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루
'15.7.23 3:49 PM
(118.32.xxx.39)
멋지세요.화이팅!
2. 오우
'15.7.23 3:54 PM
(211.215.xxx.5)
흔들리지 않고 갈 길을 가신 원글님
멋지시군요.
마야의 나를 외치다 .. 틀어드리고 갑니다.
3. ㅎㅎ
'15.7.23 3:55 PM
(175.116.xxx.107)
원글님 글을 보니 비에는 젖었어도 빛났을것같은디유~~^^
난 괜찮아에 이어 빗속의 여인 신청합니다^^
4. ....
'15.7.23 3:55 PM
(112.220.xxx.101)
그런 눈으로 바라 보지마
너의 동정따위는 내겐 필요치 않아
나는 너를 잊을거야 모두 잊고야 말거야 꼭 할거야
너를 지워버릴거야
그냥 그렇게 떠나 돌아보지마
더 이상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는마
누구나 한번쯤은 다 겪는 이별일뿐야
난 괜찮아 자꾸만 돌아보지마
5. 대인배
'15.7.23 3:58 PM
(39.7.xxx.219)
상상 못한 결론이네요.
멋쟁이!
6. 푸하하하
'15.7.23 3:59 PM
(14.32.xxx.97)
유쾌하고 긍정적인 분이세요~!!
멋저부러~~
7. ..
'15.7.23 3:59 PM
(222.100.xxx.190)
오홍 열받아 죽겠네요! 이런 걸줄 알았는데 신선해요.. 원글님 멋짐 ^^
8. 멋짐
'15.7.23 4:01 PM
(211.210.xxx.30)
좋네요. 그런 여유가.^^
9. ㅇㅇㅇ
'15.7.23 4:01 PM
(58.226.xxx.92)
아~ 대박!
난 괜찮아에 이어 빗속의 여인은 김목경씨 버전으로 멋있게~
https://www.youtube.com/watch?v=qyVNb70i-fc
10. ㅋㅋㅋ
'15.7.23 4:04 PM
(223.62.xxx.63)
님 좀 짱인듯.
원글님 마음의 여유를 배우고 갑니다.ㅎㅎ!!^^
11. aldnTl
'15.7.23 4:07 PM
(192.100.xxx.11)
여유와 위트가 넘치시네요 ^^
부러워요. 저같은 차마 대놓곤 못하고 창문닫고 쌍욕 한바가지 ㅠㅠ(대상없음)
12. 진짜
'15.7.23 4:09 PM
(218.101.xxx.231)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이네요...ㅎㅎ
13. 진짜
'15.7.23 4:10 PM
(211.114.xxx.142)
사귀고 싶네요.멋진분~
14. wannabe
'15.7.23 4:11 PM
(112.216.xxx.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고 신선하고 훈훈한 글이에여!
15. 빛의속도
'15.7.23 4:17 PM
(121.175.xxx.228)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ㅎㅎㅎ
님 좀 짱이신듯~~~~!!!
16. ...
'15.7.23 4:18 PM
(210.113.xxx.200)
진짜 님 좀 짱~ 제가 다 기분이 째지네요^^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23 4:29 PM
(58.237.xxx.44)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짱!!!!!!
18. ..
'15.7.23 4:30 PM
(59.1.xxx.104)
오~~ 이 여인 좀 괜찮은데?~~~
19. 찅긋~
'15.7.23 4:38 PM
(115.161.xxx.68)
센스와 유머가 아리따운 분이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입니다 bbbb
20. OMG
'15.7.23 4:41 PM
(49.170.xxx.149)
식스센스급 반전이네요. 아 정말 결말 신선하다...,
21. 점쟁이
'15.7.23 4:47 PM
(112.155.xxx.34)
저는 왜 비가 엄청 오는데 점보고 왔거든요 라고 봤을까요 ????
22. ^^
'15.7.23 4:50 PM
(223.62.xxx.33)
여유를 아는 현대인 ㅎㅎ
친구하고 싶어요~**
23. ...
'15.7.23 4:53 PM
(115.136.xxx.98)
이런분~~ 친구 삼고싶네요.
원글ㅇ님 좀 짱인듯~
나미의 영원한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24. 아,,,
'15.7.23 5:01 PM
(175.209.xxx.160)
그런 마인드 배우고 싶어요 ~~
25. 어머나
'15.7.23 5:14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성격 너무 원만하시다 ㅎ
26. ...
