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보이는 동인데
대체 어느집 개인지 알수가 없어요~
아주 쥐어짜는 소리로 깽깽.
저리 방치할거 왜 키워 민폐냐구요.
알아야 찾아가 말이라도 하죠.
시끄럽고 답답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을 점령한 개소리
...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5-07-19 12:57:01
IP : 223.62.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7.19 12:57 PM (61.102.xxx.238)강아지두고 외출했나보네요
어쩐대요~2. ...
'15.7.19 1:01 PM (223.62.xxx.23)정말 개소리 큰 문제에요~
엊그제는 어떤 주민이 창문열고 개**하며 소리지르더라구요.
무슨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할때라고 봐요.
이웃이 피해많이 봅니다.3. ㅇㅇ
'15.7.19 1:09 PM (58.237.xxx.244)저희는 지금 아파트 복도쪽에서 개소리가 1시간째 ... 머리아파요
4. ...
'15.7.19 1:11 PM (211.186.xxx.108)진짜 주택가에 개짖는 소리 극혐
5. ᆢ
'15.7.19 2:23 PM (223.62.xxx.74)저 정도에도 짜증이 나는구나
릴렉스 하시길
어쩌다 주인이 집 비울 수 있는 걸 여기다 적어서
개혐오하는 사람들 또 모이라고 쓰는 글인가6. 넘예민하신듯
'15.7.19 2:47 PM (211.36.xxx.76)동물이랑도 좀 더불어살아요.
7. ...
'15.7.19 7:03 PM (223.62.xxx.147)우와~
개주인들 이런 마인드군요.
릴렉스~
댁들도 층간소음 같은것에 절대 화내지 마세요!8. 여기
'15.7.20 12:36 AM (115.136.xxx.84)우리 라인도 있어요.다닐때마다 심장병 생길것 같아요.닥스훈트 엄청 소리 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