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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용준 피로연에서 춤추는 사진 영상..

.. 조회수 : 48,000
작성일 : 2015-07-29 19:06:25

엠팍에 사진 영상보니 이제까지 이미지 관리 철저한 욘사마가 아닌듯요.

물론 결혼식날 좋아서 그러는거겠지만 ..술도 좀 취한거 같고..신부 엉덩이 더듬으며 키스에..

5개월 짧은 만남에 결혼상대도 파격적이라 놀랐는데...외모도 행동도 참 이제까지 관리하던 이미지가 아니네요.

 

IP : 1.221.xxx.189
1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왕~
    '15.7.29 7:08 PM (101.250.xxx.46)

    보고싶어요~~좌표 좀 알려주세요!!!

  • 2. ...
    '15.7.29 7:08 PM (175.210.xxx.127)

    저도 배용준 별로 안 좋아하지만
    배용준 까는 글 정말 끊임없이 올라오네요~~

  • 3. 봤는데
    '15.7.29 7:09 PM (39.7.xxx.122)

    사진이였고 사랑하는 신부에게 키스하고 엉덩이에 손올리고 사진찍혀 있는게 원글님 눈에 이상해 보이던가요?
    특리하심

  • 4. 우왕~
    '15.7.29 7:11 PM (101.250.xxx.46)

    아 제 독해력에 문제가 있나보네요
    전 원글님 글을 좋게 해석해버렸 ㅋㅋㅋ

    왜요~신비주의 벗고 이제 평범한 사람이 된 욘사마 전 너무너무 좋아욧!!!!!ㅎ

    링크 안주실거 같으니 제가 알아서 찾아보겠슴돠 ㅋㅋㅋ

  • 5. ..
    '15.7.29 7:14 PM (218.38.xxx.245)

    술 많이 취했나봐요 ㅎㅎ 쫌만 참지 ㅠㅠ 배용준 춤 검색하면 동영상있는 기사가 나오네요

  • 6. 악...
    '15.7.29 7:15 PM (175.255.xxx.57)

    안 봤지만 아무리 술 취해도 글치..

    엉덩이 주물럭 ㅠㅜ

    이미지 진짜 깨네요. 진짜 사람은 겉만 봐서 모르나봐요.

  • 7. 아름답다기보다
    '15.7.29 7:15 PM (122.34.xxx.218)

    속이 울렁울렁해지네요..

    개방적인? 서구권 결혼 피로연에서도
    보기 힘든 장면인 듯...

    정말 신부에게 성적으로 홀렁 반하긴 한 듯 ㅜ

  • 8. 오히려
    '15.7.29 7:16 PM (110.70.xxx.9)

    인간다운 느낌도 나고 오히려 좋아 보이네요.
    이제까지는 웃음이 가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사람 냄새가 안 나더니 이건 너무
    자연스러워요. 자기결혼식 끝나고 피로연에서
    신부한테 하는 건데 저게 어때서요?

  • 9.
    '15.7.29 7:16 PM (119.224.xxx.203)

    관심도 없는 연예인인데 원글보고 영상 봤네요.
    감상평은 그냥 많이 좋아하는구나...싶네요.

  • 10. 우왕~
    '15.7.29 7:16 PM (101.250.xxx.46)

    보고 왔는데 ㅋㅋㅋ
    아, 좋아죽겠다. 좋아미치겠다 가 느껴지네요

    둘이 속도위반 안했나? 배용준이 아주그냥 몸이 달아오른거 같네요 ㅋㅋㅋ

  • 11. 우왕~
    '15.7.29 7:19 PM (101.250.xxx.46)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946648&cpage=...

  • 12. 아이슈쿠림
    '15.7.29 7:23 PM (203.175.xxx.63)

    신부가 매력이 많은가봐여 ㅋㅋㅋ

  • 13. ㅋㅋ 엉사마
    '15.7.29 7:26 PM (39.7.xxx.129)

    캡처로 오해산줄알았는데 완전 ㅋ 누구나 성적으로 홀랑빠지면 그럴수 있지만 배용준치고는 의외이네요.
    쇼윈도 느낌있었는데 아닌가봐요.

  • 14. 편한사람들끼리..
    '15.7.29 7:27 PM (39.118.xxx.14)

    비공개 피로연인데..
    뭐가 이상한가요?
    배용준이 좋아죽네요 .
    너무 잘만난 커플이네요.
    축복합니다~

  • 15. ㅎㅎ
    '15.7.29 7:28 PM (121.170.xxx.133)

    전 좋은데요;;;;;;

    (연예인) 신랑신부라서 그런가??

    솔직하고 관객이 원하는 것도 아는 것 같은데요 ㅎㅎ

  • 16. 우와
    '15.7.29 7:30 PM (219.248.xxx.153)

    정말 좋은가 봐요.
    저 두사람이 처음으로 부럽네요.

  • 17. 우왕~
    '15.7.29 7:31 PM (101.250.xxx.46)

    박수진씨 좋아하는 팬이지만 한번도 부럽단 생각은 안들었거든요
    그냥 좋겠다 정도였는데 오늘은 진심 부럽네요
    얼마나 좋으면 한류열풍 배용준이 저럴까요
    정말 대단한 여자인거 같아요 ㅎㅎㅎ 앞으로 더 좋아하게 될거 같음

  • 18. 아무리
    '15.7.29 7:32 PM (119.67.xxx.187)

    내가 왜 얼굴이 화끈하지?? 둘이선 별짓을 다해도. 상관 없지만. 직원들 사람들 많은데서 저러면 신부도 쫌 민망할거 같아요.
    뒤에서 저러고 놀았나봐요.
    나이들어 좀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위기 연출을저렇검밖에 못하나??
    냉철하고 이성적인 사람으로 비춰져서. 더. 쇼크!!

    내주위 친구들 피로연에서도 저런 질척인. 모습은 못봤네요!술을 아무리 먹었어도 수백개 눈앞에서 신부 엉덩이를 주무르는거!!웩!!

  • 19. 오..
    '15.7.29 7:33 PM (103.28.xxx.75)

    이런 진솔한 영상을 보았나 ㅎㅎ
    엄청 좋은가봐요

  • 20. 부러운데요?
    '15.7.29 7:34 PM (122.36.xxx.25)

    부끄럼 많고 뻣뻣한 부부라 역시나 뻣뻣한 결혼식을 치뤘던 저로서는 아주 부럽습니다.

