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영사 350억 법적분쟁에 휘말리게 되었네요

충격 그 자체 조회수 : 3,451
작성일 : 2015-07-27 13:57:35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11...

정통 불교가 아니라 사이비 종교 수준 아닌가요? 믿고보던 출판사였는데.
IP : 175.194.xxx.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격 그 자체
    '15.7.27 1:59 PM (175.194.xxx.9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154...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세상엔 많은 것 같아요.

  • 2. ...
    '15.7.27 2:00 PM (118.176.xxx.202)

    김영사 내부횡령은 기사보고 오늘처음 알았는데

    불교는 잘 모르지만,
    동국대면 정통불교 아닌가요?

    무슨 교주도 나오고 제자도 나오고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 3. ㅇㅇ
    '15.7.27 2:02 PM (175.121.xxx.13)

    북조선티비 링크네요.
    별관심도 없는문제 ...뭘 또 충격씩이나
    이나라 돌아가는 꼴이 백만배는 더 충격...

  • 4. .....
    '15.7.27 2:02 PM (59.2.xxx.215)

    서울대 출신이라면서 왜 그런 바보 노릇, 노예 생활을 했을까요?
    돈 말고는 다른 것은 없는지? 번 것 다 바치고 던져주는 한달 20만원으로 생활?
    김강유는 어떤 작자인가요?

  • 5. ...
    '15.7.27 2:18 PM (61.74.xxx.243)

    김영사 정말 한때 장난아니게 대단한 출판사였는데, 어쩌다가.. 세월이 무상하네요.

  • 6. ..
    '15.7.27 2:24 PM (211.36.xxx.71)

    누가 다 바치라 했나??? 왜 이제와서 정신 번쩍들었나?

  • 7. ....
    '15.7.27 2:37 PM (59.2.xxx.215)

    무식쟁이도 아니고 정신박약자도 아니고 시골,산촌 사는 사람도 아니고 출판사씩이나 운영할 능력
    있는 사람이 왜 만고천화 바보가 되어 20년을 노예생활을 했을까요?
    김강유란 작자가 누군데 혼을 쏙 빼갔을까요? 여하튼 나쁜 인간이지만 능력은 있네요.

  • 8. 그쪽 일해서...
    '15.7.27 2:59 PM (210.178.xxx.182)

    오래전이지만... 박사장이랑 일 해봤는데요..
    강단도 장난 아닌데...
    중간에 휴직하고 오랫동안 미국 유학도 다녀왔고요.
    20만원만 받고 그 세월 살았다고 하기엔 믿기 힘든 면이 많죠.
    베스트드레서였던 적도 있고요...

    회사에 대해서는 원래 말이 많았어요.
    사이비인데 바지사장일 것이다... 등등

  • 9. 놀람
    '15.7.27 3:26 PM (175.123.xxx.6)

    아침에 이 기사보고 정말 놀랐어요. 박은주 사장 똑똑하고 능력있는 여자로 알고 있었는데 . 불교를 사칭한 사이비교주의 하수인으로 살았다는 고백. 사이비종교란게 참 무섭네요

  • 10. whitedaisy
    '15.7.28 9:40 AM (107.133.xxx.239)

    매달 천만원씩 자발적으로 보시를 했다고 하면서
    모임은 종교모임이 아니라, 공부모임이라니.
    공부하는데, 무슨 보시를 하는지.

    세모자 사건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왜들, 그렇게 사이비에 빠져들어서 자기 인생을 망치나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582 이런 스탈의 가구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ㅠㅠ 6 ㅇㅇㅇ 2015/08/17 1,949
473581 사실 똑똑한 여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는 2세때문이죠. 55 남자 2015/08/17 20,425
473580 혹시 유튜브 .. 2015/08/17 470
473579 ms워드 제품키 입력안하면 못쓰게 되나요? 1 도움말씀좀 2015/08/17 1,658
473578 인생친구 만나기 뮤뮤 2015/08/17 1,170
473577 자식 농사라는 이름으로... 3 .... 2015/08/17 1,342
473576 빌려준돈 없는셈 치고 만 경험있으신 분들... 8 망각 2015/08/17 2,767
473575 이 남편의 심리 12 슬퍼요 2015/08/17 4,040
473574 남산 안중근 기념 후기 7 남산 2015/08/17 968
473573 Ilo Ilo (ilo ilo) 2013년 영화- 싱가포르에서의.. 4 영화로간접경.. 2015/08/17 789
473572 찹쌀에 생긴 쌀벌레 1 쌀벌레 2015/08/17 1,124
473571 스피닝 해보신분들 계세요? 8 ㅇㅇ 2015/08/17 2,593
47357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5 옛날 미쿡에.. 2015/08/17 1,738
473569 위안부 할머니들께,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지원을? 19 시민 2015/08/17 1,445
473568 4살 아이 너무 늦게자요. 재우는 것도 힘들고... 9 ..... 2015/08/17 10,650
473567 60대 엄마가 좋아하실 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31 84 2015/08/17 3,366
473566 전도연 생얼 부시시 91 너무해 2015/08/17 19,618
473565 스피닝 하체비만에 도움이 될까요? 7 딸 엄마 2015/08/17 7,471
473564 생협 출자금 잘 확인하시나요? 4 동그라미 2015/08/16 3,999
473563 타고난 체력을 가진 여자들 보면 근육이 많다고 꼭 체력이 좋은 .. 6 저질체력 2015/08/16 5,834
473562 19금)부부관계 없으신분들 취미생활있으신가요? 4 남은인생 2015/08/16 6,245
473561 이놈의 돈들은 다 어디 있는지... 에구... 2015/08/16 713
473560 옛날에 참 슬펐던 이야기 12 옛날얘기 2015/08/16 4,064
473559 신발 샌들이나 이런거 하는 쇼핑몰 1 tlsqkf.. 2015/08/16 751
473558 이런상황이면 친정엄마한테 서운한거 맞죠...? 4 gee 2015/08/16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