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한민국=김남균 기자] 국정원 직원 자살 사건과 관련, 시민단체들이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과 전병헌 의원을 각각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과 ‘유언비어 유포’(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수사의뢰) 했다.
교학연(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대한민국어버이연합·탈북어버이연합·한겨레청년단 등은 27일 서울중앙지검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안 의원과 전 의원에 대한 고발장(수사의뢰서)을 검찰청 민원실에 제출했다.
기사는 클릭하지 마세요. 데일리코리아인지 뭔지...데일리계열이 좀 그렇더라구요.
http://www.dailykorea.kr/sub_read.html?uid=8163
이런 단체들.....배후좀 샅샅히 캐주면 좋겠구만 ㅠㅠ
검찰에 고발하면 어찌되는건가요? 조사받나요???
검찰들 또 어떻게든 안철수 집어넣으려 하지 않을까요?
걱정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