    비공개에 가족 지인 결혼식인데... 저 정도 가능한거 아닌가요
    친구들이 박수치니까 좀 더 보여주는(?)
    솔직히 결혼식 후 친구들이랑 하는 피로연(?)에서
    훨씬 심한거 많이 봤어요

  • 21. 피로연이니
    '15.7.29 7:36 PM (1.252.xxx.127)

    일반인들 피로연에서도 친구들이 짓궂은 요구하고 그러지 않나요? 막 야한장난시키고 그런다던데
    저 춤추는것도 그런거일수 있잖아요 끈적하게 브루스추라던지 ㅎㅎ
    공개된장소에서 뜬금없이 저러면 깨긴하겠지만 피로연이니 이해되네요

  • 22. --
    '15.7.29 7:36 PM (91.44.xxx.171)

    영상 아무렇지 않은데.

    결혼식 피로연을 다들 안 가봤나 보군.

  • 23. ㅇㅇ
    '15.7.29 7:38 PM (152.99.xxx.38)

    둘이 좋아 죽는구만요~~ 뭐 어때요 신랑신부 서로 좋다는데요 ㅋㅋ

  • 24. 와우
    '15.7.29 7:38 PM (175.121.xxx.13)

    후끈 ㅋㅋ 얼른 룸으로 안내해주고 싶네요
    정말 좋은가봉가. 부럽다

  • 25. ..
    '15.7.29 7:41 PM (114.93.xxx.129)

    어우... 보고 싶어 미치겠는데 안나와요.
    중국이라 그런가.. ㅠㅠ

  • 26. 사랑하나봐요
    '15.7.29 7:42 PM (1.240.xxx.12)

    둘이 진심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자신들만을 축하해주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모인 자리에서 저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저 동영상을 올린 사람이 배아픈듯.
    솔직히 피로연하면 정말 얄굿은 행동 많이 시키는데~
    저건 뭐 둘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제 공식부부인데 뭐 어떤가요?

  • 27. 엄훠
    '15.7.29 7:44 PM (211.36.xxx.246) - 삭제된댓글

    어색한 공개 사진만 보다가 어루만지는 동영상을 보니 둘사이가 상당히 끈적하네요 ㅎㅎ

  • 28. ..초반에
    '15.7.29 7:45 PM (119.214.xxx.16)

    막 껴안고 키스한건가요??

  • 29. .....
    '15.7.29 7:46 PM (223.62.xxx.87)

    진짜 좋은가보다ㅋㅋㅋㅋㅋ

  • 30. ..
    '15.7.29 7:48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저게 아무렇지도 않고 좋아보이고 부럽다니...
    전 아무래도 구세대인가보네요
    다들 보고 있는거 알면서 저러다니 민망하네요

  • 31. 옴마~
    '15.7.29 7:49 PM (221.157.xxx.126)

    욘사마 넘 좋은가봐요 ㅎㅎㅎ
    배용준 웃음이 좀 가식적인 느낌이 있었는데 저렇게 풀린 모습이라니
    송승헌이 올린 사진에서 얼큰하게 한 잔 한 얼굴이던데
    기분좋게 많이 마셨나봐요
    결혼한지 15년 넘어가니 저런 모습 보기 좋은데요?
    이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32. 뭐 어떰
    '15.7.29 7:51 PM (14.32.xxx.97)

    부부자너요.
    별걸갖고 다 지랄.

  • 33. 잘 살아라~
    '15.7.29 7:53 PM (121.142.xxx.244)

    배용준이 신부를 정말 좋아하나봐요.
    결혼하는 게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34. ..
    '15.7.29 7:53 PM (180.224.xxx.155)

    진짜 좋은가봐요..
    근데 좀 징그럽긴하네요..평소 이미지랑 달라 그런가 웃기기도하구요

  • 35. 아이고두야
    '15.7.29 7:53 PM (182.230.xxx.104)

    원래 결혼식하고 피로연할때 친구들이 더더더 그러면서 별의별거 다 시키지 않나요? 저 결혼을 97년도에 했는데 그때 남편친구들 좀지나치게 했었음..저는 그때 어릴때라 이걸 어느선까지 해야 하나 고민했었음..좋아하는것과는 별도로 참 그땐 그게 어색하고 그럤는데 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은 내가 무진장 행복해 보인다고 후기들을 말해줬지만 나는 그때 난감했었음..영상보니깐 저정도면 양반인걸로 느껴짐.아무튼 둘이 부부인건 확실하네요..ㅋㅋㅋ 저때 저런거 안함 언제하겠음?

  • 36. ..
    '15.7.29 7:54 PM (211.224.xxx.178)

    배용준 사람이 아닌것 같았는데 이젠 사람같네요. 안어울리는듯하면서도 웬지 잘어울리고 잘살것 같음

  • 37. 좀 깨긴 하네요 ㅋㅋ
    '15.7.29 7:55 PM (116.127.xxx.116)

    좋긴 한가보네.

  • 38. 그나저나..
    '15.7.29 7:56 PM (221.148.xxx.46)

    신부가 다른사진 봐도 엉덩이가 상체에 비해 크긴하더이다.. 얼매나 운동을 많이했으면..
    부럽다..

  • 39. 저도
    '15.7.29 7:57 PM (39.118.xxx.16)

    홀딱 깨네요 진짜 ㅋㅋ
    둘이 있는것도 아니고

  • 40. ^^
    '15.7.29 7:58 PM (211.244.xxx.26)

    배용준 오랜 팬으로서, 흐뭇합니다~~
    좀 늦은 결혼이지만 행복하게 잘 살길!!

  • 41. ㅋㅋㅋ
    '15.7.29 7:59 PM (175.223.xxx.212)

    오글오글 오글 오글
    결혼하니까 얼마나 좋겠어요

  • 42. ..첫날밤에
    '15.7.29 8:03 PM (119.214.xxx.16)

    신혼 첫날밤에 난리??? 났겠는데요..
    ㅋㅋㅋㅋㅋ

    배용준이 저러니 신기해요 ㅎㅎ

  • 43. ..
    '15.7.29 8:03 PM (122.34.xxx.163)

    부럽네요 ㅋㅋㅋ
    저때 안좋으면 언제 좋겠어요.

