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휘트니 휴스턴 서울 공연을 갔었는데...
전 1부가 끝난지 알았는데 공연 자체가 끝났더라구요.
I will always love you, Run to you도 못들었던 것 같아요.
휘트니 휴스턴 컨디션이 좋지를 않아서 휘트니 큰 오빠?(제가 영어를 잘 못알아들어서)
가 나와서 노래도 했던 것 같고. 몸매도 좋고 이뻤던 것 같아요.
그런데 딸도 의문사하고.......
오늘 딸에 관련된 기사를 보니
휘트니 휴스턴이 바비 브라운을 만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름답고 재능 있는 가수였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