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남편
나이 38 (저26)
5년전 4년동안 놀았던 이력있음
5년전에 취직해서 다니다 올해 5월 회사 사정으로 퇴사
현재 실업급여(11월까지 나옴)와 자잘한 아르바이트로 150~200만원 정도 가지고 옮
나
계속 일하고 있음
월급 400만원 정도
집안일 혼자 다함 남편 도움 전혀 없음
양쪽 집안
시댁,친정에 들어가는 돈은 없으나
친청은 마른반찬,김치 가져다 주시고 용돈 100만원씩 주심
시댁 바라시는건 없어도 월평균 10~15만원 들어감
지금 집에서 놀고 있는게 2개월째 회사 차린다 하는데 전혀 영업도
안하고 한군데는 있지만 일이 꾸준히 있는것도 아니고 드문드문 있어요
저역시 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삼시세끼 차려주기를 원하고요.
집에 부채 5천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1(4살)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