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오래전에 덮어씌운 치아에서
통증 느꼈나 보던데 진료비도 부담되고
사실은 칫과가 겁나서 말 안하고 있었대요.
지금은 음식 씹을때마다 아프다고 하는데
칫과 가면 이젠 어떻게 치료를 하나요?
돈 없으니 차 팔아서 고치라고 말은 했는데
웬수지만 아직은 매달 입금이 되고 있으니
폐기처분도 못하고 고물 고쳐가면서 살아야 해요.
몇달전부터 오래전에 덮어씌운 치아에서
통증 느꼈나 보던데 진료비도 부담되고
사실은 칫과가 겁나서 말 안하고 있었대요.
지금은 음식 씹을때마다 아프다고 하는데
칫과 가면 이젠 어떻게 치료를 하나요?
돈 없으니 차 팔아서 고치라고 말은 했는데
웬수지만 아직은 매달 입금이 되고 있으니
폐기처분도 못하고 고물 고쳐가면서 살아야 해요.
칫과라고도 하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인지..-
치과, 무섭긴 무섭죠.
예전에 제 친구 남편이 치과에 가서
그 치과의자에 누웠다가 의사가
기구를 들고 가까이 오는 순간
기겁을 하고 치과를 나와 버렸다더군요.
평소에 아주 당당하고 잘난체 하는 사람입니다. ㅎ
맞을거에요,
그런데 다수가 저처럼 칫과라고 알고 있는 것 같구요.ㅎ
그래서 저두 간혹 헛갈리던데 치과가 맞을 겁니다.
칫과.......... 첨 들어봤어요 ㅠㅠ
검색 함 해 보세요.
여기저기 게시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칫과라고 글 써서 올렸더라구요.
칫과 뭔가요.............ㅠ 제목만 오타인 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
덮어쒸운거면 크라운인가요?그게 다시 아픈 경우 신경치료 다시 해야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던데요.
저도 어릴때 크라운 한 어금니 두 개나 되는데 옛날에 한거라 신경치료가 확실히 안되서 언젠가
아플 수 있다고 그러면 다시 신경치료 해야 된다더라구요.그당시 마취 했어도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항상 걱정 되요.요즘도 신경치료는 그리 아픈지 모르겠네요.
칫과....오타인줄 알았더니 아시고도 그렇게 쓴거군요 첨들어봐요 칫과라~
뜯고 치료하고 다시하거나
오래되면 임플란트할수도 있어요
빨리가세요 별일 없어도 일이년에 한번은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