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파은 윤락녀들 동정하는 글이나 본인들 핑계글 보면 좀..

.. 조회수 : 4,202
작성일 : 2015-07-30 11:34:07

대부분은 좀 돈을 쉽게 벌려고

명품이나 성형등하려고 하는경우도 많고

심지어 집안 환경이 어려워서 매춘을 했다하지만

동정은 커녕 뻔뻔한 핑계라고 생각해요

저도 어릴적부터 자립할때까지 아버지 안계시고 늘

빚더미에 허덕이며 늘 최하위와 차상위 계층을 오가는 수준에

사교육은 커녕 고3때까지 어머니가 아시는 분 식당에서 일하실때

저도 그 식당에서 일하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진짜 울면서 공부하고 이악물고 해서

소위 명문대 들어갔고 첫학기 등록금부터

식당 사장님이 빌려주셔서

과외로 갚아가며 공부하고 해서

이젠 자립하고 어머니랑 동생이랑 풍족하진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게 사는데

가끔 몸파는 윤락녀들 옹호하는 글이나

그네들의 핑계글 보면

진짜 돈쉽게 벌려고 몸팔면서

동정까지 바라는 그들의 속셈에

역겨움까지 느껴지네요

짐짜 노력다운 노력을 해봤는지

또 자존심 지키고 정당하게 벌생각은 했는지

진짜 묻고 싶어요

오늘도 신문보다 무슨 오피걸?

그런걸로 돈버는 여자의 푸념과 핑계를 보니

기가막히네요

저라면 저렇게 부끄럽고 더럽게 돈버느니

공장이든 식당이든 그런곳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이악물고 공부해서 괜찮은 직업을 갖을 생각을

할텐데 말이죠....





IP : 39.7.xxx.17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7.30 11:40 AM (211.237.xxx.35)

    그것도 아무나 못해요. 보통 멘탈로는 겁나서라도 못할짓임
    목숨걸고 하는 짓이에요. 유영철 같은 놈한테라도 걸릴수 있고..
    매춘 자체를 욕하고 싶진 않아요. 다만 지 몸하고 영혼 깎아먹는 짓인건 알기나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성병 자궁경부암등에 노출되어 있고.. 살다보면 자기 손님으로 왔던 인간을 어디서 마주칠수도 있는것이고..

  • 2. ...
    '15.7.30 11:40 AM (119.197.xxx.61)

    일면식도 없는 그렇다고 젠틀하지도 않을 여러계층의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거 그게 쉬울까요?
    저는 죽어도 못합니다
    버는 방식은 맘에 안들지만 쉽게 버는 돈은 아니라고 봅니다

  • 3. ..
    '15.7.30 11:42 AM (65.119.xxx.5)

    한가지 확실하게 알아두고 가실께 있어요.
    옛날은 인신매매니 포주니 해서 생계형 성매매가 존재했지만
    요즘은 다들 명품이나 성형에 환장해서 쉽게 돈 벌어보려고 다들 화류계에 빠져들어요.
    요즈음은 꼭 남자들한테 대주는 그런 창녀가 아니여도 보도방이니, 가라오케니, 대딸방이니, 입싸방이니 해서 이것저것 종류도 많아요.

  • 4. 공감하며
    '15.7.30 11:45 AM (112.170.xxx.222)

    몇 년 전 무슨 다큐에서 미군 대상으로 매춘 하던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엄마한테
    엄마 옛날에는 다 저렇게 시골에서 올라온여자들은 당연히 매춘하고 그랬어? 그런 식으로 나오네..라고 했더니
    절대 아니라며 그 옛날에도 못 배우고 가난해서 살기 힘든 여자들도 대부분 공장이나 식모로 일하던시절이지 매춘하고 허영기있는 이상한 여자들이나 그런데서일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담배피우는 할머니들도 젊은시절 보통분들은 아니셨다고 ㅡㅡ 전 할머니들은 담배피우는분들을 꽤봐서 그옛날엔 여자에대해 상당히 진보적인 시절이었나 의문이 들었는데 오히려 예전이 더 보수적이고 담배피는 여자에 대해서는 정말 안 좋게 보던 시절이라 지금 담배 피우시는 할머니들 과거에 장난아니신분들이시라고

