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고 그리고 왠지 수애 느낌나요
느낌 좋으시네요....이분 청담동에서 디저트샵 하신다는데 이 샵이 어딘가요 한번 실물함 보고 싶네요 ㅋ
너무 예쁘고 그리고 왠지 수애 느낌나요
느낌 좋으시네요....이분 청담동에서 디저트샵 하신다는데 이 샵이 어딘가요 한번 실물함 보고 싶네요 ㅋ
요즘 젊고 예쁜 처자들이 요리도 잘하고 디저트도 잘하는것 같아요.
저번에도 무슨 태국음식 한 처자가 대가라고 나왔는데
그 처자도 곱고 예뻤어요..
전 예쁜여자 보면 저두 여자지만 눈돌아가고 보기좋아요ㅋ 그냥 매력있는 셰프님이에요~~
다들 이쁘고 잘하는데 그말투는 유행인지
해결이 안되네요
지난번 태국요리 요리사는 매번 나와서
떼떼거리고 머리도 안묶고
이쁜척하다가 끝나는거 같아 그게 좀 아쉽습니다
쉐프라는 건 아무한테나 붙이는 거 아니랍니다.
개나 소나 쉐프가 아니고
케익 만드는 사람은 파티쉐 아닌가요?
머리는 좀 묶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 눈엔 안이뻤어요.
한남동 글래머러스 펭귄
턱을 잘못 깎았는지 발음도 새고 머랭도 못 치고 실력이 형편없더군요.
태국요리하는 여자는 말 하기도 싫을 정도로 실력이하구요.
외모로만 봤을때는 그정도면 같은 여자가 봐도 예쁘고 매력있던데요.
남자들도 좋아할 타입같아요.
한남동에 있대요....인스타 사진보니까 이쁘던데요..참하게 이쁘게 생겼어요...
파티셰 데려다놓고 초코케익믹스라니.. 요즘들어 ppl 전문 방송이 된 것 같아 아쉽네요.
똥꾸빵꾸하던 그 아역탈렌트랑 같아서 좀 피곤.
처음엔 대가님들 모시며 요리 배우고 어쩌고 하더니만 요즘 이상해요.
저번 태국요리도 그러더니만 오늘 뭐 먹지도 이제 슬슬 내리막인 듯..
아메리칸 스타일 케익 위주로 파는데 시트가 그냥 거의 떡이에요 떡. 인터넷에서 하도 맛있다고 해서 일부러 들러 당근케이크랑 애플크럼블인가랑 레드벨벳 주문했는데.. 커피 빼고 다 남기고 왔어요.
정말 동감해요. 저도 블로거마다 하도 떠들어서 일부러 들렀는데 울고 싶었어요 당근케이크 시트가 너무 별로였어요. 커피도 그저 그랬고..비싸기는 정말 너무 비싸요
태국 요리사는 예전부터 느꼈는데 너무 요리실력이 안되고..요즘 기본기도 안된 요리사가 너무 많아요
저 집 케익 너무 별로에요. 레드벨벳, 당근 케이크는 마이쏭이 훨씬 낫고요.
저 여자 얼굴은 오늘 처음 봤는데 똥꾸빵꾸에서 빵 터지고 가요 ㅎㅎㅎ 장미의 연인에서 장미 언니로 나왔던 성형 탤런트도 닮지 않았나요? 한 군데에서 깎아놓은 듯 비슷.
그러게요, 저도 거의 떡같은 시트에 진짜 짜증났는데~~
실력도 없으면서 대체 왜 가게를 연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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