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사주글보니

저는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5-07-29 18:39:59
저도 한 군데 간 적 있는데
젊은 신점 보는 애기 엄마였는데요
제가 소식이 올지 안 올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봤는데 사실 궁금한 사람에
대해서 제가 말 해 준게 나이 말고는 하나도
없었거든요.

근데 이 사람이 저한테 뭐라 그랬냐면 대뜸
이 사람 뜬금없이 연락오네 이러는거예요.
근데 그거 정말 딱 맞는거라 너무 놀랐던 적이 있어요.
그 행태는 정말 내가 말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건데 마치 어디서 보고 들은양 그렇게 말하는거
듣고 정말 놀랐던 적이 있어요.
근데 그런 신기도 기분을 타는지 2.째 갔을 때는
제가 맘에 안드는지 어쩌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얘기 들어주기만 했지 아무 공수도 안하고
그냥 끝냈어요. 진짜 돈 아까왔어요.
IP : 110.70.xxx.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738 소시지 굽는 냄새가 나요 1 어흐 2015/07/29 651
    467737 갑상선수술후 7개월인데 미칠듯 힘들어요 8 나야나 2015/07/29 3,977
    467736 항상 제가 뚱뚱하단 생각에 괴로워요ㅠㅠ 14 소심녀 2015/07/29 3,684
    467735 돼지갈비 히트레시피 찜으로도 대박이네요. 23 감사 2015/07/29 5,924
    467734 고기리 분위기 완전 이상해 졌어요. 4 이유가 뭘까.. 2015/07/29 3,560
    467733 밑에 사주글보니 저는 2015/07/29 771
    467732 집에서 채소 좀 길러 보고 싶은데요. 1 화초 화분에.. 2015/07/29 704
    467731 BBQ 치킨 요즘 어떤 메뉴가 젤 맛있나요? 2 치킨 2015/07/29 1,920
    467730 자식자랑 4 ! 2015/07/29 2,490
    467729 사랑하는 삶을 살자: 이인강 쿡쿡쿡828.. 2015/07/29 3,084
    467728 40대 중반 아줌마가 쓰기 편한 스마트폰 추천해 주세요. 6 주부 2015/07/29 1,967
    467727 일영죠이수영장 어떤가요? ㅇㅇ 2015/07/29 671
    467726 교정 최장 몇년이나 하셨나요? 3 교정 2015/07/29 1,681
    467725 배신하고 간 친구 그래도 너무 그리워 3 처음본순간 2015/07/29 1,911
    467724 수하물 아닌가요? 하도 많이 봐서. 5 느하하 2015/07/29 1,170
    467723 세탁 맹이 2015/07/29 740
    467722 넌 너무 감정적이야 2015/07/29 625
    467721 콜레스테롤 약 석달 먹으라는데 양파즙 먹으면 어떨까요? 1 .. 2015/07/29 6,637
    467720 대패삼겹살로 뭐 해 먹나요? 17 궁금 2015/07/29 2,974
    467719 5억으로 서울 강남쪽에 30평대 구할 수 있을까요? 22 전세구해봐요.. 2015/07/29 5,928
    467718 드럼세탁기 헹굼 방법 수엄마 2015/07/29 1,357
    467717 김무성 딸 4 ㅇㅇ 2015/07/29 3,168
    467716 정치부회의 넘 재미없어졌네요... 4 ㅇㅇ 2015/07/29 864
    467715 아기 입원안해도 된대요! 너무 행복해요..........ㅠㅠ 6 ㅋㅋㅋ 2015/07/29 1,280
    467714 마른여자가길거리서음식먹으면서걸어가는거요? 32 2015/07/29 4,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