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큰아이와 잠깐 말다툼을 하고 너무 속이 상해 혼자서 좀 울다 보니
이마에 핏줄이 튀어나와있었어요, 만화에 보면 화났을때 빠직하는 부분있죠?
울면서 빨래 다 개고 갖다 놓을 힘이 없어서 그 자리 쌓아놓고
잠깐 82하다 보니 이제 가라앉았어요
다들 그러신가요?
피부가 얇아서 그런가요..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이라 눈에 잘 띄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유독 튀어나와서 그냥,,,
궁금해지네요
사춘기 큰아이와 잠깐 말다툼을 하고 너무 속이 상해 혼자서 좀 울다 보니
이마에 핏줄이 튀어나와있었어요, 만화에 보면 화났을때 빠직하는 부분있죠?
울면서 빨래 다 개고 갖다 놓을 힘이 없어서 그 자리 쌓아놓고
잠깐 82하다 보니 이제 가라앉았어요
다들 그러신가요?
피부가 얇아서 그런가요..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이라 눈에 잘 띄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유독 튀어나와서 그냥,,,
궁금해지네요
저도 그래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그런 증상있어서 병원 가봐야하나 생각했는데 몇칠 지나면 좋아져요!
저도 병원갈 정도는 아니고 스트레스때문인것같아요
전 옆으로 누우면 튀어나와요
흑 여러분 계시네요 ,,은근 저도 고민해요,,,나이들어 피부 얇아,,,ㅠㅠ 짐을 저도 느껴요 ㅠㅠ
그래도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