  • 44.
    '15.7.29 8:04 PM (122.34.xxx.218)

    신부인 분, , ,

    그닥 미인도 아니고 - 죄송;; 강남이나 분당 모처에서
    저보다 백배는 우아하고 늘씬하고 청초한 아가씨들을 많이 봐와서... -

    키도 작고 몸매는 딱 초딩이라고 생각했는데
    뒷태가 반전이었군요...

    그런데 왠지 연인의 손길이라기보다
    좀 느끼하게 느껴지는 손길같은 건 왜일까요~?

    저렇게 신랑이 몸이 후끈 단 걸 봐서는
    신부가.. 결혼 이후로 못 박은 건 아닌지... ;

  • 45. ㅎㅎ
    '15.7.29 8:04 PM (118.131.xxx.183)

    사생활이 노출되니 좀 깨긴하지만 그래도 좋아보이네요~
    욘사마가 사랑에 흠뻑 빠진거 같아 보여욯ㅎㅎ

  • 46. 점둘
    '15.7.29 8:06 PM (116.33.xxx.148)

    내 남편이 결혼식 피로연에서 술 마시고 내 엉덩이 주물렀다면.
    생각만해도 재수없는데 부러운 분들도 계시네요
    전 이미지 확 깼어요. 그냥 주사부리는 거 같은 느낌

    엠팍 댓글에 엉사마 ㅋㅋㅋㅋ

  • 47. 왜 문제가되는지
    '15.7.29 8:07 PM (220.85.xxx.210)

    신부 엉덩이 더듬으며 키스하며 춤추는것
    왜 안되는거지요?
    환호소리 못들으셨나
    염치없이 동영상 유출한 인간을 지인이라고 피로연에 부른게 실수구만
    가까운이들과 비공개 결혼식 피로연
    왜 저정도가 문제지요?
    아마 서비스하는 사람이 유시킨거 같은데
    찾아내서 따져야할듯

  • 48. 이거보고
    '15.7.29 8:13 PM (39.7.xxx.204)

    우웩 이라는 사람은 고자하고 사는 사람인가봐요.

  • 49. 222
    '15.7.29 8:16 PM (1.233.xxx.111)

    아 제 독해력에 문제가 있나보네요
    전 원글님 글을 좋게 해석해버렸 ㅋㅋㅋ

  • 50. 아이구
    '15.7.29 8:18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보기 좋아요~~~
    신부가 얼마나 이뿌것어요~~~
    아주 기냥 깨물어 주고 싶것지~^^

    멋져여~~~~~
    잘 사는 일만 남은겨~~~^^

  • 51. 아이구
    '15.7.29 8:20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공인이고 이미지고 다 떠나
    저런건 아끼지말구 표현해야 인간적이지
    아무렴

    아끼지 말고 맘껏 팍팍~~~^^

  • 52. 엉사마
    '15.7.29 8:20 PM (222.239.xxx.146)

    그도 결국 평범한 남자 숫컷이네요ㅎㅎ
    행복하길!

  • 53. ㅎㅎ
    '15.7.29 8:21 PM (121.162.xxx.53)

    역시 연예인 ㅎㅎ

  • 54.
    '15.7.29 8:22 PM (211.206.xxx.113)

    짧게 연애하고 불타오를때
    결혼한 듯‥
    그래도 부럽네요

  • 55. 웃겨요.
    '15.7.29 8:25 PM (101.181.xxx.234)

    답글들 웃겨요.

    저 장면 보고 이해한다, 얼마나 좋겠냐, 저게 어때서? 하는 사람들은 남편이랑 알콩달콩 지내는 사람일거 같아요.

    저도 연애할때 신혼때 드라마 한편 찍은 여자라 충분히 이해 가네요.
    얼마나 좋을때예요? 하루종일 보고 있어도 안 질리고, 앞에 있어도 서로 좋아서 정신줄 놓아버리죠.
    저희 시어머니도 결혼식때 남편보고 입 좀 다물라고 하실 정도였어요. ㅋㅋ

    저 동영상 보고 욱하는 여자들은 지금 현재 생활이 어떤지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ㅋㅋ

  • 56. 푸른연
    '15.7.29 8:34 PM (175.114.xxx.210)

    보기 좋고 웃음만 나구만 뭘 그러세요....
    늦게 결혼해 신부가 귀엽고 좋아 죽겠나 보죠 뭐
    보기 좋아요. 그리고 웃음이 나네요

  • 57. 그러게요
    '15.7.29 8:45 PM (112.148.xxx.105)

    좀 느끼하지만, 배용준이 좀 사람답게 보이는게 사실이군요^^
    나쁘지 않아요

  • 58.
    '15.7.29 8:49 PM (1.228.xxx.48)

    그때 안하면 언제 하겠어요
    친구들 피로연인데 당연한거죠
    제일 애정이 넘칠때죠
    좀만 시간지나도 언제 그랬냐하잖아요ㅠㅠ

  • 59. ...
    '15.7.29 8:51 PM (58.141.xxx.39)

    전 솔직히 부럽네요
    남자가 여자를 얼마나 좋아하면 저럴까싶기도하고...
    두사람 행복하게 사세요

  • 60. ...
    '15.7.29 9:10 PM (112.72.xxx.91)

    부부인데 뭐 어때요.
    저도 좋아보이네용

  • 61. 외국에서도
    '15.7.29 9:13 PM (221.146.xxx.154)

    점잖은 사람들은 아무리 결혼식이라도 남들 앞에서 저러지 않는데...ㅡ ㅡ
    뭔가 예뻐 보이는게 아니라 좀 ㄷㄹ운 느낌이네요.

  • 62. ㅋㅋㅋ
    '15.7.29 9:14 PM (1.248.xxx.187)

    이미지는 이미지고 배용준은 사람 아닌가요?
    사람 냄새나고 좋구만~ ㅋㅋㅋ

  • 63. ....
    '15.7.29 9:21 PM (125.143.xxx.206)

    몇년뒤 시끄럽게 하지 말고 조용히 잘 살아라...

