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티투어 해보신분 계신가요?

Www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5-07-18 07:46:33
모처럼 한국에 아이와 함께 왔는데 2층 버스로 시티투어를 하면 어떨까 하고요.
혹시 해보신분 있음 의견 부탁드려요.그 버스타면 설명도 해주고 그런가요?
IP : 116.41.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작년에 해봤어요
    '15.7.18 8:35 AM (115.140.xxx.134)

    버스타면 기사분이 설명해주고 버스내부에 헤드셋이 있어서 그거 들을수도 있어요 나름 재미있었어요

  • 2. 푸른연
    '15.7.18 8:39 AM (223.62.xxx.1)

    설명 안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그냥 관광지에 알아서 내리고 구경하고 알아서 타는
    시스템입니다.

  • 3. 푸른연
    '15.7.18 8:41 AM (223.62.xxx.1)

    운전 되시면 자가용으로 가고싶은 곳 짜서
    다니는게 더 낫구요, 운전이 여의치 않으면
    이용할 만합니다.

  • 4. hol
    '15.7.18 9:26 AM (58.141.xxx.29)

    명 안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그냥 관광지에 알아서 내리고 구경하고 알아서 타는
    시스템입니다.2222222

    2주전 탔거든요. 하지만 편하더라구요 가고픈데 내리고
    글고 궁궐은 일찍 문닫으니 시간 잘맞추거나 궁궐은 따로 가시는게 날듯요

  • 5. 지방에서
    '15.7.18 12:22 PM (61.79.xxx.56)

    서울 시티투어 했는데 서울은 시간마다 탈 수 있어서 좋더군요.
    지방은 미리 예약을 해야하거든요.
    내리고 싶은 데 내려서 구경하고 밥 먹고 놀다가 다시 투어타고 그러니 편하더군요.
    저는 참 좋았어요.
    부산도 갈 곳만 딱 가고 하니 너무 좋죠.

  • 6. ..
    '15.7.18 1:29 PM (180.230.xxx.83)

    부산도 서울처럼 그냥 타고 내려요
    저는 서울거 괜찮은거 같아요
    볼곳만 딱딱 들려서 내려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319 컴공과 화학 어느쪽이 취업전망이 좋을까요? 4 수시고민 2015/09/09 2,872
480318 두돌 아기 키우는 집 이사로 장농 고민이예요. 6 동글이 2015/09/09 1,590
480317 용팔이에서 김태희 아버지는 왜 3 .. 2015/09/09 3,163
480316 차도에서 구호처치하다 사망한 분..안타깝네요. 6 ㅇㅇ 2015/09/09 1,990
480315 참 맛나게 먹은 점심 1 얌냠 2015/09/09 1,180
480314 반에 친구가 없다고 우는 3학년 딸아이.. 어찌해야 하는지요.... 8 2015/09/09 3,782
480313 어셈블리 9 tonic 2015/09/09 1,530
480312 한살림쌍화차 어떨까요. 7 직장상사추석.. 2015/09/09 2,422
480311 탈모 [ 머리숱이 계속 눈에띄게 빠지고, 실내에 오래계신분 ] 22 여인 2015/09/09 7,219
480310 외제차 타다가는 자동차보험 거덜나겠어요 28 초보 2015/09/09 12,667
480309 빈백 쓰시는분~~ 8 야옹 2015/09/09 6,363
480308 용팔이 스토리가 산으로 가네요 8 @@ 2015/09/09 2,705
480307 혹시 제왕절개해서 둘째 생각 접으신분 있으세요?? 12 .. 2015/09/09 2,914
480306 아싸 쥐에스샵에 오랜만에 로긴했더니 스벅100원 쿠폰 주네요. .. 7 아싸 2015/09/09 2,342
480305 밤마다 맥주를 못끊겠어요.. 25 맥주 2015/09/09 5,222
480304 여아 13호 이상 보세는 어디 파나요? 4 초딩엄마 2015/09/09 849
480303 백주부 김장하는것도 방송함 좋겠어요 10 .. 2015/09/09 2,270
480302 물건값 비싸게 사면 잠을 못자요 18 수미나구치 2015/09/09 2,771
480301 朴대통령 “쓰레기도 활용하는 아이디어와 창업이 창조경제” 5 세우실 2015/09/09 770
480300 미혼때 너무 재밌게 살았던게 화근이네요... 102 ㅇㅇ 2015/09/09 23,443
480299 술집에서 스피커가 떨어져 다쳤습니다. 6 유학생 2015/09/09 1,469
480298 본인이 중역이상되시는 분... 1 추석선물 조.. 2015/09/09 660
480297 세월호512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인양 전 수색 때 돌아오게.. 9 bluebe.. 2015/09/09 378
480296 ˝우리 아빠 구의원이야. 다 죽었어˝ 경찰관 때린 구의원 딸 '.. 18 세우실 2015/09/09 3,636
480295 용팔이에서 1 회장님 2015/09/09 747