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호조무사가 의료계전문직인가요? 나 참..
아마 엄마가 약간의 소개비는 드린거 같구요.
나름 인서울 공대나와 어엿한일자리 잡고 인물도 준수합니다.
상대가 31살 의료계전문직이라길래..간호사나 약사인가보다했는데
나가보니 개인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라네요...
남동생이야 뭐 그럴수있지..하는 눈치인데..
저는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20대 소개팅도 아니고 선은 결혼을 전제로 하는건데 정보가
정확해야하는거 아닌가싶어서요. 넌지시 그분께 웃으며
에이..조무사가 의료전문직은 아니지않나요? 따졌더니 펄쩍 뛰네요
주사놓고 이런거 법적으로 일반인이 못하는데 그럼 의료전문직이
아니면 뭐냐고 적반하장식으로 따지는데..참..
1. ㅇㅇㅇ
'15.7.30 8:51 AM (211.237.xxx.35)그 뚜쟁이가 세상물정 모르는거죠 누가 간호조무사를 의료인이라고 해요.
근데 그정도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중매쟁이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지혼자 중매쟁이라고 우기는거 아님?
똥밟은셈 치세요. 그렇게 우기는 사람 얼마 안돼요.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가끔씩 섞여있어요.2. dd
'15.7.30 8:54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정말 어이없네요..아무리 건수 올리고 싶어도 간호조무사를 의료전문직이라고 하다니...
간호조무사는 주사 못놓습니다..개인병원이나 작은 병원에서 놓는건 다 불법이에요.
그리고 의료인도 아닙니다..우길걸 우기던가..참3. ...
'15.7.30 8:55 AM (124.49.xxx.69)그 아줌마 무식하시네요
어이가 없어서ㅎㅎ4. ..
'15.7.30 9:00 AM (180.65.xxx.29)소개비 달라해야죠 사긴데
5. 풉~ 의료 전문직이래
'15.7.30 9:02 AM (122.34.xxx.218)병원 생활에서 간호조무사들 숱하게 접해봤는데
기본적으로... 수준이 정말 낮습니다.
(82에서 이런 말 하면 돌 맞겠지만;;)6. ㅋㅋ
'15.7.30 9:10 AM (218.101.xxx.231)예전에 사시공부 경력있는 아버지 둔 유명가수가 법조인집안이라고 본인소개한 일화가 떠오르네요.
7. ...
'15.7.30 9:13 AM (1.245.xxx.230)대리점에서 직원 3명 중에 중간으로 과장이라 불리며 일한 큰시숙을 회사 중역으로 일했다고 얘기한 우리 시어머니가 떠오르네요.
8. ...
'15.7.30 9:26 AM (118.33.xxx.35)에휴.. 자기 자부심인가본데 좀 인정해주고 넘어갑시다. 뭣만 좀 자부심 있다 싶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까내리고 물어뜯고.. 만인이 그리 해대니 우리 나라가 점점 경쟁력이 사라지잖아요. 다들 몇몇 직업에만 목 메고 그거 못 가진 사람은 힘들고.
9. ....
'15.7.30 9:31 AM (121.150.xxx.227)뚜쟁이에게 따질건 따져얄듯~
10. 자부심이 아니라
'15.7.30 9:37 AM (114.129.xxx.189)뚜쟁이의 허풍을 말하는건데...
11. ㅋㅌㅊㅍ
'15.7.30 9:43 AM (211.36.xxx.95)뭔 직업 서열이나 자부심 타령하시는분이 계시나요
그냥 사기친건데요
사기에 너그러운 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돈까지 건냈으니 명백히 사기죄 맞습니다12. ...
'15.7.30 9:45 AM (1.245.xxx.230)글의 초점을 이상하게 받아들여서 직업 서열, 자부심등으로 분탕질 하는건 좀 아니네요.
13. 간호조무사가
'15.7.30 9:50 AM (115.137.xxx.142)주사도 놔요?몰랐어요@_@
접수보고 주사약준비해주고 그런정도만 하는줄 알았네요~14. 간조
'15.7.30 10:01 AM (61.39.xxx.110)주사놓는거 불법의료행위 맞습니다.
동네 병원은 인건비때문에 간호사 안쓰잖아요 간조쓰지.....
여러분들 가시는 의원들 100프로 간호조무사들입니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교육기간도 다르고 내용은 당연히 다르니 지식수준이 다르죠.
