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가 작두 탔다는거에요?
제목이랑 본문이랑 링크글이랑 뭐 일관된게 하나도 없네.
49님 똑똑하시다.
사건이 추잡스러운거 같아서 관심이 없었는데
게시판이 난리네요.
그알 다시보기해봐야겠당.
링크글의 49님을 말씀하신것 같아요.
링크의 원글님이 비난을 해도 꿋꿋이 의견을 밝히신것 때문에 그러신것 아닌가요?
댓글 중에 그것이 알고 싶다하고 비슷한 추론을 한 분이 있다는 얘기죠. 잔인하다, 지령 받은 거다, 이런 소리 들은 분.
미국변호사도 완전 낚였는데 그분 심정은 어떨까ㅋ
작두탔다는게 저 링크된 글 '본문'을 말하는게 아니라요,
링크된 글 안에 달린 '댓글'을 말한거에요.
링크중에 리플보면 49로 시작하는 아이피,,,그 분 말이 맞았다는 뜻같은데요
49님 리플도 맞았는데요
163.152 아이피로 시작하시는 분 댓글이 있어요.
그 댓글을 말씀드린거에요.
그나저나 저 링크 글 쓰신분 얼른 와서 지우셔야 겠어요
막 화내던 분 누군지 궁금하네...
163님 댓글 맞네요.
저는 82에서 제일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사건중 하나가 아닌가 싶은데요..
링크도 너무 많고 따라가봐도 글도 길고 비위에도 좀 그렇고; 대략만 알고 있었는데
이 사달이 날 줄이야..
그때 세모자 의심했던 분들 답답함이 좀 풀리셨겠어요.
링크글 지우셨네요..
아. 댓글을 말씀하신 거군요.. 전 본문만 보고선..
한번 달았었는데 역시나 제 추측대로네요.
뭐 하여튼 인민재판식으로 대중을 우롱한 세모자 특히 그 어미가 제일 문제죠.
무조건 자기 말 안믿으면 다 허목사 사주받았다식으로 가는 막가파 그 엄마
그러니 아동학대죄로 지금 피의자신분이 되었겠죠.
그냥 전 누구말이 맞았다가 중요한 건 아니죠. 여기선 속인 세모자 그 엄마가 나쁜 거니까요.
저도 처음부터 이상하다싶고 망상같다고 댓글달았다가
알바라고 그러더만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56712&page=1&searchType=sear...
링크글은 삭제되어있음 ㅜㅜ
저도 유투브 처음부분 좀 보다가 바로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이상 안봤어요..
영감? 느낌? 같은게 발달해 있기는한데 느낀걸 얘기하면 사람들이 착각이라하고 82에선
무당이냐고 비웃기까지해서 얘기를 안하는데
제 예측이 거의 다 맞아요. 예원 일도 그렇고..
예지력같은게 발달한 그런 꽤 사람들 있어요..
이해안가는 상황이많아서 신경꺼고있었어요
그 여자는
어떤 목적으로 그랬을까요??
전 그게 의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