  • 5. ㅇㅇㅇ
    '15.7.30 11:52 AM (211.237.xxx.35)

    어느 글에선가 봤는데 담배피우는 할머니들은 보통 분들이 아닌게 아니고
    시골에서 회충때문에 배앓이 할때 약이 없으니까 담배 피워서 죽이라고 하다가 담배 배운 할머니들 많더라고요.
    화류계도 있겠지만 가난하고 못배운분들은 약을 쓰기가 힘드니 배앓이에 담배를 피우게 했다는거..

  • 6. 존심
    '15.7.30 11:52 AM (110.47.xxx.57)

    매춘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 우리사회를 멍들게 하지요.
    대입때 마다 단골로 등장하던 일화죠...
    집안이 가난해서 과외는 꿈도 못꾸고 방도 같이 쓰는 등 환경이 지독히도 어렵지만
    모두 극복하고 모대학을 당당히 합격했다고...

    이것은 무슨뜻인지 아나요...
    그렇게 못한 학생들은 모두 의지박약자이고 노력을 하지 않은 루저라는 뜻이지요...
    그러나 그 이면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모대학의 정원안에 들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이지요.

    이제 우리사회는 똑같은 상황에 놓여져 있지요.
    상위 5% 아니 1%에 들지 못하는 것은 모두 개인의 잘못이므로 그냥 그대로 살아라라는 것과 똑같지요...
    원글님의 생각은 이와 같은 것이지요.

    원글님 상위 5%안에 드시나요...
    그렇지 못하면 실패한 루저가운데 아주 조금 나을 뿐이지요...

  • 7. ...
    '15.7.30 11:57 AM (223.33.xxx.21)

    유영철이나 이상한 넘에게 걸리면 인생끝나는데 매우 위험한 짓이죠

  • 8. 만약에
    '15.7.30 11:57 AM (220.73.xxx.248)

    가정환경이 안 좋아서 가출을 했어요
    나쁜 어른들 꾐에 빠져 상황이 그곳을
    몰고 갔다면? 그곳에서 어린 의지로 선택이
    가능했을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좋은곳 나쁜곳은 있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허영끼로 유혹에 빠진 사람도 있겠지만
    상황에 빠진 경우도 있을 수있기에
    입밖으로 음지에 있는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는
    않아요
    가해자가 어른인데 그어른이 욕을한다면 모순이거든요

  • 9. ...
    '15.7.30 12:05 PM (211.186.xxx.108)

    요즘 강제로 성매매하는 사람 없어요.

    돈 쉽게 벌려고, 몸 파는거죠

  • 10. dd
    '15.7.30 12:1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핑계 맞죠 뭐...사춘기 애들 강제로 매매춘 하고 그런 경우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특히 요즘 텐프로니 그러면서 고급스런 룸쌀롱같은 곳엔 자기발로 걸어 들어가잖아요.
    쉽게 돈벌고 자기도 즐기고..예외적인 상황은 충분히 있을수 있으나
    노동 대비 돈 많이 버니 가는거 맞죠..뭐

  • 11. 존심
    '15.7.30 12:17 PM (110.47.xxx.57)

    하지만 아무나 그렇게 할 수 있나요?
    그것도 또한 상위 5%내에 들어야 돈을 벌겠지요...
    나이 몸매 미모가 무기이니...

  • 12. ....
    '15.7.30 12:24 PM (112.167.xxx.141)

    솔직히 그 사람들이나 원글님이나 똑같다고 봐요.
    자기가 처한 상황을 핑계삼이 현재를 인정받으려는거요.
    전 님이 훌륭하다느니 그런말은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그렇다고 화류계 여자들도 별로 편들고 싶지 않고...