의료전문직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고 이건 뚜쟁이한테 따져야 해요 어디서 개허풍을15. 한국이니
'15.7.30 10:05 AM (113.216.xxx.24)한국현실에서 여자가 간호조무사면 그만하면 훌륭하죠 남자 그저그런공대출신 직장인보다 별로 꿀릴건 없는듯. 남자쪽에서 서울에 번듯한 아파트라도 자가로 마련한다 뭐 그정도면 모를까
16. 헐헣
'15.7.30 10:20 AM (220.122.xxx.11) - 삭제된댓글간호조무사요~~~~제가 왠만하면 사람 직업갖고 평가하는거 진짜 혐오하는데요,저희가 의원 운영하면서 수두룩한 조무사 다 상대해봤는데 진짜 조무사들은 10이면 9는 바닥이구나,,,현실은 어쩔수없는건가 했다랬어요 머리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요 나이를 불문하고 인성자체가 안된 사람들이 10이면 9이에요. 머리가 나쁘면 착하기라도 해야하는데 대부분이 머리도 나쁜데 그 마자도 못된쪽으로 머리가 나쁘더라구요 제가 겪어온 조무사 같이 의원하는 분들 다같은 말씀을해여
17. 헐
'15.7.30 10:31 AM (61.39.xxx.110)한국이니......
한국현실에서 여자가 간호조무사면 훌륭하데요 ㅋㅋㅋㅋㅋ
어찌 그런 말도 안되는 잣대를 들이대나요 그저그런 공대출신 직장인과 비교? 그리고 꿀릴게 없다구요?
님이 간조던가 아님 딸이 간조던가 ㅋㅋㅋㅋ 아님 그 뚜쟁이인가?
진짜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마요
서울에 아파트해갈 그저그런 공대출신 직장인은 그깟 간조랑 결혼 안해요18. dd
'15.7.30 10:43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윗님 저 윗분 반어법 쓰신거 같은데요..
19. 정의
'15.7.30 10:44 AM (222.108.xxx.174)보건의료인 :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약사, 한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의무기록사, 안경사, 영양사, 위생사, 응급구조사, 의지·보조기기사, 언어재활사, 보건교육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의료인 : 의료법 제2조(의료인) ① 이 법에서 "의료인"이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 및 간호사를 말한다.
보건의료인이 의료인보다 더 넓은 범위구요.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인이지만, 의료인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의료계.. 라고 하면 의료인들의 집합.. 을 말하죠..20. ...
'15.7.30 10:55 AM (116.123.xxx.237)선볼때 부풀리기 심하지만 이건 참...
조무사가 전문직이라니21. 나나
'15.7.30 12:40 PM (116.41.xxx.115)사기!!!!!!!
돈까지받아먹었으니 그 마담뚜는 좀 맞아야겠네요 ㅡㅡ22. 헐헣,,
'15.7.30 1:52 PM (220.122.xxx.11) - 삭제된댓글조무사가 주사를 놓을수있으니 의료인인라구요??
저희가 병원경영한다 했잖아요. 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니에요.
그 아줌마 일반인은 주사를 못놓는데 조무사는 놓으니까 의료인이라구요??
웃기고 무식한 분이군요. 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니에요 고로 법적으로 주사를 못놓게 되어있어요
정확히 명시되어있습니다. 혈압도 원래 잴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다만 현실이 개인의원에 간호사를 쓸수 없는게 현실이다보니 개인의원의 경우
의사의 지시 감독하에 의원에서만 할수 있는거구요
조무사는 주사를 놓는건 절대로 법적으로 안되요. 확실히 쐐기를 박아주세요.
그리고 그나마 3차병원급 조무사들은 똑똑한 편인데요
개인의원 전전해 다니는 조무사 애들요~ 됐어요 한박스 한트럭 갖다줘도 아는척도 하기싫어요
제가 얼마나 인간에게 데었는지 이정도로까지 내가 조무사를 혐오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빨리 이 선입견을 깨고싶을 뿐이에요..23. ....
'15.7.30 2:28 PM (180.134.xxx.231)위에 병원 경영하신다는분도 넘하시네요...
전 친구들이 병원운영하는 친구들, 간호사 하는 친구들 있는데
아무리 친구래도 개인병원 원장들 참 심하다 싶던데요...
원래 주사도 놓아서는 안되는 간조를 주사놓게 하면서 간호사랑 비교질 하는거 보기 불편해요...
간호사들 월급 맞춰주기 힘드니 싼값에 간조쓰면서 멍청하다느니 인성이 안됐다느니...
간호사들은 놀면 놀지 의원에서는 일 안하쟎아요...
