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딸보단 아들이죠!

암요 조회수 : 4,711
작성일 : 2015-07-23 01:56:4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4643&s_no=21...
아들 가진 엄마들은 공감할거에요.
암요~!!!
^^;;;
IP : 112.155.xxx.1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5.7.23 2:06 AM (1.248.xxx.187)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ㅇㅇ
    '15.7.23 2:25 AM (121.130.xxx.134)

    저도 팬티라이너가 아니고 대형 밴드인줄 알았어요.
    그 사진 넘 웃겨요. 중요 부위 제대로 가렸던데요? ㅎㅎ

    노파심에 어떤 사진은 너무 위험해 보여서 (서랍장에 걸린거라든가 서랍 속에 올라가 있는 거)
    저 와중에도 사진 찍는 부모가 있나 싶긴 합니다만

    저희 아들도 루즈 몇 통 해먹었지만
    저도 왕년에 콜드 크림 한통 해먹었던 전력이 있답니다.

  • 3. 흠...
    '15.7.23 2:40 AM (180.233.xxx.7)

    솔직히 딸이 100배는 더 좋던데요. 딸아이는쳐다만 봐도 행복해져요.

  • 4. //
    '15.7.23 2:55 AM (50.30.xxx.81)

    어릴 때는 모르지만 나중에는 듬직함. 어떤 며느리를 보느냐에 따라 노후가 달라질 수 있다는건 함정.

  • 5. ..
    '15.7.23 3:42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ㅋㅋ암요~아들짱이요~

  • 6. .........
    '15.7.23 5:47 AM (124.148.xxx.4)

    위에 흠...님//
    링크 안 열어 보셨네요. ㅋㅋㅋㅋㅋ

    아웃겨 ㅋ

  • 7. ㅡㅡㅡㅡ
    '15.7.23 5:48 AM (175.195.xxx.82)

    솔직히 딸이 100배는 더 좋던데요. 딸아이는쳐다만 봐도 행복해져요.

    님아 난 아들이 백배는 더 좋거등요 쳐다만봐도 배부르고 행복해요 ㅋㅋ

  • 8. ㅋㅋㅋ
    '15.7.23 6:16 AM (125.208.xxx.85)

    저 사진중에 우리 아들도 똑같은 행동하는 사진 있어서 더 웃었어요.
    정말 아들들은 별난행동 많이 하나봐요

  • 9. ㅇㅇㅇ
    '15.7.23 6:58 AM (211.237.xxx.35)

    내 아들이면 미치겠지만 남의 아들이니 넘 귀엽네요 ㅎㅎ
    그리고 저건 성향에 따라서 딸도 저런 딸 있을거 같아요.

  • 10. 흠님
    '15.7.23 7:30 AM (180.65.xxx.29)

    눈치없는듯 ㅋ

  • 11. 저걸 보니
    '15.7.23 7:31 AM (221.157.xxx.126)

    예전 뒤가 뚱뚱한 티비에 올라가 티비를 끌어안고 오줌 싼 둘째 기억이 나네요
    티비 터질까봐 애 둘 끌어안고 멀찍이 서 있었던 기억이 ㅡㅡ;
    그 외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ㅋㅋㅋ

  • 12. .....
    '15.7.23 7:58 AM (103.28.xxx.75)

    거북이 사놓고 팬티벗고 뒤돌아서있던 다섯살 아들.
    이유는 똥꼬냄새 맡으라고..ㅜㅜ
    여튼 웃긴아그들이에요

  • 13. 우헤헤
    '15.7.23 8:32 A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금붕어 돌아가셨다고
    아빠가 먹다남은 소주 부어놓고
    제사 지내야 한다구 절한 아들도 있어요 ㅎㅎㅎ

  • 14. 아들
    '15.7.23 8:42 AM (112.154.xxx.98)

    저도 아들의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행동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가 몰라요

  • 15. wannabe
    '15.7.23 11:30 AM (112.216.xxx.50)

    허허.. 지금 아들 뱃속에 품고 있는데.. 허허

  • 16. ..
    '15.7.23 11:42 AM (39.124.xxx.67)

    저도 아들이 넘 좋아요....ㅋㅋ

  • 17.
    '15.7.23 7:09 PM (218.238.xxx.37)

    댓글이랑 보니 딸 없는 사람들 불쌍ㅠㅠ

  • 18. 아....
    '15.7.24 8:45 AM (218.234.xxx.133)

    유머를 다큐로 받지 맙시다 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692 9월 미국 금리 인상 확실하네요 29 대출 2015/07/23 14,419
465691 부모님 생신에 친척들 부르시나요? 6 생신 2015/07/23 1,408
465690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 싶지만... 9 지금 2015/07/23 1,493
465689 좋을때와 싫을때가 확연히 다른 남자 3 1357 2015/07/23 1,276
465688 5살 여아 편안한 카시트 추천 부탁드려요 4 카시트어려워.. 2015/07/23 1,175
465687 쿨한 부부가 되기 위한 조언 6 2015/07/23 1,737
465686 역시 딸보단 아들이죠! 16 암요 2015/07/23 4,711
465685 푸드프로세서vs믹서 2 2015/07/23 2,104
465684 시부모 없고 형제끼리 사이 20 별루일때 2015/07/23 4,543
465683 5억으로 살아야 합니다. 232 5억 2015/07/23 34,545
465682 아이허브 비타민C 추천해주세요! 2015/07/23 456
465681 에어컨요 1 전기요금 2015/07/23 652
465680 과외선생님 5 늘 10분만.. 2015/07/23 1,452
465679 유아방광염 의심증상 7 2015/07/23 4,169
465678 베스트글에 속바지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3 바지 2015/07/23 1,815
465677 77사이즈 쇼핑몰 공유해봐요 16 us 2015/07/23 5,856
465676 강용석 기사에 떳네요. 3 정말이네 2015/07/23 5,619
465675 네이트판읽다가 약사라는 직업이 그냥 2015/07/23 1,513
465674 사후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8 kises 2015/07/23 2,857
465673 햇볕에서 살짝 비치는 원피스는 어떡하지요? 4 ^^ 2015/07/23 2,189
465672 고양이도 꿈을 꾸나 봐요 4 ... 2015/07/22 1,368
465671 생협과 한살림 어떤곳이 더 좋을까요? 6 고민 2015/07/22 1,835
465670 소고기 불고기감이 조금 있는데 5 많지 않아서.. 2015/07/22 1,007
465669 가을에 폭등한다는 원글은 어딘가요? 2 가을 2015/07/22 2,257
465668 지치고 두려워요 6 희망 2015/07/22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