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 맛난거 파는데 아시는 분??
작성일 : 2015-07-22 04:07:31
1959631
얼마전 강원도 모 호텔에 갔는데..
조식에 오징어 젓갈이 있더라고요.
다리만 들은..
혹시나 해서 먹었는데
짜지않고(조금도)
오도독오도독...
원래 빵 + 베이컨 조식 매니아인데 ㅋㅋ
그날은 밥+오징어젓갈을 먹었어요
근데 집에와도 그 젓갈이 계속 생각나네요.
창란젓도 좋아하는데..
혹시 인터넷이나 뭐든.. 맛난거 파는 곳 아시나요?
젓갈 짜서 몸에 안좋다 이런 말씀은 넣어주세요.
ㅠㅠ
IP : 121.138.xxx.22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86446 |
먹는거에만 관심있는 남편 |
어휴 |
2015/10/01 |
1,012 |
486445 |
백수인데 넘 바쁘네요... 1 |
... |
2015/10/01 |
1,736 |
486444 |
조영구 진짜 웃기지 않나요 3 |
... |
2015/10/01 |
3,646 |
486443 |
가을의 시작을 어떤걸로 느끼세요? 17 |
가을 |
2015/10/01 |
2,209 |
486442 |
집값이 전세값보다 떨어지면 그냥 망이에여 |
.. |
2015/10/01 |
1,449 |
486441 |
친정엄마 욕 한번 해봐요. 27 |
나쁜 딸 |
2015/10/01 |
7,333 |
486440 |
열명정도 손님이 오는데 간식거리 뭐가 좋을까요 2 |
손님 |
2015/10/01 |
1,134 |
486439 |
아파트 자기집에서 사시는분들...대출 얼마나 받으셨나요 6 |
ddd |
2015/10/01 |
3,949 |
486438 |
중간고사 지필점수는 소숫점이 불가능한가요? 3 |
중3맘 |
2015/10/01 |
810 |
486437 |
가슴에 멍울이 잡혀요 7 |
유방암검사 |
2015/10/01 |
2,441 |
486436 |
시부모때문에 내가 내 명까지 못살듯 싶어요. 어떻게 극복하나요 5 |
... |
2015/10/01 |
2,418 |
486435 |
눈물이 나네요 11 |
... |
2015/10/01 |
5,217 |
486434 |
분노조절 장애 같은 상사가 있는데요 4 |
지우맘 |
2015/10/01 |
2,134 |
486433 |
성수동 어떻게 보시나요?(서울숲,뚝섬역근처) 20 |
... |
2015/10/01 |
7,477 |
486432 |
기본적으로 사람에 별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4 |
ㅇㅇ |
2015/10/01 |
1,689 |
486431 |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인턴' 5 |
인턴 |
2015/10/01 |
3,233 |
486430 |
그녀는 예뻤다 다 좋은데.. 53 |
... |
2015/10/01 |
13,785 |
486429 |
언짢네요..쩝.. 1 |
중1맘 |
2015/10/01 |
796 |
486428 |
박근혜 지지율, 틀림없는 외신의 따끔한 한마디 4 |
... |
2015/10/01 |
2,454 |
486427 |
아기가 던졌다고 하는데 수사중이라고 하네요 1 |
참맛 |
2015/10/01 |
2,965 |
486426 |
진짜 영재아들은 만나보면 어떤가요 5 |
ㅇㅇ |
2015/10/01 |
4,366 |
486425 |
세월호534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꼭 보고싶습니다!.. 10 |
bluebe.. |
2015/10/01 |
513 |
486424 |
간반기미가 없어졌어요! 49 |
신기방기 |
2015/10/01 |
20,720 |
486423 |
떡볶이랑 만두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싼가요? 9 |
궁금 |
2015/10/01 |
2,309 |
486422 |
급질문)약사선생님 계신가요? 2 |
하니미 |
2015/10/01 |
3,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