책임감 느껴질 의료행위에 각종 비보험 영업질에 청소부 일이나 잡다한 사무일까지 다 바라는거...시키면서도 미안하지 않나 몰라요...월급은 중국인들도 안받을 최저시급에 맞춰주고, 꼴랑 몇십 얹어줄때는 그 몇배의 돈값을 바라는거...24. 윗님
'15.7.30 3:06 PM (220.122.xxx.11) - 삭제된댓글겪어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카더라죠 옆에서 지켜보니 그래보이신거죠?우리도 개원하기 전까지는 님처럼 생각햇죠.잘해주자 불쌍한 애들이다.근데 그들이 그런줄 꿈이도 몰랏죠 왜 욕먹고 왜 대접못받는지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원인없는 결과물은 없어요 .그 직업군이 비하되고 펌하되는건 그 직업군에도 문제가 있는거에요,아무리 최저임금해도 열심히 일하는사람도잇고 최저임금이라고 막일하는사람도 있어요. 인성이 안됐다는건 돈에 손대는 거,비싼 고가백신에 손대는거 너무나 큰 사고를 쳐놓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럴수도 있다라는 반응들 사람 잡을뻔한 상황을 만들어놓고도 반성조차 안하고 책임회피에 안겪어보셧다면 함부러 말할수없지요.좋게말해서 된다면 다들개인병원 원장님들이 좋게말하겠죠 .좋게말해봣죠 귀퉁으로도 안듣더군요 제가 밖에서 같이 일하면서 얘기해보니 중고등학교때 일진 이었던 애들이 제일 많았어요 꼴랑 몇십만원주고 몇배의 일을 원하는게 아니죠 그래서 걔네들이 막일하는게 아닙니다 그 친구들 돈 많이주면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까요?그만큼의 능력이 된다면 옆에 의원에 200실수령하는 조무사도 있습니다.아무리 개인병원이여도 자기의 작은 실수로 개인의 목숨이 오간다면 적어도 반성은 있아야죠 반성하는 친구들 거의 못봤어요.학교다닐때 놀던애들이 많고 사회에 나와서도 그 책임감없는 행동은 변함이 없어요.
25. ..
'15.7.30 3:14 PM (220.122.xxx.11) - 삭제된댓글직장생활 하실때 회사 물건에 손대던 직원에 많았던가요,,,회사돈에 손대는 애들이 허다하던가요.제 친구 시누도 조무사인데 일하는 병원에서 작은 앰플 한 웅쿰씩 훔쳐와서 집에서 가족들 놔준데요 정말 쇼킹하죠? 흔하지않은 일이 흔하게 일어나는곳이 이쪽 일이에요.그리고 밖이 나가서는 간호사라고 꼭 말하죠. 옆에서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안그런 애들도 더러있어사 울동네 의원 선생님들은 10년씩 월급올려주며 모셔오는 조무사도 있어요.
26. 주말엔숲으로1
'15.7.30 3:37 PM (14.39.xxx.203) - 삭제된댓글뚜쟁이가 사기쳤네요
소개비 돌려받으세요
누굴 바보로 아나...
간호조무사를 전문직이라고 소개하다니27. ???
'15.7.30 4:37 PM (203.128.xxx.131)헉, 했네요 조무사를 전문 의료인이라니?????????
조무사는 주사나 그어떤 의료행위도 못해요.
개인 병원에서 그런일을 한다면 그건 불번행위를 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환자로 개인 병원 가서 주사맞을 일 있을때 의사나 간호사 인지
알고 맞으셔야 해요.28. 결혼사기
'15.7.30 4:58 PM (108.59.xxx.218)118.33.xxx.35 저 사람은 여기저기 글마다 쫓아다니면서 어그로 끄네.
세상에 불만과 열등감이 많나?
왜 당연한 얘기마다 말도 안 되게 딴지를 거는지.29. 결혼사기
'15.7.30 5:01 PM (108.59.xxx.218)사기꾼이에요.
간호조무사는 의료인 아닙니다.
종합병원 가보셨죠?
정말 궂은 일만 도맡아서 하는 직업이에요.
개인병원이야 돈 문제 때문에 많이들 쓰지만요.
현실적으로 월급도 너무 박봉이고요.
그리고 간호조무사 수준 낮을 수밖에 없는 이유도 박봉 때문이에요. 멀쩡한 사람이 누가 그 월급 주는데 일하겠어요? 정말 아닌 사람들이 모일 수밖에... 제 친구네 병원은 간호조무사 때문에 속 많이 썩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일진 출신이더라고.30. ㅎㄷ3
'15.7.30 5:20 PM (122.36.xxx.29)간호조무사 실습기간에서부터 거친분위기에 뒷담화 작렬에....