  • 64. 윗분
    '15.7.29 9:34 PM (218.38.xxx.182)

    에드 쉬런의 Thinking out loud에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 알아주시니 좋네요ㅎㅎ

  • 65.
    '15.7.29 9:37 PM (116.125.xxx.180)

    카메라보고 웃으면서 일부러 그런거 같은데요

  • 66. 에구
    '15.7.29 9:38 PM (175.208.xxx.91)

    불륜도 아니고 결혼피로연에서 저럴수 있지 뭘 그리 부러워서 난리지?
    좋아 보이구먼

  • 67. ...
    '15.7.29 9:49 PM (220.75.xxx.29)

    결혼식날 안저러면 언제?
    너무 좋아보이고 부럽기도...
    이뻐죽네요 아주 물고 빨고 ㅋㅋ

  • 68. ㅋㅋ
    '15.7.29 9:59 PM (61.83.xxx.179)

    별명이 엉사마로 바뀌었데요 ㅋㅋ

  • 69. ..
    '15.7.29 10:02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엉사마ㅋㅋㅋ

  • 70. 둘이 많이 사랑하나봐요
    '15.7.29 10:02 PM (118.221.xxx.166)

    부럽고 보기좋아요
    부부사인데 뭐 어때요
    저도 사람냄새나서 더 좋게보이네요

  • 71. 엉사마래 ㅋㅋ
    '15.7.29 10:04 PM (101.250.xxx.46)

    인간적이고 좋네요 ㅋㅋ
    재벌가 여자랑 결혼했으면 배용준 이런 모습 볼 수나 있었을까요?
    인간계로 내려온 욘사마~대환영!!

    아마 두 사람도 지금쯤 이 사태를 알겠죠? ㅋㅋ
    배용준이 이미지 걱정하면 박수진이 에헤이~괜찮아~괜찮아~~툭툭 이래줄거 같아욧!! >_

  • 72. 콩콩
    '15.7.29 10:09 PM (121.181.xxx.152)

    전 왜 그렇게 웃길까요 ? ㅋㅋㅋㅋ 그동안 신비주의로 일관해오던 ..욘사마

    .별수없는 ..수컷 남정네 구나 ....신부랑 불타는 밤을 보내겠네요 크크크

  • 73. 옴마야
    '15.7.29 10:15 PM (220.88.xxx.38)

    아무리 팔이 길어도 그렇지
    아무리 피로연이라도 그렇지
    신부 엉덩이를 저리 만지나???
    야함을 넘어서 좀 그렇네요
    막힌 공간에서의 피로연이라면 몰라도 저렇게 개방되어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신부 집안에서 봤을 땐 좋지는 않겠다

  • 74. 저도
    '15.7.29 10:36 PM (124.49.xxx.162)

    좋아보이네요 행복하시길~

  • 75.
    '15.7.29 10:37 PM (175.193.xxx.14) - 삭제된댓글

    아우 엉사마 너무 웃겨요 깔깔 거리고 웃었네요
    아니 저리 좋아하는거
    그동안 어찌 재벌가 여자들 만나면서 불편하게 살았대요? ㅋㅋ
    구모씨랑 결혼했다면 긴장되서 피로연장에서 감히 저런 행동 못했을듯 ㅋㅋ
    에혀 엉사마 잘했어 잘했어
    인생 뭐 별건가
    좋은 여자랑 진하게 살아보면 되지
    그깟 재벌이 뭐라고 ㅋㅋ
    일본팬들한테 이미지 관리 때문에 설사 혼전 임신이더라도
    어떻게든 출산 사실 숨기고 늦게 발표할거란 얘기까지 들었는데
    저런 엉사마 동영상 나왔으니 남해에서 난리났겠네요 ㅋㅋ
    윗분 말씀대로 박수진 목소리가 막 재생되는듯
    괜찮아 괜찮아 ㅋㅋ

  • 76. 춤 키스는
    '15.7.29 10:39 PM (119.67.xxx.187)

    일반적인 편이라. 아름다워 보이지만 술 취해 비틀거리며 금방 결혼한 신부 엉덩이를. 크다고 섹쉬해 보인다했던 손바닥으로 훑는게 인간적이고 사랑에 흠뻑 빠져 부넙다는 분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피로연에서. 저런짓 공개된 마당서 안해요! 외국도..저런 욕구를 그 나이까지 어떻게 참았대요?? 하긴 전에 재벌가 딸하고도. 스스럼없이 하와이에서 잘. 지내긴 헜지만!!

    저걸 공개한 인간도 참!!

  • 77. ㅇㅇ
    '15.7.29 10:48 PM (211.36.xxx.92)

    얼마나 이쁘겠어요 어리고이쁜신부 좋아죽겠단표정 부럽네요ㅎㅎ

  • 78. 괜찮아요 ㅂㅇㅈ씨
    '15.7.29 10:52 PM (222.239.xxx.241)

    인조인간같지않고 사람냄새나서 보기좋으니..
    이 영상 유출자 잡아서 혼내지마시길..
    이 영상 유출로 오히려 이미지 좋아질듯

  • 79. ...
    '15.7.29 11:08 PM (1.250.xxx.107)

    두분다 관심밖에 연예인인데 영상보구 호감으로
    다가오네요~
    제일 좋을때네요~~

  • 80. 참새엄마
    '15.7.29 11:09 PM (175.193.xxx.104)

    어른들 안계신 에프터 파티인가봐요... 뭐 술김에 그랬겠죠. 엉사마 영상 일본 아줌마들 보면 실망하겠네요 ㅎㅎ

  • 81.
    '15.7.29 11:10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좋다는데 보는님들이 그리 생각하시나요?
    그동안근엄한척어떻게 했대요?ㅎ ㅎ
    신부가 이쁘긴이쁜모양이네요

  • 82. 으아..
    '15.7.29 11:27 PM (103.28.xxx.75)

    재벌이나 이사강이라는 사람이 아니고 박수진이라서
    더 풋풋해보이는데.

  • 83. 알바안녕
    '15.7.29 11:32 PM (211.33.xxx.202)

    애쓴다. 나중에 소속사알바좀 피디수첩에서 다뤄줬음좋겠네
    이건 쉴드불가야 좀 그래.....

