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한테 보여주면서 인성수업 흥미를 유도하고 싶은데
제가 옛날에 왕따 관련해서 버스? 에서 언뜻 라디오로
학교에서의 왕따가 직장? 회사 왕따가 되고 계속 이어지니까
그 고리를 끊자- 취지의 공익광고를 보거나 들은 기억이 있는데
이게 라디오인지 텔레비전인지가 기억이 안나요 ㅠㅠ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
코바코 사이트 가도 없네요 ㅠㅠ 검색어로도 안나오고
혹시 들으시거나 기억 나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
아이들한테 보여주면서 인성수업 흥미를 유도하고 싶은데
제가 옛날에 왕따 관련해서 버스? 에서 언뜻 라디오로
학교에서의 왕따가 직장? 회사 왕따가 되고 계속 이어지니까
그 고리를 끊자- 취지의 공익광고를 보거나 들은 기억이 있는데
이게 라디오인지 텔레비전인지가 기억이 안나요 ㅠㅠ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
코바코 사이트 가도 없네요 ㅠㅠ 검색어로도 안나오고
혹시 들으시거나 기억 나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
유포자 잡아 처벌하는 공익광고부터 내면
이건 낼 필요가 없지.
전화번호 여기 적어라. 우리 공익광고 얘기 좀 해볼까?
Tv, 라디오 다 나온 광고에요. 올해에 나온 것 같은데요.....
전현무가 진행하는 시간에 자주나와요
아침 7~9시
잔머리 굴러 기껏 적어봤자 무덤 갔다온 사람한텐
안통한다는 걸 알아라.
고정닉 겁나 부담스럽긴 한데요
가끔 육아관련 뻘소리 지껄이는 인간입니다만
애들 논술 국어선생질 잠깐 하다가 놀고 있다고
형님이 애들 모아놓고 조금 논술이랑 인성수업 하지 않겠냐고 해서
왕따문제로 우아한 거짓말 갖고 논술수업 하려던 아줌마 일반인 사람한테
정말 아침 댓바람부터 헛웃음이 나네요
제가 뭐 국정충이라도 되는 줄 알아요?
저랑 내기 할래요?
제가 국정충 아니라 일반인이면 얼마주실건데요?
저한테 말고라도 자랑계좌 후원금에라도
어이상실이 뒷통수를 때리고 이정도면 병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껄이라면 얼마든지 지껄일거거든요.
애 어린이집 9시까지 보내는데 10시까지 보내죠.
사과하세요.
모욕죄로 고발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아침부터 재수없게
223. 62...72
오늘 글마다 댓글 달고 다니네요. 고양이 글, 대구 교통 글, 국정원 글, 혹시나 싶어 봤더니 여기도...
오늘 시끄러운 하루가 되겠는걸요
223.62. 4대강 녹조 라떼나 아침 조반에 숭늉대신 원샷하세요.
알려주신 다른분들한테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