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못 키우겠어요..
1. 토닥토닥
'15.7.21 11:10 AM (121.165.xxx.72)고등학교 때 부터 친정에서 키우던 개님, 제 동생이였죠.
결혼하고도 임신을 하고도 계속 옆에 끼고 키우고 싶단 생각했어요.
아이 태어나고 100일 되자 마자 데리고 왔어요.
남편도 시댁에서 늘 개를 키웠기 때문에 별 말 없었고
시댁에서도 좋아하셨죠.
도우미 아주머니가 전적으로 아이 케어하고 저는 우리 노견님 뒤치락거리 하고 있어요.
지금 13살이기 때문에 거의 집에서 잠만 자고 있지만 화장실 청소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고
강아지방 로봇청소기 수시로 돌리고
그래도 데리고 있는 게 좋아요. 아이랑 산책 가는 것도 행복해요.2. ..
'15.7.21 12:14 PM (14.38.xxx.247)처음엔 의무적으로 치웠는데..
같이 지내고 정드니까.. 딱히 비린내 못느끼겠던데요.
소변도 화장실에 보고 나면 물뿌리고 하루에 한번정도는 세제로 닦았는데
살다보니 그것도 귀찮아서 물만 바로바로 뿌려주고.. 가끔 소변냄새 심하다 싶을때만 청소해요 ㅡㅡ;
게을러진건지 익숙해진건지..
그래도 없으면 심심하고 보고싶어서 못살꺼같아요3. ..
'15.7.21 1:46 PM (123.228.xxx.166) - 삭제된댓글그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참 예쁜거같아요^^
4. 저도
'15.7.21 1:49 PM (1.251.xxx.23)지금 키우는 개 나중에 하늘나라 가면
더이상 개 안키울꺼예요.
개만 보면 짠한 마음들고
너무 안쓰럽고
외출할때도 너무너무 미안하고...
개는 너무 이쁘지만
개를 바라보는 제 마음엔 항상 불안과 미안함이 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다른 개는 키우지 않을꺼예요.5. ,,
'15.7.21 2:10 PM (116.123.xxx.237)애ㅜ어릴땐 말려요
일많고 혼자두기 안스럽고 ..
어찌나 사람좋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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