  • 84. 빨리
    '15.7.30 12:10 AM (121.154.xxx.40)

    룸으로 고고

  • 85. 위에 못된 댓글
    '15.7.30 12:25 AM (121.142.xxx.244)

    박수진 가진 게 몸뚱아리 뿐이라서
    상대적으로 천해보인다니..--;
    정말 못됐어요.

  • 86. 왜 그럴까??
    '15.7.30 12:34 AM (112.148.xxx.80)

    공개된 장소에서...신부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하는건
    신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보이네요..
    저같으면...민망했을듯...

  • 87.
    '15.7.30 12:35 AM (49.171.xxx.206)

    박수진이 왜 가진 게 몸뚱아리 밖에 없어요?
    그 여자 영화감독이나 재벌가 여자들처럼 금수저 물고 태어나지 않아서요? 부모님이 엄청난 재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박수진이어서 오히려 더 섹시해보이네요.
    배용준이 진짜 푹 빠졌나봐요.
    둘이 잘 살 듯

  • 88. 어린사람들만 모였나
    '15.7.30 1:02 AM (182.211.xxx.221)

    예전 션 정혜영 결혼식 때 션이 드레스밑으로 들어가 입으로 가터벨트 푼 일도 잠시 시끄러웠는데 지금처럼 전파력이 세지 않았던 때라..
    저는 너무 재미있고 섹시한 사건 (?)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때까지 정혜영에 대해 갖고있던 조신한 이미지가 깨진 건 사실이예요.얼마전 냉장고를부탁해에서 잠시 나온 정혜영 전화인터뷰 들으니 꽤 밝고 명랑한 사람 같더라고요.

  • 89. 에구.. 별걸다
    '15.7.30 1:18 AM (98.253.xxx.150)

    신랑이 손으로 신부 엉덩이를 움켜잡았느니 조물락 거린다느니 해서 진짠가 보다 했더니.. 그냥 손이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갔다 또 자연스레 내려갔다 올라간 정도네요. 저런 것은 외국신랑신부들도 해요. 뭘 점잖은 외국신랑들은 안한다고요? 진짜 결혼식을 안가보셨나보네요.
    오히려 인간적인 매력이 듭니다. 이쁜 커풀이고만.

  • 90. 오..좋네요^^
    '15.7.30 1:42 AM (180.196.xxx.145)

    와우..배용준의 저런 모습 넘 보기 좋네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두분...

  • 91. 전부럽네요~~^^
    '15.7.30 2:02 AM (39.113.xxx.147)

    뜬금 없지만 영상속 음악이 궁금 해요

  • 92. 행쇼!
    '15.7.30 2:11 AM (172.56.xxx.168)

    보기 좋아요. 바람직한 신혼부부 모습이네요

    카메라 의식하고 써비스 하는 측면도 있어보이네요.

  • 93. ..
    '15.7.30 2:35 AM (81.129.xxx.162)

    참 부럽네요! ㅋㅋㅋ 좋을 때다!

  • 94. 바빠서~~
    '15.7.30 2:38 AM (121.130.xxx.134)

    하루 죙일 바빠서 이제야 82 들어와 봤더니
    난리가 났군요. ㅎㅎㅎ

    아니 하도 뭐라하셔서들
    배용준 한때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가슴 조이며 영상 봤는데

    개니 바써!! 개니 바써!!
    좋아 죽는 배용준 보니 수진씨 부러워 쥭겠다.. ㅜ ㅜ

    늘 차갑고 반듯하고 사람들 앞에선 좋아하는 여자한테 티도 안 낼 거 같더니
    임자가 따로 있었나 봐요.
    저럴 땐 욘사마가 아니라 그냥 새신랑이네요. 신부 이뻐 죽는.

  • 95. ㅎㅇㅇ
    '15.7.30 3:16 AM (223.62.xxx.121)

    아~~~~~~
    좋을때다 ㅋㅋㅋㅋㅋ 부럽사마 ㅋㅋㅋ ㄱ
    사마사마욘이 사랑에 늙수구레해서 퐁당해뿌렀넹
    괘안타괘안타 얼마 안간다

  • 96. 정말 사랑하는 손길은
    '15.7.30 3:24 AM (125.176.xxx.188)

    아닌듯....
    사랑보단 욕정이 더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불쾌하게 느껴져요
    왜 안이뻐 보이냐 ㅠ.ㅠ

  • 97. 바빠서~~
    '15.7.30 4:09 AM (121.130.xxx.134)

    윗님. 신혼부부의 욕정은 사랑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비공개 결혼식 동영상 유포한 사람 진짜 나빠요.

  • 98. midnight99
    '15.7.30 4:39 AM (90.220.xxx.123)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에 동감.
    추르고 추려서 초청한 소수의 지인들인데,
    저런 동영상을 고새 못참고, 버젓이 인터넷에 유포하다니...
    사람들이 보지 않았으면, 이렇게 말이 돌지도 않았을 일을...

  • 99. !!
    '15.7.30 5:38 AM (118.217.xxx.176)

    인간미가 느껴지네요. 제가 나이가 들었는지..ㅎㅎ
    수진씨 엄청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 잘 살 것 같아요.

  • 100. 일본팬클럽이
    '15.7.30 5:55 AM (121.157.xxx.51)

    다 돌아서는 건 틀림없네요 ㅠ
    일본 지인 있는데 일본인은 저런 거 되게 싫어한대요 ㅋㅋ
    끝까지 품위 지키고 베일에 싸인 듯한 신비감을 좋아한다고
    여자한테 헤벨레~ 하는 아저씨같은 모습은 정말 치명적이라던데...

    욘사마가 여태 그걸 모를 리도 없고...
    이제 결혼했으니까 뭐 팬이고 뭐고 ~ 다 팽개쳐 그런 맘인가?

    박수진한텐 좋겠지만 (근데 저게 좋나요? 다 보는 앞에서 엉덩이 쓰담쓰담이?? 둘이 있을때나 하라고 하세요)
    좀 추하네요. 누가 저런걸 밖으로 유출했는지
    아니면 유출하라 시킨건지

    알다가도 모를 사람
    컨셉을 바꿨으면 빨리 슈퍼맨이나 나와라

  • 101. ,,
    '15.7.30 6:35 AM (116.126.xxx.4)

    https://www.youtube.com/watch?v=-5mvQsDyY20&feature=youtu.be 이게 더 선명하네요

  • 102. 1111
    '15.7.30 7:03 AM (76.4.xxx.71)

    얼굴이 틀니낀 60대 노인으로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차라리 이영애 남편이 더 젊어 보인다는..
    그동안 왜 신비주의했는지 얼굴이 저러니 못나온거 아닌가 싶어요.

