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있는 사이즈 입어 보았는데 좀 안 맞아서 다른 사이즈를 주문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정찰제이고, 택에 있는 가격대로 내어야 한다고 하네요.
제가 주문한 사이즈가 안 맞아도 일단 주문한 것은 반품 안 된다고 하구요.
반품도 안 된다는데 이대로 살만한가 해서 여쭈어 봅니다.
엠핀 옷이 어떤가요? 정가 다 주고 살만한가요?
전에는 머핀이었죠. 여긴 예전부터 정찰제예요. 원래 바지쪽 비중이 훨씬 높았었죠. 그런데 반품은 받아주되 카드취소 안되고 현금보관증을 써주는데요.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반품 규정을 물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