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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눈에 안들어오고.. 참다 결국 에어컨 틀었네요!!!

여름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5-07-28 19:24:21

애들 둘은 멀리 할머니댁 일주일간 보내놓고

혼자 논문 준비 하고 있어요.

그리 더위를 타는 편이 아닌데

- 작년엔 에어컨 커버도 안벗긴 ㅎ

오늘은 덥네요 ㅠㅠㅠ

참다 참다 여섯시 넘어 결국 에어컨 틀었어요.

덥고 끈적거리니까 글씨도 눈에 안들어오고

머리도 안돌아가고 짜증만 나다가

시원해지니까 살 것 같아요~~!!!

혼자 틀자니 살짝 죄책감도 드는데

이게 효율성이 높을거라 스스로 위로하며...

배도 고파지니 슬슬 냉면이나 만들어 먹고

또 책봐야겠죠.

님들도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길^^

 

IP : 58.231.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28 7:34 PM (116.125.xxx.180)

    에어컨이장식품인가봐요
    일년내내안트는게자랑

  • 2. 원글님 지못미
    '15.7.28 7:50 PM (1.246.xxx.108)

    첫댓글 박복에 당첨되셨네요ㅠㅠ 대신 위로를~
    그래도 에어컨 있으신 게 어디예요... 전 에어컨이 없어서 숨이 턱턱 막히는데 선풍기 한대로 버티고 있어요ㅠ

  • 3. 원글
    '15.7.28 7:55 PM (58.231.xxx.225)

    윗님땜에 위로가 되네요 ㅜ 감사해요.
    가벼운 맘에 글썼는데.. 졸지에... 상처 ㅜ
    에어컨 틀었어도 머리 안돌아가는건 여전...
    나이들어 하려니 힘드네요...
    님도 조금만 견디시길^^

  • 4. 잘했어요 ^^
    '15.7.28 8:50 PM (223.62.xxx.164)

    네 에어컨 트는게 효율적이죠
    이제부턴 이리 괴롭기전에 미리 트세요
    생각보다 얼마 안나와요 !!

  • 5. ㅁㅁ
    '15.7.28 9:00 PM (112.149.xxx.88)

    너무 참지 말고 좀 트세요~
    겨울에 난방틀듯 여름에 가끔 에어컨 틀어도 누가 잡아가지 않아요~~~

  • 6. ...
    '15.7.28 11:55 PM (116.123.xxx.237)

    종일 키고, 청소했어요. 화장실 두개 온집 걸레질, 설거지에 정리
    일하거나 공무할땐 필수에요
    안키면 몇배로 힘들어요 몇천원이면 될걸 왜 참아요
    참다 짜증 만땅에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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