  • 103. 미소
    '15.7.30 7:06 AM (220.125.xxx.44)

    전 좋아보이네요.

  • 104. ...
    '15.7.30 7:07 AM (49.1.xxx.197)

    역시 배용준이네요
    멋진 남자
    연예인으로도 외모로도 사업가로도
    한 남성으로도 어디 한군데 빠지는 게 없는 남자네요
    내 인생에서 꿈에 나타난 유일한 남자 ㅜㅜ
    박수진!! 다시 태어나면 너로 태어날 거다!!

  • 105. ...
    '15.7.30 7:12 AM (49.1.xxx.197)

    저 완벽한 숫컷남자가
    그 긴 세월을 혼자 지내고 동거 한번 안하고
    지저분한 스캔들 하나 없이 살아온게 진짜 대단하네요

  • 106. ..
    '15.7.30 7:20 AM (49.1.xxx.197)

    박수진 그닥 관심없었는데
    검색해 보니 음...
    몸매를 오랫동안 가꾸었네요
    무엇보다 엉덩이!!
    엉덩이가 공이예요
    이제 요가장 문전성시 되겠어요

  • 107. .....
    '15.7.30 7:27 AM (121.173.xxx.233)

    얼마나 기분 좋은 날이겠어요....

  • 108. 안 봤지만
    '15.7.30 8:26 AM (74.68.xxx.234)

    뭐 어때서유? 자기 결혼식 파티에서 뭐 하고 놀 던, 무슨 상관? 누가 올렸는 지, 나쁜 지인 들이 있네요.

  • 109. 우유
    '15.7.30 8:28 AM (175.198.xxx.198)

    이뻐 보이지 않네요
    왠만하면 결혼한 직후니까 이쁠텐데
    이상하게 느끼하게 보이네요
    나 일본 여자도 아니고 욘사마 좋아하지도 않는데 질투도 아닌데
    정말 좀 그렇다

  • 110. 조아요
    '15.7.30 9:09 AM (211.110.xxx.76)

    욘사마랑살면 너무가식적이라 별로겠다 생각했는데..
    괜한걱정이었네요..ㅎㅎ
    박수진 예전부터 같은여자가봐도 매력적이라느꼈어요.
    작지만 요가몸매로 균형잡혀서 예쁘잖아요.
    요가하는 연예인들은 기본적으로 센스있고 성실하다는것 인정해요..

  • 111. 욘사마 이미지
    '15.7.30 9:13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관리하느라 힘들었겠어요 ㅎㅎ
    뭔가 부자연스럽고 마네킹같더니 사람같네요.

  • 112. 불륜도 아니고
    '15.7.30 9:24 AM (14.34.xxx.210)

    자기 아내에게 저렇게 뜨거운 감정을 느끼는건 오히려 축복입니다!!

  • 113. 연애한번 못해보고
    '15.7.30 9:41 AM (117.111.xxx.27)

    남자들에게 짐승같은 욕정한번 못받아본
    불쌍한 여자들 엄청 많네요

    사랑보다 욕정이라~~
    사랑이 있어야 욕정도 있는거에요
    그게 부부고 연인이에요

  • 114. 저위의
    '15.7.30 10:15 AM (59.14.xxx.172)

    182. 211은 어린사람만 모였나 라고 쓴거보니

    나이든 사람이 참 못됐다

    애꿎게 오래된 션 부부 결혼식 글 올리고..

  • 115. 어멋
    '15.7.30 10:19 AM (112.220.xxx.101)

    세번째네번째 손가락 힘주는것봐 -_-

  • 116. 마누라
    '15.7.30 10:28 AM (1.232.xxx.221)

    엉덩이 만지는 것도 뭐라 하냐?

  • 117. .......
    '15.7.30 10:30 AM (222.238.xxx.160)

    한 번만 슬쩍 스치듯 하고? ㅋ
    점잖게 했으면 역시 배용준 감탄사가 나왔을텐데 말이죠.

    뭐든지 그 약간의 오바가 문제에요 문제.

  • 118. ㅇㅇ
    '15.7.30 10:41 AM (219.240.xxx.134)

    좀 그래요....당연히 사람들 영상찍을꺼구..올릴거 알면서...좀 자중하지 ;;

  • 119. ..
    '15.7.30 10:53 AM (121.139.xxx.154)

    역시 사람은 다르구나 느낍니다.

    부부라 좋아보인다니.. 전혀 아름답지 않네요.

    결혼 안한 미혼인데 내 자식이 저러면 화끈 거릴 것 같네요.

    끼리끼리 만난 듯 싶어요.

  • 120. 못된댓글많네
    '15.7.30 10:53 AM (14.63.xxx.62)

    그간 사진이 쇼윈도 분위기였는데 정말 좋아하는구나..라고 느껴지네요
    자기 신부 만지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와이프 말고 밖에서 남의 여자 엉덩이 만지는게 문제지

    박수진이 저 엉덩이 만드려고 애플힙 운동을 얼마나 했는데요^^

  • 121. ..
    '15.7.30 10:59 AM (211.109.xxx.175)

    신부에 대한 예의가 없는듯해요
    박수진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참 거시기한 기분 아니엇을까싶어요

  • 122. 부부가 됐으니
    '15.7.30 11:02 AM (125.177.xxx.13)

    저런 액션 하는 게 큰 흠은 아니다 싶긴 한데 현장 분위기가 웬지 싸하네요
    신랑이 신부 엉덩이 찐하게 만지면 하객들이 휘파람불고 환호하겠지 싶어서 술김에 뭔가 장난친 것 같은데
    웬일로 조용...현장 분위기가 배용준이 생각한 거랑 합이 안 맞음
    그 전부터 배용준이 술취해서 액션이 크고 좀 아슬아슬해서 하객들이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을까 궁예질~

  • 123. ...
    '15.7.30 11:21 AM (210.95.xxx.140)

    피로연에서 술을 얼마나 마셨으면 저렇게 취했는지 모르겠네요
    딱 봐도 취한 티가 남..
    아무리 부인이라고 해도 친지들 앞에서 저런행동은 정말 무례한듯...

