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맞음 편 여학생
중학생쯤 되보이는데 짧은 반바지에 티셔츠 입고 다리 쭉
뻣고 있거든요.
그언데 몸이 완전 백인들 피부 그 자체예요.
예쁜 잡티 없는 애들 내지 막 필때 여자애들
태닝 안한 피부색요. 완전 서양 그림에
나오는 여신들이나 큐핏같이 복숭아빛으로
어디 찧이거나 상처난 거 하나 없이 너무 너무 예뻐요.
그런데 ! 반전은 얼굴은 또 완전 몽골인 얼굴!!
이 무슨 얄궂은 조화인 것인지.
어쨋든 피부 눈부시네요.
하얀게 아니라 여릿한 복숭ㅇ빛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전철안인데
우와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5-07-25 11:13:28
IP : 110.70.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5.7.25 11:14 AM (218.238.xxx.37)변태가 활개를 치네
2. ㅇㅇㅇ
'15.7.25 11:23 AM (153.2.xxx.32)전혀 변태글로 안 보입니다만;;;;;;;;;;
3. .........
'15.7.25 11:44 AM (124.171.xxx.68)제발
전철 안이든, 버스 안이든, 거리에서건
사람들 좀 스캔 하지 마세요.
아저씨라면 너무 징그럽고,
아줌마라면 그 행동 참 무례한거예요.
제가 외국에 삽니다만, 한국에 갈 때마다 가장 깜짝 깜짝 놀라는 부분이 이거예요.
사람 좀 쳐다보지 맙시다.4. 이게 무슨
'15.7.25 2:21 PM (39.7.xxx.21)변태라는건지 원.
피부와 얼굴이 너무 다르기도 하고
그냥 하얗기만 한게 아니라 저렇게 복숭아 빛이
나는 예쁜 피부는 본 적이 없어서 쓴 건데
별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더니
자기 눈이나 점검하세요 변태 쓰신 분.5. ᆞᆞ
'15.7.25 3:40 PM (118.221.xxx.213)변태글같긴하네요
글이 상당히 불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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