정말 후덜덜하던데요......
텃새도 대단하고.... 간호조무사 실습한분께 들어보니 여하튼 멀쩡한회사와 다릅니다. 분위기 다르구요
아줌마들이 간호조무사 하겠다고 오다가도 결국 어른 선임자와 같이 일하기 힘들어서 관두는경우도 있고
비슷한 나이대라도 간호조무사 여사님들...일반 중산층 주부와 다르더군요.....
간호조무사들끼리 인간관계가 상당히 까다로워요...31. ...
'15.7.31 2:25 AM (182.218.xxx.103)다른건 모르겠구...
아이 검사하러 병원문 열때 갔는데
종합병원이라 간호사들이 엄청 많았는데...
맨날 울아이 주사놔주는 상냥한 간호사가 다른 간호사들 모아놓고 체조 시키고
끝나고 막 훈계를 하는데 어떤 간호사는 자기 엄마뻘인데도 얼마나 무섭게 막 하는지...
그때 알았죠,..그 많던 간호사들이 전부 다 조무사인걸...
주사놓는 간호사랑 접수대나 교수님들 방에서 차트정리하고 예약잡는 조무사랑 레벨이 다르다는걸...
조무사들이 간호사한테 꼼짝을 못하더라구요,,32. ....
'15.7.31 3:41 AM (220.76.xxx.213)간호조무사 수준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인간들이 좀 띨해요
여기에 막말 쓰인거 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7829 | 그래도 푸르는 날에 보시는분 19 | ㅇㅇ | 2015/07/30 | 2,403 |
467828 | 광화문 근처 조용한 카페 추천해주세요 7 | 담소나누기 | 2015/07/30 | 2,016 |
467827 | 에어컨 이전 설치 고민입니다. 8 | ... | 2015/07/30 | 1,551 |
467826 |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누구의 잘못이 큰가요? 17 | ㅁㅁ | 2015/07/30 | 3,554 |
467825 | 친구출산 찾아가봐야 하나요? 13 | 경조사? | 2015/07/30 | 1,865 |
467824 | 피부톤이 노란 것... 2 | ... | 2015/07/30 | 1,839 |
467823 | 박근령, 신사참배 않하는게 패륜 22 | 숭일숭미 | 2015/07/30 | 3,310 |
467822 | 영화-강남 1970,어떠셨어요? 9 | 이제야 보다.. | 2015/07/30 | 1,576 |
467821 | 백담사근처 물놀이 금지인가요? 2 | ... | 2015/07/30 | 1,013 |
467820 | 미역국수 비린내 어떻게 잡죠?ㅠㅠ 13 | ㅠㅠ | 2015/07/30 | 3,178 |
467819 | 질염인데 연고를사왓어요 정제로바꿔야할까요 7 | ㅇㅇ | 2015/07/30 | 2,943 |
467818 | 억울하고 아깝고 바보같고 어쩌죠? 16 | X X | 2015/07/30 | 5,503 |
467817 | 도와주세요. ㅜㅜ 재주가 없어서... | 급해요. | 2015/07/30 | 607 |
467816 | 78년도 영상..블론디 (데보라 해리) 세련된거 같아요 | af | 2015/07/30 | 1,000 |
467815 | 8월15일 성모승천대축일인거 오늘 알았어요 3 | ;;; | 2015/07/30 | 1,047 |
467814 | 축의금 문의요.. 4 | ㅊㅊㅊ | 2015/07/30 | 969 |
467813 | 공산주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계신분 계시나요? 4 | 헐 | 2015/07/30 | 968 |
467812 | 진짜 이준기 불쌍 66 | 이쯤되면 | 2015/07/30 | 24,763 |
467811 | 갭 girls 신발 사이즈 문의 1 | whitee.. | 2015/07/30 | 1,266 |
467810 | 일과 스트레스로 지친 신랑 홍삼이 제일 나을까요? 3 | 드라마매니아.. | 2015/07/30 | 1,017 |
467809 | 10억이나 2000억 중 누굴? 3 | .. | 2015/07/30 | 1,450 |
467808 | 초등3학년아이 방학중 무슨교재로 예습하나요.... 4 | 문제집 좀 .. | 2015/07/30 | 2,227 |
467807 | 히틀러에 관심이 많은 아들 8 | ,,,,,,.. | 2015/07/30 | 1,636 |
467806 | 7살까지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비교해주세요~ 3 | 어린이집과 .. | 2015/07/30 | 1,250 |
467805 | 요즘 인천공항 통과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나요? 1 | niciet.. | 2015/07/30 | 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