  • 124. 애고
    '15.7.30 11:44 AM (219.79.xxx.34)

    정말 저게 뭐가 불편하다는건지
    불쌍한 아줌마들 많네요.
    외국도 안저래 라니 외국 결혼식 얼마나 다녀보셨어요?
    저건 공식 피로연도 아니고 지극히 사적인 자리아닌가.
    울리나라 성적으로 이중적 패쇄적인거 진짜 불행한 일.

  • 125. 열폭인데요?
    '15.7.30 11:48 AM (124.56.xxx.186)

    저 40대 아줌마고 배용준 관심도 없고 오히려 백종원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니 결혼식 피로연이고 편한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신부랑 키스하고 춤추면서 손이 엉덩이로 간건데 뭐라 이리 난리들인지...
    정말 연예인에 대한 시기 질투 쩌네요.

  • 126. ..
    '15.7.30 11:48 AM (1.238.xxx.91)

    아무리 부부 되는 결혼식 날 이래도 허리도 아니고 엉덩이 더듬대는거 보기도 민망하고
    별로 아름다와보이지 않아요.둘만 있을때야 당연한거겠지만..저게 뭔가요.허리도 아니고
    아내 엉덩이를 많은 사람 보는데;; 제 남편도 지인들 같이 있을 때 딴에는 좋다고 허리나 어깨
    손 자꾸 만지고 해도 뭔가 좀 그래서 남들 있는데서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고 하는데..하물며 저러는건
    저같으면 너무 민망하고 기분 나쁠거 같네요.

  • 127. ...
    '15.7.30 12:11 PM (106.245.xxx.176)

    전 보기 좋은데요???? ㅋㅋㅋㅋ 웃기잖아요 즐거워하는모습^^

  • 128. dd
    '15.7.30 12:25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저게 그렇게 문제 되나요? 다들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하도 말들이 많아서 동영상 봤더니 특별히 주물럭 거리는것도 아니고 춤추다 궁뎅이 몇번 왔다갔다
    쓰담쓰담하고 키스하고 그러더만...
    요즘 지하철이나 에스컬레이터같은데 지들 좋다고 대놓고 뽀뽀하고 무릎에 앉고 그러는
    커플 수두룩한데...결혼식날 피로연에서 저정도도 못해요?

  • 129. 오마이
    '15.7.30 12:30 PM (199.115.xxx.213)

    열폭인데요?
    '15.7.30 11:48 AM (124.56.xxx.186)
    저 40대 아줌마고 배용준 관심도 없고 오히려 백종원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니 결혼식 피로연이고 편한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신부랑 키스하고 춤추면서 손이 엉덩이로 간건데 뭐라 이리 난리들인지...
    정말 연예인에 대한 시기 질투 쩌네요.
    ----------

    이게 왜 시기 질투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각자 느낌이 다른건데..

  • 130. ..........
    '15.7.30 12:44 PM (203.244.xxx.22)

    그것보다 이런거 사생활 침해 아니에요?
    도촬 수준인데... 남의 결혼식장가서 이런거 찍어서 인터넷에 돌게끔 한사람들이 이상함.

  • 131. ...
    '15.7.30 12:54 PM (119.31.xxx.23)

    안그럴것 같던 사람이 그러니까 어색해서 그러신거 같은데..
    전 보기 좋네요..
    남편이 씀담쓰담 안하면 누가 해주나요?ㅎㅎ
    이뻐 죽는데..다들 그런기억 없나? ㅎㅎ

  • 132. 후리지아
    '15.7.30 1:24 PM (182.215.xxx.28)

    이미지 관리 하던 욘사마를 엉사마로 만든 박수진
    요~~~~물 ㅎㅎㅎ
    친구들끼리 에프터 파티인가본데 뭘그리 흥분들하세요
    신부 이뻐 죽겠나보네요
    잘살아라

  • 133. ...
    '15.7.30 1:24 PM (175.223.xxx.142)

    배용준이 사마 같지않고
    남자사람인것 같아서
    오랜 팬으로서 보기좋네요.
    여기 정숙 우아 요조숙녀 병 걸리신 분들
    본인은 기품있고 우아하게 살고 계신가요?
    너무 강조하는게 아무래도 이상해요~~~

  • 134. ㅋㅋ
    '15.7.30 1:29 PM (165.132.xxx.19)

    아무리 피로연장이라도 춤추면서 신부 엉덩이 터치도 아니고 주물주물하는 느끼한 40대 아저씨 아름답지 않아보이는데 어쩌라구요 ㅋㅋ 정숙하지도 우아하지도 않지만 사람 많은데서 20대 연애할때도 저러지 않았는데.

  • 135. 시기질투
    '15.7.30 1:46 PM (124.56.xxx.186)

    오마이
    '15.7.30 12:30 PM (199.115.xxx.213)
    열폭인데요?
    '15.7.30 11:48 AM (124.56.xxx.186)
    저 40대 아줌마고 배용준 관심도 없고 오히려 백종원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니 결혼식 피로연이고 편한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신부랑 키스하고 춤추면서 손이 엉덩이로 간건데 뭐라 이리 난리들인지...
    정말 연예인에 대한 시기 질투 쩌네요.
    ----------

    이게 왜 시기 질투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각자 느낌이 다른건데..

    헐... 제 느낌엔 님이 시기 질투 쩌는거 같아요.
    남의 피로연 들여다보며 엉덩이를 어쩌네하는게 도대체 뭔 정신상태인지보니 시기 질투라구요~~

  • 136. ...
    '15.7.30 1:59 PM (223.33.xxx.40)

    남편한테 이쁨을 못받아본 여자들의 절규로 밖에 안보임.
    괜히 허세부리느라 우아가 어쩌고 정숙이 어쩌고.
    불쌍한 분 많네요.

  • 137. 우웩
    '15.7.30 2:18 PM (68.65.xxx.167)

    진심 질투 0.1 프로도 안나요;;;;;;;; 내가 만약 박수진이였음 오히려 화가 났겠죠. 아내에 대한 respect도 없고 평생 한번하는 둘만을 위한 결혼식인데 전혀 serious하게 안느껴져서요.

