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 보니 여친 언니 결혼에 축의금 10만원 했다고
여친에게 혼났다 여친부모가 남자가 쫀쫀하고 널 안좋아 하는거 아니냐 했다는 댓글 많이 보이네요
여자랑 딸가진 부심인지
사위도 아닌데 10작다 투덜거리고
체면 안선다는 여친도 그렇고
대단하다 싶어요
자기들은 가보지도 않고 선물 작은거나 하나 한다면서
어떻게 물질로 서운하다 하는지
인성 더러운 사람 너무 많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는 남친형제 결혼 가지말라잖아요
...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5-07-23 14:15:18
IP : 175.223.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신차려요
'15.7.23 2:17 PM (221.164.xxx.184)헛소리 하는사람은 어디나 있죠.
진작 피해야죠.2. ㅇㅇㅇ
'15.7.23 2:17 PM (211.237.xxx.35)사위도 아닌데 왜 간대요.. 바보들
여기서 못가게 하는 사람들처럼 거기서도 못가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저렇게 멍청한 남자들이 호구 잡히지 않을텐데 안타깝네요.3. 사람 나름
'15.7.23 2:19 PM (218.236.xxx.205)결혼날도 안받았는데, 지방 예비시댁 내려가서 자고 집안일까지 하고 오는 착한여자 컴플렉스 걸린
여자들도 많아요. 희안하게 진상은 호구를 알아보고, 호구는 진상한테 알아서 걸려든다는...ㅡㅡ;;;;
제발 진상은 진상들끼리 만났으면....4. ...
'15.7.23 2:26 PM (116.123.xxx.237)헤어져야죠
이래서 가지 말란거에요5. ..
'15.7.23 2:29 PM (115.140.xxx.133)헉 그런델 가요? 그냥 애인인데? 저는 듣도 보도 못한 경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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