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단독보도…“감찰 과정에서 상당한 압박을 받은 게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9024임씨는 어떤 이유로 감찰을 받았을까요?
왜 국정원은 강한 압박을 하여 직원을 죽음에 이르게 한것인지..
반드시 밝혀야 자살관련한 미스테리가 풀릴것입니다.
혹시 해킹과 무관한 업무상의 직무감찰은 아니었을까요?
이걸 이 직원의 자살로 모두 덮어씌워서
해킹사태를 무마하려고 언플을 시도 했을까요?
이 직원은 4급이하로서 자료삭제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이 직원의 자살직전 4시간은 어떤일이 있었던것일까요?
또 왜 새누리는 이걸 야당이 의혹제기해서 죽은거라고 설레발 친건지도 의혹중 하나입니다.
이들이 모두 한세트로 움직인것이라 보여집니다.
숨진 임씨, 마지막 4시간동안 뭘 했나..
경찰을 수사를 제대로 않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