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입니다.
한쪽 다리가 통증은 없는데 힘이 없어요.
쥐가 났다가 풀렸을때처럼 힘이없어서 계단을 오를때는 다른 한쪽다리로 한계단씩 올라야 되고
그래서 버스탈때도 옆을잡고 겨우 오릅니다.
서있다가도 힘이 풀려 주저 앉게 될때도 있어요
이럴때는 정형외과 인지 신경쪽 인지 모르겠어요
어디로 가야할까요?
혹시 부산 계신분들은 좋은 병원좀 추천해주세요부산 입니다.
한쪽 다리가 통증은 없는데 힘이 없어요.
쥐가 났다가 풀렸을때처럼 힘이없어서 계단을 오를때는 다른 한쪽다리로 한계단씩 올라야 되고
그래서 버스탈때도 옆을잡고 겨우 오릅니다.
서있다가도 힘이 풀려 주저 앉게 될때도 있어요
이럴때는 정형외과 인지 신경쪽 인지 모르겠어요
어디로 가야할까요?
혹시 부산 계신분들은 좋은 병원좀 추천해주세요신경과 가 보세요.
감사합니다
저 50인데 딱 그정상입니다
정형외과가니
의사가 디스크의심하면서
입원해서 --실비청구땜시
mri ,ct 등 다 찍었는데 뭐 그리 심한편아닌데
수술할정도는 아니니 신경주사맞자고(150만원이래요) ㅠㅠ
별로 신빙성이 안느껴져서 걍 왔어요
뼈쪽으로는 좀 알아주는 병원이었어요
저는 아마 하지정맥류 아님 운동을 오래해서 (10년가까이 했어요)온 증상이 아닌가
--많이 아니고 오래입니다
혼자 진단 내리고 있어요^^;;
저도 부산입니다 ㅎㅎ
전 한쪽은 아니고 양쪽 다리랑 팔에 힘이 없었어요.
동네 정형외과 가서 제 증상 자세히 이야기했더니 큰 병원 신경과 가보라고 하셨어요.
진단받은 병명은 근무력증이고요.
증상이 약간 비슷하긴 한데 한 쪽만 그러시다니 또 그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