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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 싶다 보고들 계신가요...허목사 성폭행 사건

무당뇬 조회수 : 16,369
작성일 : 2015-07-25 23:58:06
ㅋㅋㅋ 
아내와 두 아들을 마약하고 성폭행했다더니.
아내와 두아들이 정신병자들인듯 ㅋㅋㅋ
마을 찾아가서 ㅅㅅ촌이라고 하고 마을사람들한테 자기들 성폭행했다 하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들도 한패라 하고 ㅋㅋㅋ
허목사라는 사람은 부산에서 피자배달하며 애들 보고 싶다고 울고
경찰이 급습해 압수수색했는데 단란한 가정시절 동영상만 나오고
결국 알고보니 무당 여자가 아내와 두 아들을 배후 조종. 부부 재산을 노리고.
IP : 114.205.xxx.18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이상한게
    '15.7.25 11:59 PM (66.249.xxx.182)

    부부앞으로 재산이 40억이 넘는다고 하는데 허목사는 왜 피자 배달하고 있을까요?사장인가요?

  • 2. ㅇㅇ
    '15.7.25 11:59 PM (175.198.xxx.124)

    돈에 환장한 무당한테 전국민이 놀아났네요ㅎㅎ

  • 3. ..
    '15.7.26 12:00 AM (115.137.xxx.76)

    과일촌도 아니고

  • 4. ㅇㅇ
    '15.7.26 12:01 AM (59.11.xxx.126)

    저 엄마라는 여자가 이상한데요

  • 5.
    '15.7.26 12:02 AM (175.223.xxx.238)

    사는 방이 쇼하는 사람 방으로는 안 보이던데요. 너무 구질구질. 마누라의 막장 행동 때문에 쫓겨난 거 같아요.

  • 6. 저 아줌마
    '15.7.26 12:02 AM (58.231.xxx.76)

    정신병자네요.

  • 7. 허목사도
    '15.7.26 12:03 AM (117.123.xxx.46)

    믿음은 안가요

  • 8. 그러게요
    '15.7.26 12:03 AM (27.1.xxx.104)

    정신병자네요
    아동학대 맞구요
    무당이 조종하구요

  • 9.
    '15.7.26 12:04 AM (175.223.xxx.238)

    뻔하네요. 남편 재산 다 뜯어먹고 교회에서 파문당하니 이용 가치 없어졌다 생각해서 무속인이 이혼하고 할아버지까지 연루시키라고 지시했을 듯.

  • 10. ...
    '15.7.26 12:06 AM (112.72.xxx.91)

    우와... 너무 허무맹랑해서 안믿었던 저를 칭찬해주고싶어요..ㅋㅋ

  • 11. .....
    '15.7.26 12:07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그러게 처음부터 진단서도 없고, 주장만 있는건
    이상하다고 했잖음?

  • 12. ㅇㅇ
    '15.7.26 12:07 AM (59.11.xxx.126)

    무속인에게 낚인듯;;

  • 13. ㅋㅋㅋㅋ
    '15.7.26 12:08 AM (175.223.xxx.187)

    과일촌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빵 터졌네요

  • 14. ㅇㅇ
    '15.7.26 12:08 AM (175.223.xxx.189)

    그럼 저 인터뷰에 얼굴 공개하고 나오는 여자 경찰도
    매수 또는 관련자인건가요 ㅋㅋㅋㅋ
    아 놔~ 이혼한번 스펙터클하게 하네

  • 15. .....
    '15.7.26 12:10 AM (223.62.xxx.20)

    근데 무슨 라디오 토크쇼 도계장이야긴가
    그거 들어보면 마약, 혼음하는 종교집단이
    있는건 같긴한데, 그 집단과 허목사의 연관성은
    없나요??

  • 16. ㅇㅇㅇ
    '15.7.26 12:10 AM (211.237.xxx.35)

    그렇게 뭔가 이상하다고 저 모자도 정상은 아니라고 해도 뭐
    목사 떨거지라느니 알바라느니 매도하던 사람들 다 좀 나와보슈

  • 17.
    '15.7.26 12:17 AM (118.221.xxx.166)

    이사건이 너무 끔찍하고 그런인간들이
    세상에 존재한다생각만해도 너무 무섭고 싫었는데
    왠지 아니라고하니 안도감이 드네요
    아무리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개독이 되어가도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런짓을 할수는 없는거자나요
    그여자는 어떻게 자식을 상대로 그런 끔찍한 생각을
    지어낼수가 있나요

  • 18. 전 천벌
    '15.7.26 12:18 AM (118.221.xxx.214)

    받을꺼라는 악담도 들었어요.ㅋㅋ ...에라이 미친것들아.

  • 19. ..
    '15.7.26 12:18 AM (121.186.xxx.154)

    아빠도 그리 좋은 아빠는 아니었던듯 하지만..
    암튼 애들이 불쌍하네요.
    작은애는 중1학년밖에 안되던데...
    엄마가 제대로 미친거겠죠. 애들을 저리 끌고다니다니..

  • 20. ㅇㅇ
    '15.7.26 12:22 AM (211.36.xxx.76)

    다음주에 무당나오네요 자기가 거짓말이고 사기쳤음 이자리 나오지도 않는다고

  • 21. ㅇㅇ
    '15.7.26 12:23 AM (211.36.xxx.76)

    아휴 어쨋거나 저 두아들이 너무 불쌍해요

  • 22. 근데
    '15.7.26 12:37 AM (183.101.xxx.235)

    왜 할배목사는 취재를 안한거죠?
    뭔가 있을것 같기도한데... 예전에 신문기사에도 나올 정도였으면요.

  • 23. oo
    '15.7.26 8:35 AM (114.204.xxx.17)

    cnn, 백악관에 알리겠다는 분들 보며 뜨악했었죠. 확실한 증거도 없이 정신병자의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믿고 나라망신 제대로 시킨 거죠. 천박한 대중들

  • 24. ;;;
    '15.7.26 10:48 AM (223.33.xxx.49) - 삭제된댓글

    애초에 판에 올라온 글 자체가 정신병자 냄세 물씬했는데 그걸 구분 못하신 분들이 전 더 신기해요. 세모자 믿었던 분들은 사기 당하기 쉬운 타입일 수 있으니 앞으로 살아가실 때 조심하세요. 사기도 당하던 사람이 자꾸 당한답니다...

  • 25. ..
    '15.7.26 12:14 PM (118.220.xxx.85)

    첫댓글님~
    남편한테 이혼하자고 하면서 마누라가 들고 애들데리고 나갔나봐요~
    지금 여자가 돈없이 원룸떠돈다면 그돈은 아마 그무속인에게 다~ 갔나보다고... 남편이 그러네요~

    그 무속인이 돈이 더 필오하니 시아버지재산까지 노리고 시이버지도 걸고 넘어지는듯요~
    무당이 짓고 있는 산중턱 신당?의 아랫 마을 사람들까지 ㅅㅅ촌 드립하며 망칠려고 하는듯요~ 무당의 목적이 있겠죠~
    아이들이 불쌍해요~ 엄마 구속됐으니.. 아이들은 얼른 치료받아서 모두를 위해 사회악이 아닌 정상적인 사회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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