    사람은 자기가 처한 상황을 본인 스스로나 타인에게 인정받으려고 해요.
    그리고 정당하다고 위안을 삼죠..
    님은 어쨋건 본인이 그렇게 노력해서 지금까지 왔으니 얼마나 대견해, 얼마나 멋져, 당당해.. 하고 인정받고 싶은거고,
    그쪽 여자들은 불행한 환경때문에 지금 내가 이렇게 된거야, 내 잘못은 없어... 하고 인정받고 싶고...

    사는데 정도는 없어요.
    옳고 그른 것도 없고, 말 그대로 남들 가슴에 멍들지 않게 살면 그나마 성공했다고 봐요..
    아무리 돈이 많고 자수성가해도 남들에게 알게 모르게 피해준 사람도 있을테고
    (님처럼 편견을 갖고 사람을 대하는 거 말이예요..)
    자기 몸을 팔더라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어쩜 곁에 두고 알고 지내기에 그렇게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중요한건 누구도 타인의 삶을 옳다 그르다 판단할 자격이 없다는거예요..
    님이 아무리 자수성가하고 잘났다고 해도 타인의 삶을 님의 잣대로 비판하면
    누군가 님보다 더 잘난 사람들도 님을 그렇게 판단해도 암말 할 수 없잖아요..
    금수저 달고 태어난 사람이 님에게 님의 노력을 하찮은 것으로 치부하면 그냥 넘어갈 수 있을지...

  • 13. 자취남
    '15.7.30 12:37 PM (133.54.xxx.177)

    솔직히 돈 쉽게 벌려고 하는거죠...

    이 악물고 공부해도 명문대 못 가는 사람 많지만

    이 악물고 일하고 살면

    그럭저럭 살 수는 있습니다...

  • 14. dd
    '15.7.30 12:38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위윗님 어찌 원글님과 화류계여자들이 똑같다고 하세요?
    원글님은 역경을 극복한 경우고 화류계 여자들은 환경탓 하면서 스스로가 구렁텅이에 빠져든 경우고...
    이게 같은 경우라 보시는지...화류계 여자들은 인정 받고 싶은게 아니라 핑계를 대는거죠. 자기 위안...

  • 15. 원글이
    '15.7.30 12:43 PM (39.7.xxx.176)

    전 적어도 매춘이라는 불법을 저지른적이 없네요
    진짜 단 하루도 편하게 산적없이 달려왔는데
    몸파는 여자랑 같은 인생 취급 당하니 당혹스럽네요
    그럼 노동으로 돈번사람이랑 강도짓으로 돈번사람도
    같은 인생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옳고 그름이 없다뇨
    죄안짓고 남앞에 또 가족과 친구앞에
    그리고 최종적으로 내스스로에게
    떳떳하려고 공부하고 또 다른 노력해서
    정당하게 돈벌고 일하고 살지않나요?

  • 16. 솔직히
    '15.7.30 12:50 PM (124.80.xxx.20)

    편하게 돈 맛을 본거죠
    그래놓고 불쌍한척. . .

    어이없어요

  • 17. 쉽게
    '15.7.30 1:03 PM (124.49.xxx.27)

    쉽게돈벌고

    명품에 뭐에 사고싶은거 다사고

    편하게살려고 몸파는거죠 ..

    한마디로 드러운거모르는 미친년들

  • 18. ...
    '15.7.30 1:09 PM (211.186.xxx.108)

    중국은 더해요...

    일반 사무직 인민폐 2000원 받고 일하는 예쁘장한 20살 애들보면 대견하기도 하더라고요..

    KTV같은데 일하면 그의 열배는 벌텐데... 가치관 차이죠.

    우리나라도 편의점 같은데 일하는 20대 초반 여자애들도 있는 반면에... 하룻밤에 100~만원 버는 창녀들도 있고

  • 19. ..
    '15.7.30 1:10 PM (106.241.xxx.14)

    친구가 지방 대도시에 윤락 쪽으로 빠져드는 여자애들 재활 센터 일했어요. 그럼 부모님 양쪽이 의사인 집 딸부터..형편 어려운 애들까지 다양하대요. 빼내오면 다시 돌아가고, 기싸움에 질려서 힘들고.. 그런데 결국엔 집안환경의 영향 같더라고요. 자기 기준으로 '그런데 빠지는 여자가 미친거다.' 하는건 아니죠. 다 어떤 상황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받아들이는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건데. 물론, 정당한 방법은 아니지만, 전 그런데 수요를 만들어내는 미친놈들을 욕하고 싶네요. 여자들은 마주하면~ 정상적으로 살도록 돕고 감싸주고 싶을거 같아요.

