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게시판 보면
요즘 별거 없다 어렵다는 말이
물론 사실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질투와 시기도 많이 섞여 있지 않을까요
진짜 온라인에서 하는 말듣고
시험공부나 학교 관두면
진짜 바보될까요
무슨 게시판 보면
요즘 별거 없다 어렵다는 말이
물론 사실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질투와 시기도 많이 섞여 있지 않을까요
진짜 온라인에서 하는 말듣고
시험공부나 학교 관두면
진짜 바보될까요
여기는 의사도 별 거 아니랬다 의사 찬양했다 오락가락해요.
원래 온라인에서 하는 말은 반 이상 걸러들어야 해요.
님에게 다른 더좋은 대안있나요?
적어도 바로 대기업에 취직되거나
7급이상 공무원에 턱 취직될 자신이 있거나
장사해서 성공할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온라인의 말들 가지고
하고 있는 공부를 그만두는 건
위험한 일이에요.
자신의 미래와 연관된 것들은
직접 가서 보고 관계된 사람들의 말을
직접 들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전문직에 대해서 극과 극이죠?
지나치게 찬양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지나치게 비하 또는 다 도둑*이라며 대놓고 불신하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도 있고요.
사실 전문직은 자신의 능력으로 될 수 있는 경우라서
서민이 그나마 중산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되는 경우인데,
이 전문직이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계층들이다 보니
말을 막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감정도 가지게 되는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