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타지영화는 해리포터류...가 대세라서요.
예전 메어리포핀스같이 밝고 행복해지는 판타지영화 보고 싶습니다.
비록 깨면 현실은 똑같더라도...보는 동안은 현실을 좀 잊었으면 해서요.ㅜ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요즘 판타지영화는 해리포터류...가 대세라서요.
예전 메어리포핀스같이 밝고 행복해지는 판타지영화 보고 싶습니다.
비록 깨면 현실은 똑같더라도...보는 동안은 현실을 좀 잊었으면 해서요.ㅜ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마법에 걸린 사랑 추천해요~
검색해 보니, 그럭저럭 평이 괜찮군요.
그레이 아나토미에 나왔던 그 남자배우도 나오고요.
추천 고맙습니다.^^b
미드나잇 파리 보셨어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던 영화였어요~강추하고 갑니다^^
마법에 걸린 사랑 OST도 강추요~ ^^
미드나잇인파리 말씀하시는 거지요?
그건 봤어요. 우디앨런 팬이라...ㅎㅎ
마법에 걸린 사랑 예고편 보니, 정말 재미있겠어요.ㅎㅎ
ost도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스타더스트
말레피센트
이안감독 라이프오브파이..
색계본후 그 영상미에 빠져 극장가서 보다가 황홀해서 소름돋을뻔..
극장에서 이영화이후로 그어떤 영화를 봐도 이처럼 재밌지가 않을지경..
심지어 또 보고 또 봐도 재밌음..
이어 좋은 영화들 알려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본 것도 있고, 못 본 것도 있군요.
라이프오브파이는 극장개봉 때 놓쳐서 내내 아쉽긴 한데요.
왠지 조그만 화면으로 보는 건 예의가 아닌 듯 해서 미루고 있었어요.ㅎㅎ
저도 감사히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