  • 20. pq
    '15.7.30 1:12 PM (65.119.xxx.5)

    아니.. 박수가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거지 그거를 왜 무조건 남자탓을 하나요 윗분은 정말 사고가 꽉 막힌분이시네요..

  • 21. ..
    '15.7.30 1:16 PM (106.241.xxx.14)

    아직도 영등포 공구거리 쪽으로 정육점 불빛처럼 불나는데.. 여자들 서있더라고요. 그럼 (솔직히 저는...) 나보다 돈은 많이 쥐겠지만.. 드센 사람이겠지만 ㅎ 그냥 짠~하고 가엽다는 생각들어요. 뭐또 생계의 방법이니;; 가엽다는 생각보다는 혐오하는 마음은 안 들어요. 그런데 가는 미친놈들을 혐오할래요. ㅋ

  • 22. ..
    '15.7.30 1:25 PM (106.241.xxx.14)

    위에 사람 왜 시비걸지? ㅎ 나 사고 꽉 안 막혔어요 ㅋㅋㅋ 내 의견 말한거고요.

  • 23. pq
    '15.7.30 1:26 PM (65.119.xxx.5)

    그게 짠하고 가여워요?? 아, 여기서 저와 생각의 차이가 발생하는군요.
    요즈음은 위에 댓글들 보시면 알겠지만 옛날처럼 인신매매로 끌려와서 그런데 있는게 아니에요.
    다 자기 성형하고 명품 사고 싶어서 거기 그러고 앉아있는거에요.
    106.241님은 그게 짠하고 가엽겠지만 정부에서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하지만 끝까지 못벗어나요.
    106.241님이 말씀하셨지만 그게 생계의 방법으로 훨씬 더 낫거든요.
    이래도 남자들 잘못인가요?

  • 24. ..
    '15.7.30 1:33 PM (106.241.xxx.14)

    외국같은데.. 잠이나 주무세요. 얼굴 안보인다고 ㅎㅎㅎ 막말하시네. 내가 영등포에서 본 사람들은 젊은 애들 아니고 나이 많은 여성들이에요;; 무슨 집안에 우환이 있나 미친개가 물듯 물고 늘어지네 거참. 여자를 탓한다기보다는 남자를 탓하겠다고요. ㅋㅋㅋ 그래욧! 남자 혐오증은 좀 있어요.

  • 25. .....
    '15.7.30 1:48 PM (121.162.xxx.53)

    그게 돈 쉽게 버는 건 아니죠. 얼마나 비천한가요. 남 체액 다 받아가면서...기계적으로 몸하고 정신을 굴리는 거잖아요.
    그런 생활 몇년이면 몸도 정신도 다 허물어질듯요. 젊고 예쁜 육체 다 망가짐. 그쪽 여성들 관련해서 상담하고 일했던 운동가들이 펴낸 책보면 다 제대로 못살더라구요. 약 안달고 사는 사람들이 없고 폭력 안당해 본 여자들이 없고 ..그 쪽 일을 하는 사람들도 다 그 일 하기 싫다고 하는데..빠져 나오기는 힘든듯.

  • 26. ...
    '15.7.30 2:44 PM (222.234.xxx.140)

    192님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노력이라고 다 똑같나요 가치가 다르죠
    님같은 사람은 말안되는 소리로 혀놀림 하니 무슨 말을 하더라도 우길사람이고
    한마디로 개똥논리 펼치지마세요

  • 27. ....
    '15.7.30 2:57 PM (211.186.xxx.108)

    성매매에 남자 탓하는 건 정말 논리적 오류라고 봅니다.

