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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욘사마 와이프 박수진 좀 부럽네요

dd 조회수 : 6,836
작성일 : 2015-07-28 12:51:06
얼굴 이뻐 몸매 이뻐 

온아시아가 다 아는 욘사마 와이프

자기도 이쁜데 남편도 잘생기고 돈걱정 안하고 살아도 되고 ㅜㅜ

어떻게 살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단순하게 부럽긴 부럽네요

방송에서 볼때 좀 똘방똘방하고 센스있다 싶더니..
IP : 210.90.xxx.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죠
    '15.7.28 12:52 PM (175.223.xxx.51)

    그러니 하루 종일 욘사마 매력없다 자위하는글 올리죠

  • 2. 저도 부럽네요
    '15.7.28 12:57 PM (39.118.xxx.16)

    얼굴은 솔직히 그리 이쁘진 않던데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성격 싹싹해서 좋더군요
    테이스티 로드가 단단히 한몫한듯
    암튼 저도 부러운데 주변 연예인들은
    얼마나 부러울까요?

  • 3. 저는
    '15.7.28 1:02 PM (218.38.xxx.11)

    멘탈이 약해서 부럽지는 않아요 다 자기복이겠죠

  • 4. 글쎄...
    '15.7.28 1:05 PM (116.41.xxx.115)

    그 바닥사람들이 과연 부러워할까요?
    다알텐데...

  • 5.
    '15.7.28 1:05 PM (218.101.xxx.231)

    욘사마랑 결혼안했어도 고롷게 이쁘게 태어난 자체로도 부러운데...ㅎ

  • 6. ㅇㅇㅇ
    '15.7.28 1:09 PM (211.237.xxx.35)

    전 박수진 팬인데 결혼 잘한것 같아 좋아요. 본인이 사랑하는 남자 뭐 능력도 있고
    더이상 뭘 바래요. 행복하길 바람 ^^

  • 7. 남편이 십년뒤에 환갑이잖아요.
    '15.7.28 1:12 PM (221.146.xxx.154)

    별로 ...ㅡ ㅡ

  • 8. ^^
    '15.7.28 1:14 PM (119.201.xxx.113)

    저도 어제 하루만큼은 참 부럽더라구요..ㅎㅎ
    박수진이나 배용준은 얼마나 행복한 하루일까 하구요~(결혼식날 행복하지 않은 신랑 신부가 없겠지만서도)
    아 나도 그 행복한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고나 해야할까~
    요즘처럼 푹푹찌는 여름날 불쾌지수만 올라갈때 ㅎㅎ 그들의 행복이 마냥 부러웠어요~~

  • 9. ㅎㅎㅎ
    '15.7.28 1:18 PM (101.250.xxx.46)

    박수진은 테이스티 로드 계속 할까요?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가끔 사는 이야기도 간간히 해주면서~
    돈이 아쉽겠어요 명성이 아쉽겠어요 그저 재미로 신나게 계속 해주기를 팬으로서 바라요^^

    예전부터 테로 박수진 팬인데(다른데선 잘 모름)
    프로그램 보면 막 힘이나고 너무 좋더라구요.
    김성은 빠지고 속상했는데 박수진까지 빠지면 절대 안됨!

  • 10. 123
    '15.7.28 1:19 PM (211.252.xxx.253)

    열폭녀로 등극하고 싶진않지만,,
    박수진씨 부러워요.. 사람이 싱글싱글해보여서..
    근데 정말로 배용준이랑 결혼한건 별로 안부러워요 ㅎㅎ 정말이에요 믿어줘요~~~~~~~~~~

  • 11. 정말 부러워요
    '15.7.28 1:20 PM (125.137.xxx.37)

    잘생기고 매력있고 재력까지 있는 완벽한 남자랑 결혼하네요
    많이 부럽네요ㅠㅠ

  • 12. 저도
    '15.7.28 1:24 PM (115.143.xxx.202)

    테이스티 로드 박지선이랑 할때 처음부터 봤는데
    참 성격이 둥글둥글 싹싹하더라구요
    축 쳐지지 않고 뭐랄까 주위에 기운을 주는 타입??
    웃는거 이쁘고...
    그런 점에서 배용준이 결혼 결심했겠죠

  • 13. 위에 점 네개
    '15.7.28 1:27 PM (211.255.xxx.140)

    전지현은 너무 부럽죠.
    한혜진은 전혀 안 부러워요.
    연예인이라고 다 부러운 거 아님.

  • 14. ..
    '15.7.28 1:34 PM (112.158.xxx.165)

    환갑? 저 72년생이에요.
    놀랬어요. 10년뒤 환갑이라고 해서..

  • 15.
    '15.7.28 1:56 PM (121.145.xxx.206)

    박수진이란 사람이 부럽지 배용준씨랑 결혼하는건 안부러워요

  • 16. ..
    '15.7.28 1:57 PM (112.158.xxx.165)

    원래 남의 결혼에 감흥은 없는지라..
    근데 박수진이 군계일학?? 이건 뭔가요?

  • 17. 웨밴
    '15.7.28 2:17 PM (209.121.xxx.30)

    저도 부럽지만 이상하게도 관심은 없네요...

  • 18. 부러운
    '15.7.28 2:38 PM (211.36.xxx.113)

    여자로서 부럽네요

  • 19. ...
    '15.7.28 3:16 PM (219.249.xxx.188)

    성격이 참 좋답니다.
    테이스티로드 메인 안바뀌고 123편까지 가면 말 다한거죠?
    자기복대로 가져간다 싶어요.
    성격도 좋고 지혜로워서 잘살지 싶어요.

  • 20. 배용준
    '15.7.28 4:48 PM (14.52.xxx.28)

    친절하게 싸악 웃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는데
    상남자 스타일이라는 소문이 더 나을것 같아요
    그 마이클 잭슨 연상시키는 웃음 그만 웃고 더 늙기전에 드라마하지 그러나 싶어요
    저도 뭐 딱히 부럽진 않고 돈이 많음 좋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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