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수술 너무 아파서 못참겠으면 하라고 들었는데..
(그니깐 괜히 일찍할 필요 없단말 이겠죠?)
그정도는 아닌데 요즘 피곤해선지
부어서 영 불편하고 좀 쓰려서요..
걍 속 시원히 수술해 버릴까 싶은데..
요즘은 기술도 많이 발달했을테니..
많이 아프지도 않고 금방 퇴원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리고 지금도 사당동에 대항병원? 거기가 유명한가요?
한 십년전에 거기가 잘한다고 해서 나중에 수술하면 저기서 해야지..
머릿속에 꼭꼭 입력해 두고 있었거든요.. 추가로 선생님도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