  • 28. 범죄자잖아요
    '15.7.30 4:33 PM (178.162.xxx.37)

    이번에 잡힌 여자는 1900명과 했다는데... 그 주제에 일반인과 결혼하고 싶다더군요.
    업소녀들이 뻔뻔하고 양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근데 82에도 업소 출신 많아서, 솔직하게 글 썼다간 난리 납니다.
    자긴 업소녀 절대 아니라고 하다가 논쟁 중에 들통난 여자도 있었죠 아마.

  • 29. 타고난 유전자와 근기가 ㄴ무나 달라
    '15.7.30 6:47 PM (175.193.xxx.90)

    그게....
    공부한다고 님처럼 다 좋은 대학 가는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식당.. 잘못하면 손목 무릎 관절 다 나가요.
    최저시급으로 오래할 일은 못됩니다. 식당...
    그럼에도 윤락은 지탄받을만하죠.

  • 30. 윤락..
    '15.7.30 9:00 PM (99.226.xxx.32)

    하는거 절대 옳은일 아니죠...근데 그러는 사람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 애초에 없고 그런일 하다보면 그나마 있던 건강함도 다 사라지겠죠....어려운 사람들 보며 안됐다하는 마음과는 다른 종류의 안된 마음이 그런 사람 인생을 보면 들때도 있어요..하지만 자기 인생은 결국 자신의 몫...나이들러보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 어떤식으로든 댓가는 치루어야 한다는거..절감하며 삽니다.그녀들도 그럴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563 정기예금 금리 4 금리 2015/09/17 4,616
482562 출산후 몸 통증. . 류마티스일까요?? 2 아기엄마 2015/09/17 1,757
482561 동네양국 에서 개비스콘 얼마씩 해요 1 000 2015/09/17 757
482560 대기업 일부 사업부나 계열사에 계시다가 매각되서 가신분들 .. .. 3 미래 2015/09/17 1,047
482559 화장 잘 하시는 분께 도움 요청해요~ 7 화장못해용 2015/09/17 1,833
482558 마흔에 결혼 하객수가 중요할까요 9 하객수 2015/09/17 3,489
482557 이니스프리 더 미니멈 클렌져 써보신 분 33 2015/09/17 781
482556 갑작스런정전 할일이 없네요 1 ,,,, 2015/09/17 505
482555 컨실러는 어느단계에 쓰나요? 2 ... 2015/09/17 1,471
482554 안면통증 5 엄마 2015/09/17 1,707
482553 남한테 뭐 사달란 말 잘 하세요? 5 왜그래 2015/09/17 1,389
482552 발 각질관리기 이거 좋은가요? 1 ... 2015/09/17 897
482551 비행기 타보신분~~~ 20 .. 2015/09/17 4,069
482550 로드샵 립라이너 추천 부탁드려요! ... 2015/09/17 2,732
482549 뜻밖의 몸개그 ㅋㅋ 3 2015/09/17 1,171
482548 박 대통령이 격찬한 '뉴스테이'.. 월세만 110만원 49 참맛 2015/09/17 2,337
482547 조경태 드디어 인정 받았네요. ㄷ ㄷ ㄷ 49 ㅇㅇ 2015/09/17 4,158
482546 오늘 완전 재수없는날 이네요ㅠㅠ 49 .. 2015/09/17 1,836
482545 강아지 키우는 분들 먹이는 것 공유해요~~ 26 하나비 2015/09/17 2,610
482544 통밀빵님 메일 주소나 연락처. 어머나 2015/09/17 596
482543 이런게 제사가 없어지는 과정일까요? 12 ... 2015/09/17 4,535
482542 요즘 많이 먹이는 강아지 사료는 뭔가요 6 . 2015/09/17 1,315
482541 차례 안 지내는 집은 명절 음식 어떻게 하나요? 5 며느리라 2015/09/17 2,045
482540 오늘 아침 강남역에서 본 미친*(마약일까?) 2 ..... 2015/09/17 3,149
482539 추가합격과 추가모집은 같은 뜻이 아니죠? 6 헷갈림 2015/09/17 5,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