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그알에서 젤 압권은

낚였다 조회수 : 5,468
작성일 : 2015-07-26 00:40:29
유학까지 댕겨온 목사가 무당에게 이천만원짜리
금두꺼비 네개 갖다 바친거랑
성폭행 당했다고 열변 토하는 아들래미 보믄서
에미란 뇬이 키득거리는 거네요
낚인 멍청이 중 하나로 열받네요
부끄럽네요
반성합니다
IP : 121.164.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5.7.26 12:44 AM (182.230.xxx.159)

    진짜 웃을때 악마같았어요.
    아니 애는 틱이 있더군요. 말할때 머리를 한번씩 흔들던데.
    큰애,둘째 어리다면 어리지만 그래도 생각할수 있는 나이인데 무슨 세뇌를 당한건지.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

  • 2. ..
    '15.7.26 12:44 AM (180.230.xxx.39)

    어휴 다들 정상이 아닌듯..

  • 3. ㅇㅇ
    '15.7.26 12:45 AM (211.36.xxx.76)

    진짜 웃었나요?

  • 4. 초반에
    '15.7.26 12:47 AM (121.164.xxx.237)

    시청하면서두 힘든애를 왜 계속 데리고 다니나 했는데...
    마지막 교수 말대로 성폭행이 사실이어도 에미는
    명백히 학대하고 있네요

  • 5. ...
    '15.7.26 12:51 AM (1.243.xxx.242)

    제정신인 엄마라면 아이의 복리와 아이의 정서를 가장 중요시하는 하는 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아동 성폭력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데, 그것도 친족 상습 성폭행인데 저런 식으로 애를 데리고 다니면서 계속 진술하게 하고, 자기 피해 사실에 대해서 거리낌없이 아무한테나 털어놓도록 하고, 심지어 가해자랑 대면하게 하고, 이건 정상이 아니죠.

  • 6.
    '15.7.26 10:18 AM (211.177.xxx.213)

    병명은 공유 정신병이예요.
    가족 특히 부모가 저런 망상장애가 있으면
    아이들이 그걸 공유하게 되는 거예요.
    주로 엄마 자식간이 흔하고요.
    옆에서 조정하는 사람있어서 스케일이 커진것 같아요.

  • 7. 모르죠
    '15.7.26 7:03 PM (211.216.xxx.134)

    뿌엿게 모자이크 처리상태에서
    사회자가 엄마가 웃었다하니 웃었나보다 하는거죠
    진짜 웃었는지는 보이지 않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611 백종원 부친 사건 이상한 점 39 분노 2015/07/26 22,216
466610 추석연휴에 해외여행 1 2015/07/26 755
466609 출근하기 싫어요..직장 12년차 애둘맘 3 345 2015/07/26 1,810
466608 여자 문과 취업이 어는 정도로 어렵나요? 28 모르겠다 2015/07/26 9,110
466607 저 밑에 한달동안 말안하는 남편 얘기 16 ㅇㅇㅇ 2015/07/26 5,395
466606 8월에 마카오 여행가보신분 계세요? 1 참새엄마 2015/07/26 1,796
466605 개 코가 바싹 말라있는데 괜찮을까요? 4 ... 2015/07/26 1,718
466604 신대방동쪽은 학군 어떤가요 4 ㄷㄷ 2015/07/26 3,646
466603 그알 다시보기하는데,둘째아들 정상아니네요 1 크하하 2015/07/26 2,820
466602 아파트 위층에서 이불털 때 13 잘못했나 2015/07/26 4,309
466601 이거 보이스피싱인가요? 2 궁금 2015/07/26 1,007
466600 휘트니 휴스턴이 바비 브라운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12 궁금 2015/07/26 4,705
466599 미친여자때문에 진짜 피해자들은 환장할듯.. 2 추운가을 2015/07/26 1,476
466598 여자아이 '동자승 입양 인면수심 아버지' 승려 친권 상실되나? 1 호박덩쿨 2015/07/26 1,742
466597 가방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4 yj yh .. 2015/07/26 1,197
466596 공인중개사에 대한 씁쓸한 감정들... 16 복덕방 2015/07/26 9,241
466595 무주여행 도움주세요 무주여행 2015/07/26 599
466594 출산하면 음모도 빠지나요? ㅠㅠ 7 고민녀 2015/07/26 4,106
466593 기내에서 노트북 사용가능한가요? 9 기내 2015/07/26 6,951
466592 주걱턱.. 나이 들어가면 더해지나요? 6 2015/07/26 2,115
466591 서울에 잠깐 들러요. 9 문의 2015/07/26 888
466590 고학년 아이들 성교육 어떻게 하시나요 6 2015/07/26 2,075
466589 남자들은 자기보다 똑똑한 여자 안 좋아하나요? 35 ㅇㅇ 2015/07/26 9,056
466588 복면가왕 문희경씨가 불렀던 노래가 뭔가요? 3 릴렉스 2015/07/26 1,284
466587 형제들중 제가 제일 못살아요...노력하는데.. 10 .... 2015/07/26 3,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