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가 아침에 일어났을땐 봐줄만해요.
오후만 되면 거의 1.5배정도 굵어 져 있는듯 하네요.
갑자기 그런건 아니고, 예전부터 쭉~
붓고, 땡땡해져 너무 불편하고 보기가 싫어요.
한약을 먹어 볼까, .. 싶기도 한데,
저같은 경우의 분들 계세요?
종아리가 아침에 일어났을땐 봐줄만해요.
오후만 되면 거의 1.5배정도 굵어 져 있는듯 하네요.
갑자기 그런건 아니고, 예전부터 쭉~
붓고, 땡땡해져 너무 불편하고 보기가 싫어요.
한약을 먹어 볼까, .. 싶기도 한데,
저같은 경우의 분들 계세요?
저도 예전부터 조금씩그런 증세 있었는데 최근엔실핏줄도 잘터지고 멍들고 쥐도 가끔씩 나더라구요. 병원갔는데 하지정맥류 진단받고 약먹고있어요. 압박스타킹도 신으라고해서 신는데 훨씬 편해요. 좀 덥긴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통바지 입고 종아리까지만오는 스타킹 신어요.
직장이 유니폼을 입는 직업이라 아침에 청바지를 벗어두면 퇴근 시간에 바지 입는게 힙들 정도로 다리가 붓더군요. 20대엔 그랬는데 30대엔 잠이 들면 쥐가 내려서 잠을 설칠 정도 였어요.
덕분에 훈장처럼 하지정맥류 흉터가 종아리에 한뼘즘 남아있죠.
더 심해지기 전에 병원 가보세요.
원래 다 그런거 아닌가요??
저도 두세배쯤 붓는데.....
ㅠㅠ
어릴때 부터 항상 그랬어서
누구나 다 그런줄...........
ㅠㅠ
그래서 남친이 청계산이나 이런데 델고 다녔는데 그런 주중에는 다리 안붓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