'15.7.23 5:39 PM
(220.76.xxx.213)
와 ... 고의였든 아니든 저였다면 째려봤을텐데
그 짧은순간 내기분보다 타인을 배려하신거네요
글 내용도 위트있게 마무리하시고 ㅎㅎ
82가 고정아이디였으면 저 팬됐을거 같아요
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23 6:00 PM
(27.118.xxx.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행인도 물벼락맞아요..ㅠㅠ
28. ㅋㅋ
'15.7.23 6:03 PM
(182.212.xxx.4)
웃겨서 눈물이~~~
29. 아놔~~
'15.7.23 6:17 PM
(124.56.xxx.186)
이런 이쁜이^^
30. 데이지
'15.7.23 6:24 PM
(223.62.xxx.169)
사..사랑합니다 ^____^
31. ...
'15.7.23 6:59 PM
(27.100.xxx.43)
성격 좋으시네요 ㅎㅎㅎ
32. ㅋㅋㅋㅋ
'15.7.23 7:01 PM
(194.230.xxx.116)
웃기네요 ㅋㅋ 창문 열자마자 ㅋㅋㅋ 물세례;; 성격 좋으세요^^;
33. 세상에
'15.7.23 7:53 PM
(66.249.xxx.178)
진정 당신은 대인배^^
이래서 82가 좋아요 부끄~~
34. 그 짧은 순간
'15.7.23 8:41 PM
(112.151.xxx.45)
괜찮다는 표정이 나오셨다니 내공이 깊으십니다.
저라면 ㅠㅠ
맛난 저녁 드시고 푹 쉬세요^^
35. ...
'15.7.23 9:31 PM
(178.12.xxx.151)
사랑합니다!!!!
36. 이런~
'15.7.24 12:21 AM
(27.100.xxx.236)
뼈속까지 긍정적인 분 같으니라구 ㅎㅎㅎㅎ
37. ㅎㅎㅎ
'15.7.24 12:44 AM
(58.233.xxx.123)
원글님 멋져요~^^
38. ㅎㅎ
'15.7.24 10:48 AM
(125.177.xxx.23)
어제 이글 읽고..
아침에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오면서 유턴하는길에
이글 생각나서 혼자서 웃었네요.
비오는날 운전할때면 원글님 생각날거 같아요.
저도 여유로운 마음 배우려구요.ㅎㅎ
39. ㅎㅎ
'15.7.24 11:03 AM
(203.234.xxx.75)
여유를 아는 현대인 맞습니다.
저도 배우고 싶어요
40. 매력적인 분!
'15.7.24 11:09 AM
(14.34.xxx.180)
ㅎㅎㅎㅎ
유머감각이 있는 원글님 매력적이시네요.ㅎㅎㅎ
41. ㅎㅎㅎㅎㅎㅎ
'15.7.24 12:03 PM
(14.54.xxx.226)
아 원글님 싸랑합니다 ~~~
42. ///
'15.7.24 12:39 PM
(61.75.xxx.223)
진주의 난 괜찮아
https://www.youtube.com/watch?v=nSi5QzrFyWg
43. 엄지척!!
'15.7.24 12:40 PM
(175.120.xxx.124)
하려고 로그인했어요~
44. 흠
'15.7.24 2:38 PM
(119.197.xxx.61)
원글님이 노래신청하셨으니 특별히 제가 라이브로 불러드리겠습니다
뉘가 뚸놔면 남겨쥔 내가아
눈물로 쑤없시 마는 밤을 지쌜거라아
너눈 미꼬 있겠쥐만 내게 미아나겠쥐만
난 갠차나 나룰 동정하지는마아 ~~~
예압!
난 갠차나 허! 난 갠차나아아아 허!
45. ㅋㅋ
'15.7.24 4:15 PM
(222.108.xxx.42)
오늘 오후가 훈훈하네요~~^^
밑에 까까글보고 빵 터졌는데 이분은 모~~진정 갑이세요~~
윗님 난 괜찮아 같이 불렀어요ㅋㅋ
사랑합니다 82님들~~♥♥
46. ^^
'15.7.24 4:16 PM
(63.72.xxx.248)
귀여운 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