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본 거울속의 내모습,
아무리 이뻐게 봐주려해도 영판 아줌마;인생이 슬프고 허무해요.지금부터라도 내맘대로 살고싶은데
현실앞에선 또 굴복..일찍자고 낼 일가야지.
진정 건강함만으로도로 고맙고 감사해야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울속의 나.
5학년1반 조회수 : 566
작성일 : 2015-07-18 21:45:47
IP : 112.165.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프루프루
'15.7.18 10:22 PM (110.70.xxx.244)몇살이신데 그런생각하시는지 궁금해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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