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흔 직딩 아줌마입니다.
눈언저리 기미가 겨울이면 들어갔다가 봄부터 다시 출연하는 스타일인데요.
며칠전 거울을 보니 눈아래가 얼룩덜룩해요..ㅠㅠ
기미가 퍼졌는데, 미세하게 명암처리를 한것처럼 기미의 약하고 진한부분이 나누어져있어요.
비타민도 잘 챙겨먹고, 집.회사만 왔다갔다하는데...ㅠㅠ
건성이고 레이저토닝 부작용에 대해 겁이 나서
피부과는 못갔었는데...
여름에 가면 안되겠지요?
해보고싶어요..완전히는 안 없어져도 진행은 막아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