, 애증, 배반- 라지만 발연기에 유치뽕에 끊임없이 얽히고 설키고 ㅎㅎ 언제 어떻게 끝나나 완전 공금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8618 진짜 어이없는 TV조선.... 15 ;; 2015/07/31 3,614
468617 목은 안아프고 팔만 저린데 목디스크일 가능성도 있나요? 7 궁금 2015/07/31 2,006
468616 여행사 통해서 호주를 가는데.. 2 help 2015/07/31 1,797
468615 일러스트레이터 어디서 배우는게 좋을까요 4 40대 생초.. 2015/07/31 1,581
468614 가면 드라마요 4 세상에 2015/07/31 1,879
468613 생리중인데 좀이상해요 1 ㅇㅇ 2015/07/31 1,506
468612 발리 vs 몰디브 어디가 좋을까요? 14 ... 2015/07/31 7,021
468611 자기와 양육방식 다르면 애가 불쌍하다는 친구 ㅇㅇ 2015/07/31 988
468610 시어머니라면 어떤 며느리가 더 좋을까요? 40 과연 2015/07/31 5,680
468609 명동거리에 명동의류라는덴 없어졌겠죠? 10 백만년전가본.. 2015/07/31 2,133
468608 일렉트로룩스 유선청소기 쓰시는분계세요?? 6 행복한요자 2015/07/30 2,100
468607 길고양이 사료 어디서 구매하나요? 21 너무 불쌍해.. 2015/07/30 1,349
468606 삶은 달걀이 썩을까요? 11 삶은달걀 2015/07/30 2,463
468605 긴머리 허리까지 길러보니 8 ... 2015/07/30 3,741
468604 거제도 가려고 합니다 3 거제 2015/07/30 1,580
468603 지저분한 집이 왜 이렇게 많아요? 95 .... 2015/07/30 26,849
468602 이 이미지에 어울릴 향수 뭐가있을까요? 3 코코 2015/07/30 1,015
468601 서빙 알바 어느 쪽이 나을지 부탁드려요 16 주5일 12.. 2015/07/30 2,246
468600 접촉사고 당했는데요.. 7 .. 2015/07/30 1,380
468599 안철수 글이 참 간결한듯. 6 긴글주의 2015/07/30 2,196
468598 고교올라가서 좌절하는 경우 2 ㅁㅁ 2015/07/30 1,556
468597 강화도 맛있는 장어구이집 알려주세요 1 추천감사 2015/07/30 1,709
468596 어린아이 4명을 데리고 시내버스를 탔던 남자. 5 ** 2015/07/30 3,461
468595 포도밭 그 사나이 봐도봐도 재밌어요^^ 13 포도 2015/07/30 3,150
468594 가면, 연정훈의 재발견이에요. 25 2015/07/30 6,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