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 이용하고 이동하고 있어서 심심하면 들르는데 그저께 득템 했어요.
사이즈가 얼마 안남아 2000원 균일가로 옷을 판매했는데요.
물론 대부분 보세지만 까사렐 원피스랑 뭐 이건 싼 상표지만 에치앤앰 원피스랑 5벌 사고 만원 냈어요.
오늘은 좀 비싸서 3900원이었는데 막 꽂혀서 샀죠.
바나나리퍼블릭 원피스랑 아디다스 원피스 갭 가디건 아메리칸이글스 남방 뭐 해서 과소비로 3만원 썼네요.
손이 막 떨려서~ㅋㅋ
가디건 성공 원피스도 심플 성공~기분 좋아요.
근데 낼 택배 올 것 있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