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23일 경기 안산에 사는 이상배(58)씨가 자정이 넘은 시간에 다급히 인근 지구대를 찾았다. 평소와 달리 아들 영훈(25)씨가 연락도 없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아 시각장해 6급 판정을 받은 아들이었기에 이씨의 걱정은 더욱 컸다. 담당 경찰관은 “다 큰 어른인데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가출 신고를 하고 집에서 기다릴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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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달 넘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서울 여의도 한강 부근에서 발견된 아들은 이미 싸늘한 시신으로 변해 있었다. 사인은 익사였다. 이씨는 “신고 당시 경찰이 위치추적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수색에 나섰다면 아들이 살았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며 가슴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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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집나간지 2시간되면 벌써 헬기띄우던데
국정원은 국민이 아니라 <<개누리의 재산과 권리를 위해 존재>>하는 곳
아니 그들을 위해 국민도 죽여버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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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정원 자살자 7월 급히 구입한 마티즈
3.삭제한 문서도 현재부서아닌 그전부서문서
4.유병언 오버랩 유병언 시체도 150대 단신 유씨인데 175 큰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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