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면 죄송해요ㅠㅠ
참 재미있네요 ^^
결혼해서 티비에서 집 방문한 스타도 있었던거 같은데..
여튼 지금은 여기나온분들 모두 솔로인거죠?
결혼안하셨던분도 있나요??
뒷북이면 죄송해요ㅠㅠ
참 재미있네요 ^^
결혼해서 티비에서 집 방문한 스타도 있었던거 같은데..
여튼 지금은 여기나온분들 모두 솔로인거죠?
결혼안하셨던분도 있나요??
정수라씨 노래 정말 잘하네요
우와~ 오늘은 진짜 음악회 제대로 하네요 정수라씨 김동규씨 듀엣도..김완선씨 노래도.. 김혜선씨랑 김일우씨도 빵터지고 오늘 잼나네요.. 김혜선씨 팬됐어요 전구우면서도 노래 호응하며 따라부르고 집안일 다 도맡아하고..사람이 참 좋네요. 싱글이랑 돌싱이랑 다 섞인듯한데 머 어때요 싱글인데..
또래보다 관리를 못한건지 중년의 살찐 아줌마로 나오네요.비슷한 연령대인데도 채널돌리다가 3분도 못보겠어요.
성악가도 학생들한테 ㄱㅏㅂ질한. 이력도 생각나고 대선때 박그네뒤에서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이미지. 업시키느라 열렬히 활동한 게. 생각나서...
그 댓가로 막장 드라마나 일일드라마에 예능까지 !!그 보답을 받나봐요!.
현재는 다 싱글. 갔다가 온 사람도 많고 아예 결혼 한 번도 안한 미혼도 있어요.
김완선, 권은아(이번회엔 안나오셨음) 등등
보고 있음 재미있어요. 첫회부터 보시면 깔깔거리고 웃게 되는 장면이 많이 나와요.
ㅇ몟날 노래도 많이 나오고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구나 하고 느껴지고요.
김혜선은 밝고 명랑하고 부엌일도 도맡아해서 보기 좋고
강수지는 나이에 비해 너무 동안이라 놀랍고 의외로 적극적이고 살림주부의 면모를 보여줘 친숙하고
양금석은 부엌일은 열심히 하진 않는데 그 나이에도 여배우의 분위기가 느껴지고 매력적이예요.
김완선은 화려한 외모에 감추어진 소탈하고 수수한 성격이 반전이네요.
어쩌다 채널 돌리다 딱 한 번 본 적이 있는데요.
혹시 허윤정도 나오나요?
과자 먹기 게임 하는데 모자 쓰고 말도 없고 우울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허윤정 같았어요.
이상하게 허윤정만 편집된 것처럼 화면에 잘 안 나오고 말도 없더라구요.
얼마전에 허윤정 나왔어요...
나이 들어도 우울해보이는 사람...
전 김동규 때문에 보기 싫어요. 늙어서 징그럽다고 해야 하나 나이들어도 여자 밝히는 티가 나고 혼자 튀고 싶고 그런 다른 사람들은 좋은데
성악가 아저씨는 보기보다 못하는게 없고 자신을 낮추어서 분위기를 끌어 내는게 호감가다가도 이전에 이삿날도 학생들 불러서 인부노릇시키고..등등 평판이 안 좋아서 ,실제 인간성이란것은 어떨가 궁금하네요.
김혜선씨는 참 심성이 고운거 같아요.
주말이면 재밌게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