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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분들 암검진 잘 받으세요??

ㄱㄱ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15-07-29 10:18:43

41인데..

신랑이 중소기업 다니다보니,,가족들 같이 검진받으라는 말도 없고..ㅠㅠ

대기업다니는 친구들은 신랑 나올때 좀더 비용추가해서 잘도 받던데.

 

신랑도 제대로 검진안받고..저도 전업이다보니

그간 위랑 자궁경부만 했어요.

 

올해 대장, 유방도 하라고 날아왔던데....

공짜니 받아야겠죠 ㅎㅎ

 

넘 겁나요...

혹시 암이랄까봐 ㅋㅋ 아기어린데 설마 안좋은결과 나오는건 아닐까??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요즘 젊은분들도 암많고(갑상선암은 제친구 벌써 2이나 걸려서 수술했네요.ㅠㅠ)

급작스럽게 떠나시는 가족들도 있고...

 

암공포가 너무 심하네요.

 

매년 암검진 하면...별탈없을까요???

 

미루지 않고 이번주 꼭 받아야겠어요..

 

모두모두 건강해용.

IP : 219.240.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
    '15.7.29 11:01 AM (203.234.xxx.75)

    네 꼭 받으셔요. 국가에서 하는거 아주 무시할건 아니더군요
    마흔 넘으니 여기저기 뭐가 많이 생기네요
    재검사도 의외로 굉장히 많아요 그냥 넘기지 마시고 꼭 받으셔요

  • 2. ......
    '15.7.29 11:07 AM (39.121.xxx.97)

    가족력이 있어서
    해마다 검진 받아요.
    예방이나 초기진단이 최선입니다.

  • 3. 원글
    '15.7.29 11:15 AM (222.239.xxx.55)

    재검진 나오면 넘 무서워 쓰러질지도 몰겠네요ㅠ 아빠가 간암말기 3개월만에 돌아가셨는데..아..사람 사는거 정말한순간이고.ㅠ40넘어가니 암두려움때문에 우울증까지 올지경이네요

  • 4. 맬라니
    '15.7.29 11:17 AM (223.62.xxx.13)

    매년 다른거 아껴서 검사 받으세요
    간은 특히 망가질때까지 전조증상이 없고
    가족력도 중요해요
    술담배 안하시고 운동 꼭 하시고 스트레스 조심 하시구요

  • 5. 호수맘
    '15.7.29 12:27 PM (58.224.xxx.192)

    울남편 올봄부터 눈에 보이게
    물많이 마시고 체중도 줄어
    병원 가자구 가자구 해도 말안듣더니
    검진 받고 당뇨받정받고
    병원에 5일정도 입원해서
    당뇨 교육받고
    퇴원했어요 세상에 그리 말해도
    안듣더니 담배도 끊고
    저녁 식사후엔 운동갔다와요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새삼알았고 식단때문에
    제가 고민이 많아졌어요
    살은 내가 빼야 되는데 ..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 6. 그저
    '15.7.29 12:29 PM (222.239.xxx.55)

    건강히 한평생 살면 감사한일이네요.ㅠ

  • 7. 마자요
    '15.7.29 12:40 PM (203.234.xxx.75)

    몸과 정신이 건강하게 산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낍니다.
    병원가보니 아픈사람이 너무 많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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