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세대 사는데 저나와서요..

혼자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15-07-22 10:35:08

이혼에서 전세5000에 월세30짜리 투룸에 살고 잇어요

작년 6월 2년계약했고 지금 1년넘엇네요

근데 부동산에서 뜬끔없이(계약했던 부동산)저나와서

집주인이 자금사정이 안조으니 집을 빨리 배는게 낫겠다고 하더라구요

집주인이 다세대 마니 지어 50~100억대 자산가라고 알고 있거든요

확정일자 다 받아놨고 계약당시 등기부등본에 3억정도밖에 대출이 없어거든요

제가 궁금한것은

만약 집주인이 건물을 날리게 되면

저는 전세금 못받는건가요..

이건물은 투룸 쓰리룸밖에 없어요 5가구구요...

다들 전세비중이 높아요,.,

주인도 안살고 있구요,,

IP : 121.177.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2 10:38 AM (175.121.xxx.16)

    부동산에서 그렇게 구체적으로 얘기했어요??
    집주인이 자금때문에 건물 날리게 생겼다고???
    정말 그런거면 집주인한테 연락부터 해보겠음.

  • 2. 금융권
    '15.7.22 10:40 AM (112.144.xxx.46)

    채권액이 많으면 제1순위 채권자가 다 가져가고
    그담 2순위자 이렇게 돈을 다 가려가죠
    금융권에 빚이 많은지 확인부터 ..
    부동산에서 확인하고 본인 직접알아보세요
    옆 세입자들에게도 똑 같이말했다면 돈 필요한 주인이
    전세금 더 올려받을 수법을 쓴건지도 부동산과 짜고 ..
    그런건 본인이 알아봐야지
    여기 누가 애닯다고 ~~~

  • 3. 확정일자는
    '15.7.22 10:45 AM (118.47.xxx.161)

    받아두셨죠?
    보통 전입신고 하면서 동주민센터에서 받는 도장 말이에요.
    세입자 최우선 변제금 하고 검색 해서 보세요.
    이게 지역마다 달라서 님이 검색 해서 알아보셔야 해요.

  • 4. ...
    '15.7.22 10:46 AM (175.125.xxx.63)

    세상을 너무 오래 살았나.... 제 생각엔 매매해야 하는데 세입자 내보내는 조건으로
    매수자가 있는거 같아요..
    원룸 업자들이 건축 목적으로 매매할 때 이사비 주기 아까워서
    꼼수부리기도 하거든요..
    어느동네 설고 계시는지 세입자 보증금총액은 얼만지
    올려보세요..

  • 5. 원글
    '15.7.22 10:56 AM (121.177.xxx.79)

    확정일자는 받아놨어요

  • 6. Mme
    '15.7.22 11:05 AM (122.252.xxx.119)

    저희가 건물 여러개 가진 집주인이 원룸 전세 5500 안줘서 재판까지 가고 고생하다가 겨우 받은 적이 있어서요...
    지금 그 건물의 방들은 경매 처분 중인데 잘 안팔리는 것 같아요.

    자산이 많은 것처럼 보여도 빚이 많다면 자금이 원활하지 않아서 경매 넘어갈 수 있고,
    확정일자 받았다고 해도 보증금 받는데 시일이 오래 걸리거나 낙찰가가 낮으면 다 못받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법원 등기소 홈페이지에서 등기부 등본 떼 보시고 추가 대출이나 담보 설정이 되었는지도 확인하시고...

    나가실 예정이면 최대한 빨리 (한 달 전이 기본) 내용증명으로 나간다는 의사표시 하세요.
    집주인이 돈 없다고 질질 끌면 소송과 재판에 다 필요합니다.
    집주인이 내보내려고 부동산과 짜고 하는 소린지 정말 위험한 상황인지 모르니 잘 알아보세요.

  • 7. 원글
    '15.7.22 11:18 AM (121.177.xxx.79)

    답글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8. 전진
    '15.7.22 11:32 AM (220.76.xxx.171)

    그건물이 얼마짜리이고 은행에 얼마가 저당되고 세입자가 몇가구에 세입금액이 얼마가 나와서 계산하면
    세입자 보증금을 받는지 못받는지가 다나오잖아요 부동산과짜고 건물팔려고하는데 이사비용 안줄려고
    꼼수부리는지 알아보세요 부동산에 서류보고 구체적으로 알아봐요 부동산말 다믿지말고

  • 9. 일단 등기부등본을떼보세요
    '15.7.22 1:55 PM (117.52.xxx.130)

    을구에 보면 채권자 등록되어있거든요. 그거 보고 집주인한테 말해서 이사비 받아야죠~

    부동산은 매매나 전세 모두 수익이 되니까..그런 소릴한테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120 아들과 만나는 아가씨가 식사시 집밥사진을 찍어 달랬대요 149 !!! 2015/07/22 27,234
466119 마트서 파는 토종닭 맛있나요? 4 하림 2015/07/22 1,158
466118 농약 사이다 사건 이것좀 설명해주세요 8 조작국가 2015/07/22 2,767
466117 어제 소개팅한 남자랑 5 ... 2015/07/22 2,995
466116 대입 수시 ㅡ 등급 궁금해서요 3 .. 2015/07/22 1,453
466115 집에 재즈가 흘러나오니깐 분위기 정말 좋네요. 7 ... 2015/07/22 1,755
466114 집에서 봉 사서 폴 피트니스도 가능한가요? 2 say785.. 2015/07/22 927
466113 통귀리로 떡 만들면 될까요? 3 2015/07/22 753
466112 동생이 아기를 낳았는데 가봐야되나요? 27 무더운날 2015/07/22 5,917
466111 각나라 현지 택배가격 여쭈어요.. 질문 2015/07/22 626
466110 남산에서 블루스퀘어극장 걸어가도 되나요? 2 둘레길 2015/07/22 635
466109 점심 매식하는 직장맘님들, 평균 얼마짜리 점심 드시나요? 8 ... 2015/07/22 2,579
466108 포메라니언을 분양받았는데요 11 &&.. 2015/07/22 3,424
466107 가슴 축소수술 하신분 계세요? 14 계란 2015/07/22 10,951
466106 퇴근후 취미로 집에서 공부 하고 싶은데 아무거나 추천주세요~ 3 퇴근후 2015/07/22 1,677
466105 옆 집 개 짖는 소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개짖는소리 2015/07/22 1,569
466104 서울시내 1억으로 매매 가능한 빌라 없겠죠 ㅠㅠ 11 2015/07/22 3,952
466103 박 대통령, 장관들에게 “개인 일정 내려놓고 개혁 매진을” 4 세우실 2015/07/22 1,037
466102 카카오톡에 대해 몇가지 좀 알려주세요~ 1 .... 2015/07/22 761
466101 고딩아들 학원 방학에 친구들하고 놀러가려고 하는데요 2 ........ 2015/07/22 843
466100 얼굴이 얼룩덜룩 바둑이 같아요..ㅠㅠ(피부과문의) 2 엉엉 2015/07/22 2,491
466099 경리업무 질문드립니다 7 yy 2015/07/22 1,295
466098 EM으로 하수구 냄새나 날벌레 효과보신 분 계신가요? 11 해리치 2015/07/22 6,230
466097 무뚝뚝하지만 속정있는 남자분들 어떻게 보세요..??? 11 .. 2015/07/22 5,543
466096 소파청소맡겨보신분 만족하시나요? 1 아이보리색 2015/07/22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