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고 그냥 댓글만 지우시지.. ㅠㅜ

아쉬움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15-07-20 09:32:06
어제밤 새벽동안 잠이 넘넘 안와서 두 글에 대해 댓글을 좀 길게 달았는데요 
하나는 과외샘 관련, 또 하나는 남편한데 자기가 호갱(?)인것 같다는 속상한 사연... 
나름 저도 댓글 길게 달면서 갑자기 댓글이 넘 잘써져서 제가 기특하기도 했고;;; 또 요즘 과외 분위기라든가 그리고 인간심리에 대한 예리한 다른 댓글들을 보면서 작은 깨달음, 영감같은것도 느꼈었거든요 
일부 제 모습도 겹쳐서 보이는것도 같아 저도 돌아보게되었고, 또 나도 이러지말고 이래야겠구나 하는깨달음(?) 도 느껴졌고요 

근데 아침에 다시 느끼고싶어 찾아보니 그글들이 전부 사라졌네요 ! 
그냥 글만 지우시고 댓글은 그냥 두시지.. ㅠㅜ 
너무 아쉽네요 82에서 이럴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저장할걸 후회가들지만 늦었더라구요 
넘 아쉬워서 몇자적어봅니다.

IP : 223.62.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i
    '15.7.20 9:35 AM (50.30.xxx.81)

    저는 장문의 영어해석 도와줬는데 가타부타 아무 대답이 없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아, 그리고 답정너 글 정말 싫음..
    분란조장 글도 너무 싫음. 문재인 어쩌구저쩌구 같은 일방적인 정치편향 글들도 싫어요.
    개념없는 글들이나 궁구미의 교도소 시리즈는 재미라도 있지..

  • 2. ㅇㅇㅇ
    '15.7.20 9:35 AM (211.237.xxx.35)

    정보성 글에 정성껏 달린 댓글이 있는데도 삭제하면 원글이 나쁜거고요.
    개인적인 사연이 주내용인 글을 삭제한거면 삭제하면서라도 댓글 읽었을테니
    이해해주세요. 저도 그렇게 이해합니다.
    뭐 자랑스러운 글이면 굳이 삭제 하겠어요?
    전 정보성이고 개인적 사연이고 글쓰고 지워본적은 없지만
    댓글달때는 지워질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댓글 답니다.

  • 3. 원글
    '15.7.20 9:41 AM (223.62.xxx.35)

    이해는 물론 되구요 그냥 좀 아쉬운것뿐이죠
    책을읽더라도 제 머릿속에 팍 하고 깨달음주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근데 유독 댓글 읽다보면 전 그런게 잘느껴지는것 같더라구요 지혜로우신분들의 흔적이겠죠
    전의 그분 비타민님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분 글로 인해 많이 배웠는데. 그리워요...

  • 4. 얌체
    '15.7.20 9:51 AM (126.255.xxx.85)

    그런 분들은 실생활에서도 얌체짓 할거 같아요
    지 필요한 부분만 쏙 빼먹고 입 딱 씻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276 젊어서 좋은 경험 많이하는게 5 2015/08/06 1,862
471275 롯데 면세점 피하고 싶은데 어디갈까요? 12 면세점 2015/08/06 2,393
471274 유아인이잘생긴얼굴이나요? 15 와우 2015/08/06 4,491
471273 헤어메니큐어 집에서 해보신분~ 4 커피나무 2015/08/06 1,688
471272 매일 입는 양복 바지 어떻게 관리하세요? 3 와이프 2015/08/06 1,935
471271 극장도 일부 시행했으면.. 2 노키즈존 2015/08/06 785
471270 대기업 다니면 정말 40 넘어가면 걱정되나요? 9 .. 2015/08/06 6,775
471269 어제 라스에서 이지현 말이에요 25 이런경우 2015/08/06 19,356
471268 이재명 시장 '무상교복은 알뜰살뜰 아낀 예산으로'…네티즌 '.. 3 참맛 2015/08/06 1,553
471267 아들이 내일 캐리비안 베이 간다는데 얼마 쥐어주면 될까요? 5 현금 2015/08/06 1,926
471266 농지구입, 잘 아시는 분 계세요? 8 십년후에 2015/08/06 2,069
471265 여자분들 남자가 서울에 오래 살았지만 부모님도 경상도에 계시고 .. 22 스라쿠웨이 2015/08/06 4,085
471264 습도가 높을 때와 온도가 높을 때 7 ㅁㅁ 2015/08/06 1,895
471263 앞베란다장에서 페인트가 떨어져요어ᆞ어떻게 해야 하나요 4 고민입니다 2015/08/06 1,256
471262 혹시 스트레스받아도 혈뇨를 볼까요? 3 ... 2015/08/06 5,345
471261 여쭤 보세요 라는 말 11 병원에 가면.. 2015/08/06 2,064
471260 북유럽 스타일 가구 괜찮은데 어디있나요? Dominu.. 2015/08/06 631
471259 삼성물산 대리면 연봉어느정도에요? 5 백억부자 2015/08/06 10,471
471258 하얀색 스키니진위에는 무얼입어줘야 해요? 4 ㅇㅇ 2015/08/06 1,573
471257 축구선수 안정환이 볼 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20 ㅇㅇ 2015/08/06 5,669
471256 서랍에 옷 접어서 보관하시는 분들 여쭤볼게요. 3 구김이 2015/08/06 1,871
471255 아예 집에 와이파이 끊어 버리고 싶은데 6 필살기 2015/08/06 2,174
471254 중랑구 대로변 7층 상가 건물이면 세가 얼마나 나오나요? 7 흥칫뿡 2015/08/06 1,927
471253 한 10년 만에 노래방에 갔나봐요. 1 .... 2015/08/06 895
471252 에어컨 안켜고 버텼더니 32도. 18 ㅋㅋㅋ 2015/08/06 4,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