    그렇게 따진다면, 저거보고 부러워하는게 오히려 남편한테 사랑 못받아서 부러워하는거 아닌가요?

  • 138.
    '15.7.30 2:18 PM (121.133.xxx.46)

    정숙,우아 굳이 안떠는 제가봐도 깜짝놀랐는데요?? 자연스럽게 손올리는거람 이해가는데, 정가운데를 주물럭주물럭하는데 완전 징그럽던데..;; 빨리 방잡아야할 분위기였네요. 둘이있을때야 별짓다해도 모.. 근데 고상떠는 니네들은 다 질투일뿐이야 라고 비약하는건., 그게 더 이상해보임.

  • 139. ...
    '15.7.30 2:21 PM (223.62.xxx.226)

    진짜 좋은가보네요~~ 어머 좋겠다~~
    남편사랑 못 받는 아줌마들은 열등감 폭발시키지 말고 남의 좋은일은 좀 축하해주길. 그래야 별볼일없는 인생에 조금의 복이라도 떨어지지 ㅉㅉ

  • 140. gg
    '15.7.30 2:57 PM (114.203.xxx.209)

    이커플 별루엿는데 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더라구요 .
    당당하게 사랑하는 모습 너무 부럽고 사랑스러웠어요

  • 141. ..
    '15.7.30 3:02 PM (119.204.xxx.212)

    오랜 세월 배용준 팬이었는데 그동안 너무 방송도 안나오구 활동도 안해서 갈증만 나 있었는데 재벌가 딸이 아닌 박수진이랑 결혼해서 좋네요.. 전,, 이제야 좋은짝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응원해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결혼발표 났을때 뜬금없었는데 같은 여자가 봐도 박수진은 몸이 이쁘더라구요..일상복보다 요가복이 더 잘 어울리는... 애교도 많고 배용준같은 성격엔 발랄하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여자가 있어야 하는일 더 잘 풀릴거같아요. 박수진이 부럽긴했지만 이 동영상보니 최강 부럽네요^^

  • 142. ..
    '15.7.30 3:07 PM (211.246.xxx.2)

    이래서 비공개로 하는거에요~
    씹고 물고 해서.
    뭐 넘의 부부일에 큰의미도 부여하시고들.
    그 노력을 오늘저녀 메뉴에나 쓰시길.
    한심함.

  • 143. 신선
    '15.7.30 4:31 PM (1.243.xxx.142)

    자세히 보니, 배용준씨가 힐끗 카메라쪽을 보더니 장난으로 더 한듯해요..얼굴, 몸매 예쁘고 정말

    귀엽네요 박수진씨, 허리 와 힢, 뒷 모습이 예술이더구만....열등감 많은 사람이 악플단다고하죠.

  • 144. 다육이
    '15.7.30 5:40 PM (223.62.xxx.62)

    자세히 보니, 배용준씨가 힐끗 카메라쪽을 보더니 장난으로 더 한 듯해요..얼굴, 몸매 예쁘고 정말

    귀엽네요 박수진씨, 허리 와 힢, 뒷 모습이 예술이더구만....열등감 많은 사람이 악플단다고하죠.2222222

  • 145. ㅋㅋㅋㅋㅋ
    '15.7.30 5:48 PM (115.136.xxx.40)

    수컷의 욕정이 느껴져요. 계속 보다보니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긴 하네요 ㅎㅎㅎㅎ
    사실 그동안 배용준보면 그 기계같은 미소가 가식처럼 느껴졌는데 욕정을 분출할수있는 남자였네 ㅎㅎ
    원래 남자들 술좀 들어감 저렇죠 모~ 친지들 사이가 아닌 친구들 사인거 같은데 이해되네요
    오히려 이거 올린 지인이 참 나뿌다

  • 146. 나이...
    '15.7.30 5:51 PM (122.40.xxx.125)

    나이차가 별로 안났으면 그냥 픽 웃을일인데..
    나이차가 너무 나니깐..음...

  • 147. ddd
    '15.7.30 6:24 PM (121.130.xxx.134)

    그러니깐요.
    친구들 앞이고 술도 한 잔 했겠다 찍는 거 알고 일부러 장난 친 건데
    그게 카메라에 안 이쁘게 찍힐 수도 있는 거고.
    뭐 욘사마 답게 정중하게 한 곡 추었으면 카메라엔 이쁘게 찍혔겠죠. ㅎㅎ

  • 148. ..
    '15.7.30 7:31 PM (207.244.xxx.210)

    열폭인데요?
    '15.7.30 11:48 AM (124.56.xxx.186)
    저 40대 아줌마고 배용준 관심도 없고 오히려 백종원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니 결혼식 피로연이고 편한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신부랑 키스하고 춤추면서 손이 엉덩이로 간건데 뭐라 이리 난리들인지...
    정말 연예인에 대한 시기 질투 쩌네요.
    ----------

    이게 왜 시기 질투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각자 느낌이 다른건데..

    헐... 제 느낌엔 님이 시기 질투 쩌는거 같아요.
    남의 피로연 들여다보며 엉덩이를 어쩌네하는게 도대체 뭔 정신상태인지보니 시기 질투라구요~~
    ----------------

    진짜 답답하네요. 여기 댓글 남기면 시기 질투에요?
    난 단지 이런걸 시기질투로 본다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물어본건데.
    그런데 두번째 댓글 보니까 나보고 질투라니.. 난 피로연에 대한 어떠한 코멘트도 안했는데..
    아 이글에 댓글달면 질투인가? 그럼 님도??
    도대체 40대라며 바라보는게.. 비뚤어진 십대사춘기소녀처럼 느껴져요. 좀 넉넉하게 사세요. 비비꼬지마시고!!

  • 149. 근데
    '15.7.31 12:07 AM (27.35.xxx.96)

    다른 얘기인데 글에 영어 단어 섞어쓰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위에 우웩이라는 사람 진짜 글자체가 토나오네요.
    걍 평범하게 한국어로 써도 되는걸 뭘 강조하겠다고 저짓을 ㅋㅋ

  • 150. 우웩 보거라
    '15.7.31 10:32 PM (203.152.xxx.175)

    니글이 진짜 우웩이다

    별 영단어 찌끄레기좀 우습다 씨리어스 리스펙트 아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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